[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제한돼 있어 산업 현장의 접근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유망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연세대학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오는 4월 27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최근의 건설 경기 변동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구청장 직접 입안 시 주민 동의율 요건 완화,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산정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됐다. 우선 용적률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조정했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 건축물의 용적률이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후 과밀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정비 여건을 개선했다. 아울러 정비계획 수립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空洞)’으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인천시 도로공동탐사(지하차도)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심지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육안 점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지하차도는 구조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인천시는 일반 도로와 차별화된 정밀 탐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총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탐사 구간은 인천시 관내 지하차도와 구청 요청 대상지를 포함한 총 229km로, 차도 187km와 보도 42km에 이른다. 조사에는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된다. 해당 장비는 전자기파를 지중으로 발사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굴착 없이도 지하 시설물의 상태와 공동의 유무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인천시는 공동(空洞)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청사 회의실에서 서울연구원과 ‘상호협력 및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공사 송치웅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정책개발, 공동 학술행사 개최,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는 △주요 정책·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의제 발굴 △학술연구정보 및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시설 및 현장 실증 기반 연구협력 확대 △연구성과 상호공유 및 공동학술행사 개최 △연구 인력 및 관련 정책·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등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인 연구교류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의 공항산업분야 연구 노하우와 서울연구원의 정책․기술 연구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SSG 랜더스필드에서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내기유권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의 가치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아온 많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새내기 유권자가 시구·시타·시포를 맡아 경기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번 지방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하는 63명의 새내기 유권자 응원단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새내기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유권자를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인증 사진을 응모한 유권자 중 63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되는 인천시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가 6월 3일 투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설공단 삼산월드체육관은 오는 9월부터 스포츠센터 회원 접수 방식을 인천 시민 우선 사용 80% 이상이 적용된 추첨제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인천광역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인천 시민의 시설 이용 권리 강화와 함께 다른 지역 주민과의 예약 경쟁을 합리적으로 완화하여 시민 편의와 공공 서비스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변경된 추첨제는 접수 기간 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 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인천 시민 80%를 우선 추첨하고, 잔여 자리에 한하여 타 지역 회원을 추가 선정한다. 결과는 홈페이지 게시 및 당첨자의 경우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천 시민의 시설 이용 경쟁이 완화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설을 이용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체계적인 기초 교육 훈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합창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반 단원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성악 및 안무 지도를 받게 된다. 또한, 매년 음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향후 정식 연주반으로 승급할 경우 연주복과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교육반 단원 최대 2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는 전자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3·4월호(Vol. 98)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Connecting with Incheon’s Smart Technology)”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2차시씩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지역 내 소각장 설치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는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등의 입주 수요와 행정체제 개편 등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송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 노선은 지난 3월 '인천광역시 버스정책위원회(노선조정분과)'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송사업자를 평가·선정하게 된다. 지선 노선은 ▲2202번 ▲2251번 ▲7701번 ▲8901번 ▲9903번이며, 간선 노선은 ▲941번, 직행좌석형 노선은 ▲5311번이다. 노선별 주요 사항은 ▲2202번(운서역2번출구~영종역, 26.5㎞) ▲2251번(영종버스공영차고지~신도선착장, 28.8㎞)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112.03㎞)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26.1㎞)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행정복지센터, 25.4㎞) ▲941번(인천외국어마을~고양 킨텍스역1번출구, 37.4㎞) ▲9903번(당하동 대우푸르지오~검단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27.3㎞)이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국민의힘 이상호 의원(계산4동, 계양1·2·3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예술감독과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를 명문화해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술감독 재위촉 기준과 예술단의 해촉 사유를 정비함으로써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예술감독 및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 명문화 ▲예술감독 재위촉 제한 기준 마련 ▲예술단 품위 손상, 직무수행 불가, 역량 부족 등 해촉 사유 구체화 등이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구립예술단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계양구의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조례상 모호하게 규정되어 있던 가산징수 기준을 정비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명확한 산정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비 부정 수령이 확인되면 의장이 바로 환수 금액과 가산 징수 금액을 확정하여 알리도록 하고, 해당 금액을 문서로 통지하여 환수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거짓 출장 신청 등 부정한 방법으로 여비를 받거나 출장 여부와 관계없이 여비를 배분하는 행위를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수령 유형을 구체화한 점도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문미혜 의원은“여비 부정 수령에 대한 제재 기준이 불명확할 경우 행정 집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이번 개정을 통해 환수 및 가산 징수 기준을 명확히 하여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주민 신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이 전부개정됨에 따라 조례 명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됐으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의회 참여를 보장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견학 에서 벗어나 의정활동 방청, 모의의회 운영, 정책 토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명확화 ▲의장의 책무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의무 규정 ▲의회체험활동 지원 근거 마련 ▲참여 청소년의 의견 제출 및 반영 절차 신설 ▲우수 활동수기 및 작품 선정·표창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관내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