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단에는 농업기술·농업교육·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 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8일 담양군 용마루길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함께 봄으로–누.나(누구나 가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이 행사 전반에 사용됐다. 행사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동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장애인과 가족, 서구아너스 회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루길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동행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고 팝페라‧마술‧봉고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과 천연염색 체험, 소원카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여수시의회는 4월 8일 여수중앙병원 건물 강제집행과 관련해 여수시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환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법적 강제집행이 진행되면서 병원의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수시 보건소는 입원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4월 6일 기준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모두 인근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했다. 여수시의회는 보고를 통해 환자 전원 이후에도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들이 전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뉴스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7일 고다니 유수지, 한강중앙공원 맨발걷기 길, 김포대로 미세먼지 저감숲 대상지 등 주요 공원 및 도시숲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공간 조성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구래동 고다니 유수지는 양촌읍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양촌읍 주민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외곽 1km 구간에 개나리, 금계국 등 다년생 초화류를 식재해 4계절 화초를 감상할 수 있는 꽃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퍼걸러)형 운동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방문한 한강중앙공원에서는 지난해 조성을 마친 ‘흙향기 맨발걷기 길’ 현장을 점검했다. 마사토로 이루어진 이 길은 세족장과 황토볼장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소다. 시는 2025년까지 17개소의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는 걸포중앙공원 등 10개소를 추가 조성해 시민 생활권에 건강 문화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원삼면에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8일 오전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편의를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훌륭한 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삼면 두창리34-3번지에 준공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는 지역내 학교급식에 공급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강원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4월 2일 비상경제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도는 6일부터 5개 팀으로 구성된 경제부지사 단장 비상경제 TF를 실국 단위로 확대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도는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에너지‧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생활물자 수급 안정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농‧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 대응 등 6대 분야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동정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상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국비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 체감 물가 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nbs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의회는 박대성 의장이 지난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과 함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장은 제8대 파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회기 운영과 의사 진행 등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 의회의 기능 수행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의장 임기 중 불황 및 지속되는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성 의장은 “열린 의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활동 과정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으로, 시는 체계적인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제2차 환경교육계획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지역 내 산재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묶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교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연령대와 계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3일 시민공론장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오는 1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