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재무감사 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재무감사 제도의 이해 ▲예·결산 편성 및 운영 절차 ▲수입·지출 업무 실무 ▲계약 업무 프로세스 ▲최근 3년간의 교직원 복무 및 보수 지급 관련 감사 사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학교와 가족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연구회 소속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는 단계로, 교사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 오전 시간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가 ‘개념기반 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심층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온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과 ‘문제 설정 능력(problem framing)’이 핵심임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의미 구성 과정’으로서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는 지난 10년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성과를 짚어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인천 세계시민교육 연구회의 운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3,20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5조 6,089억 원으로, 2026년 본예산 대비 3,202억 원(6.1%) 증가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시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해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여건 개선에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등 509억 원으로, 재원 부족으로 미뤄졌던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수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금 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원, 2022년 1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2억원, 2025년 4억 등 총 1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823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으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접종률 향상, 사업 운영 내실화, 취약계층 보호, 예방접종 인식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구보건소는 전국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및 접종 참여율 제고,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접종 접근성 강화 등 국가예방접종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공공보건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4월 19일~25일 4박 7일 일정으로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국 금융회사 해외진출 및 영업 확대 지원을 위한 고위급 정부회담, 금융중심지 육성 및 국경간 QR 결제망 연동 등을 위한 금융협력포럼 개최, 현지 금융회사·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고속 성장 중인 두 핵심 파트너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 고도화’라는 목표를 금융분야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의 경우 금융위원장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인도는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규모, 연 7%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우리 나라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 간 금융협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금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실질적 금융 협력의 도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4월 20일 오후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재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QR 결제연동을 통한 양국간 현지 통화 결제 등 지식 공유와 협력 증진 방안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아트센터인천의 ‘M·M(Masters · Makers)’ 시리즈 첫 공연이 5월 9일 열린다. 이번 무대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조명한다. 지휘자 지중배와 KBS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협연자로 나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 감추려할수록 드러나다, 시대의 격변을 투영한 두 거장 M·M 시리즈의 첫 공연은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거장,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에 주목한다.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개척한 이들은 역설적으로 전쟁과 억압, 혁명의 전운이 감도는 불안한 시대를 관통하며 살았다. 프로코피예프는 신비로운 환상 선율 속으로, 쇼스타코비치는 장엄한 승리의 외침 속 비통한 진심을 담아 고통을 승화시켰다. 서구 세계로 망명하며 내면적 자유를 갈구했던 프로코피예프와 고국에 남아 음악으로 시대의 비극을 증언한 쇼스타코비치의 기록이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찬란한 승리, 쇼스타코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관내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워킹맘·워킹대디 프로그램 ‘우리 가족 힐링 데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과정에 참여한 10가정은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그림책 원예 테라피 ▲목공 체험(데스크 정리함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DIY 활동 우리 가족 통나무집 만들기(가정 활동) ▲샌드아트 체험(모래놀이)으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주말을 활용해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내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이 겪는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1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 대한 정서·행동 위기 수준 완화 및 안정적 성장 지원을 위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관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무척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주안동)에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센터 운영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관장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새롭게 도입된 ‘청소년 관장제’는 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청소년이 자신들의 대표를 직접 선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받고, 센터 운영의 주체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관장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 이행 ▲청소년 의견 반영 활동 ▲일일 관장 체험 DAY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센터 정책과 운영에 녹여내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는 선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청소년 관장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규정 마련부터 투표 절차 수립, 후보자 등록 관리 등 선거 전반을 민주적으로 설계하며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홍보 협력 분과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자료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체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가벼워지는 5월, 건강체중'챌린지 참가자를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일간 누적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1일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특히 이번 5월 챌린지는 기존 걷기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건강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실천을 유도하는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간 점검 알림을 제공하며, 파워워킹 인증 등 추가 목표를 설정해 실천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체중 관리까지 연계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