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7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유네스코 지정 기념해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생애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축항공사 노역에 동원된 역사적 현장으로 ‘김구 역사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김구 선생이 투옥됐던 옛 감리서 터)가 조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 백범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념 전시 및 공연·강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께서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특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그 숭고한 애국정신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소방서은 27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직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장 및 부서장 등 소속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성인지 감수성 향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청렴성과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송태철 서장은 “직장 내 건전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은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소방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계양소방서은 지난 24일 일반인이 소화전을 정비하는 모습이 시민 제보를 통해 접수돼 확인한 결과, 현재 계양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의용소방대 ‘반려소화전’ 특수시책 활동으로 밝혀지며 귀감을 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한 시민이 "일반인이 소화전을 점검하는 모습이 있다"는 내용을 제보함에 따라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활동은 계양소방서 장기남성의용소방대 소속 이한일 대원의 '반려소화전' 활동으로 확인됐다. '반려소화전'은 의용소방대원이 생활반경 내 소화전을 지정하여 수시로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특수시책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평소 소화전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고 관리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초기 화재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한일 대원은 “소방활동 시 소화전 주변 장애요소를 조기에 발견·제거해 화재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정된 소화전을 생활 속 ‘반려’ 존재로 인식하고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지난 22일, 인천소방본부 안전교육팀과 함께 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5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체험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법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AED) 체험 ▲기도 폐쇄 및 피난 유도 대피 훈련 체험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재난은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도시공원, 공동주택 일부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확대 지정 대상은 군민 이용이 많고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택시승강장 7개소, 도시공원 5개소,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1개소 등이다. 이에 따라 강화군 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택시승강장은 기존 6개소에서 13개소로, 도시공원은 6개소에서 11개소 등으로 각각 확대됐다. 강화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택시승강장과 공원 등 이용자가 많은 공간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불편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주택의 경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nb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야외 중심으로 운영되던 하점면 소재 고인돌광장에서 강화읍 소재 고인돌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눈길을 끈다. 이는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행사는 해병군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헌장 낭독 등 기념식을 거쳐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겸 키즈 크리에어터 서이브 초청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은율탈춤, 강화어린이드럼팀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4D무비카, 스포츠바운스, 샌드아트, OX퀴즈, 가족 운동회, 안전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워크숍을 개최, 하루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구체육회 임원 및 회원종목단체 동호인들과 서구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일정으로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4월 23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암역에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 100여명이 건강검사와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 보건소가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혈압·혈당) 인지하도록 돕고, 건강위험요인 발견될 경우 보건소로 연계해 조기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 석남역(5월21일), 가정중앙시장역(6월 25일), 서구청역(9월2일)에서도 이동건강상담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검사와 건강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 위험군의 경우 당화혈색소검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자원순환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오는 5월 6일 첫 시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청을 비롯해 제2청사, 별관 청사 출입문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및 반입 금지 ▲다회용컵 사용 독려를 위해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서구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다회용컵 비치를 생활화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총 2회에 걸쳐 서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전문강사인 정인혜 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인권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주요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조직 내 인권 문제를 인식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인권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사회적 고독·고립가구의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중심으로 소규모 자조 모임을 조성, 활용하여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고립 상태 해소와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관은 인천 서구 소재 고독·고립 위험군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기관·단체이며, 참여 대상자들의 자조 모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공모 접수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건강한 사회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여,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양 장관이 3월 16일 통화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및 에너지 안보 위기 등 공동의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방·방산 등 여타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인천시 학대예방경찰관(APO)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학대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경찰 통보 현황과 현장 적용 상황과 통보 기준·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 학대 대응 교육, 정보 공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두 기관 간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경찰 출동 및 사건 처리 절차 △장애인 사건 대응 흐름 △경찰 통보 절차 등을 설명하고 권익옹호기관은 △장애 유형 및 의사소통 △학대 예방 및 대응 유의사항 △권익옹호기관 역할, 지원 내용 등을 전달했다. 앞으로 정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대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후 지원 등 연속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지난 23일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학대예방경찰관 7명이 참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