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 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65-3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진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나, 관련 사업 간·담당자 간 연계 없이 개별적·분절적으로 지원이 진행되어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학생을 관찰하며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논의하여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1월 제정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 8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앞으로는 모든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들을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재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해 연간 1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12일 ‘신학기 준비 초등학교장 연수’를 비대면으로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전 초등학교장과 특수학교장이 참석해 신학기 운영 전반을 함께 살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수업 지원, 기초학력 보장,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회복적 생활교육 등 신학기 준비와 밀접한 사항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부서는 정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방향 소통으로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과 학교 교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 이번 서한문에는 명절을 계기로 공정한 업무 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선물 관행을 근절하고, 모든 교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다.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임을 분명히 했다. 사소한 편의와 익숙한 관행이 조직 전체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와 자율적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울산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가 두 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서한문은 내부 전자우편으로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울산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학기 개학을 앞둔 지난 11일 오후 수영구 부산배화학교와 남구 신연초, 대연중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 관리가 필요한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보완해, 다가오는 새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 사업비 28억 원 지원 ▲통학환경 개선사업 특별교부금 5억 원 확보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확장에 16억 원 편성 ▲통학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에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등의 다양한 통학로 개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함께 ‘신학기 준비 점검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월 30일,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시도교육청에 안내하고,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발족했다. 점검단은 오는 3월 말까지 격주로 회의를 열어 일선 학교의 신학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차관 주재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는 최교진 장관이 직접 주재한다. 고교학점제와 민주시민교육 등 핵심 교육정책을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등 맞춤형 지원 체계의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학 준비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신학기의 영향으로 1분기 학원 교습비가 증가하는 경향 등을 고려하여, 교육청과 함께 학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정비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학생 훈련 여건 개선과 운동부 지도자 지원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학생 안전을 비롯해 시설 개선과 학교 운동부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협의회 참석자들은 12일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미리 만나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정기협의회는 도내 교육장들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강원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