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지역축제·행사 식중독 예방 수칙 ■ 음식점 위생관리 ·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음식점은 외부 조리음식 판매하지 않기 · 식재료는 당일 구매·소비하고, 식품 보관 온도 준수 ■ 위생적으로 조리 · 식재료는 깨끗이 씻어 사용하고, 칼·도마는 식재료별 구분사용 · 가열조리 시 육류·달걀은 중심 온도 75°C, 어패류 85°C 1분 이상 익히기 · 조리가 끝난 식재료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기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상황을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이란?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대응 방법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 감염병, 검역감염병 등 ■ 어떻게 분석하나요? 감염병이 얼마나 치명적인지(치명률), 얼마나 잘 퍼지는지(전파력),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감염병 위험상황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에 주기적으로 공개합니다. · 국민 누구나 해외 감염병 상황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은 더 빠르게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 어디서 보나요? 감염병 누리집*에서는 '26년 3월 기준 15종의 감염병에 대한 상황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동자들 상호 간에도 연대 의식을 발휘해주면 좋겠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나 부당한 요구를 해서 우리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는 모든 국민이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당연히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에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고, 넓게 보면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 구성원이다라고 생각하고 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차기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하고,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 공직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에게 시정의 연속성 유지와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유득원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가 시민 불편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안을 관망하는 소극 행정을 배제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안 편성 대응 등 적기 추진이 중요한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유 권한대행은 실·국장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국비 확보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시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성남시는 3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총 3개 구역으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이다. 이들 구역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을 전제로 선정된 사업지로, 당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정비예정구역 간 결합이 불가능해 올해 1월 19일 각각 별도의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바 있다. 이후 같은 법 제15조에 따라 절차를 거쳐 이번에 하나의 ‘결합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단일 단지 중심의 정비를 넘어 여러 구역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방향 전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결합함으로써 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개별 단지 단위로는 한계가 있었던 기반시설 확충과 광역적 정비도 가능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합천군은 30일, 합천읍과 쌍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전담창구 설치 및 지원금 지급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신청 초기 민원 집중에 대비하여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확인 △대기공간과 편의시설 확보 △접수 시스템(PC·네트워크)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이 합천읍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살폈다. 4월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기간(4.27~5.8)동안 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으로 대상으로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4월 30일부터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6월 30일까지 지급되고,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5.3%)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30일 오후 5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업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업무담당자와 교육청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다보듬 학습공동체 등 주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법이 안내됐다. 특히, 교육‧보육과정 연계, 예산 운영, 보고 절차 효율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제시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직접 접수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병행됨에 따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수·안내 체계 운영과 현장 혼잡 관리 등 시민 이용 과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농협 및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이며, 선불카드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외 수단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중동 지역 갈등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오후 2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화학물질안전원,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민관단체와 ‘초등학생 화학 안전 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현재순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대표와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 지역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생들의 화학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인 화학 안전 교육 모형을 구축하는 데 교육청과 전문 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환경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화학 물질 관리 제도 지원, 화학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국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민단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초등학생 화학 안전 교육 활성화 사업(유자학교 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이 직접 일일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축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29일 울산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영상의 제목은 ‘열매반에 전학 간 창수 친구’이다. 총 6분 22초 분량의 영상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하루 동안 유치원생이 돼 아이들과 어울리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에서 천 교육감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동화책도 읽고, 아이들과 비빔밥 재료가 돼 자리를 바꾸는 놀이를 즐기는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교감했다. 특히 격식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일일 유치원생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에 참여한 열매반 유아들은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일로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놀고 싶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 등 소박하고도 순수한 바람들을 전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때 우리 사회가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아이들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