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천바로알기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전문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강사 6명과 재위촉 강사 25명 등 총 31명의 전문강사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신규 강사는 인천길탐방 코스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하고 최종 시연 심사를 거쳐 전문강사로 선정됐으며, 재위촉 강사들은 2년의 임기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수료하고 재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 ‘인천바로알기 인천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05팀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 지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해설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와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단에 대한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실시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도보탐방 체험을 통해 인천바로알기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천에 대한 애향심과 긍정적 지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성군은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성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 재정 반영을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보성군은 총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사업,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추진,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의 등이다.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녹차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품질 말차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성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성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흥군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 운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8일 봉래 신금, 도양 녹동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일제 점검과 비상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배수펌프장 담당자, 관계 공무원, 전기안전관리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배수펌프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호우와 태풍 상황을 가정해 훈련 메시지를 전파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매뉴얼에 따른 자동 및 수동 운전 방법 ▲시설물 고장 및 정전 시 비상 발전기 가동 방법 ▲비상 연락망 유지 및 관련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양국진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 현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로 배수펌프장 운영 능력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상황에서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역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세계 무형유산 분야를 이끄는 6개국 무형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춘향제’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학술적인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남원시는 판소리(춘향가), 농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통 예향 도시로, 96회를 앞둔 춘향제 역시 100여 년 가까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 시민 축제이다. 이에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 - 가시성의 사각지대, 유네스코 무형유산 모범사례 재조명’을 주제로 30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남원 춘향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 모범사례(Register of Good Safeguarding Practice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적·실천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에 이날 포럼에는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와 세계적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포럼은 최경식 남원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 허난성(河南省) 지역 주요 대학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보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려는 경상국립대학교의 강력한 국제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오재신 국제처장을 단장으로 국제처 실무 전문가들이 동행하여 내실 있는 업무협의를 이끌어냈다. 방문단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허난성 내 교육 거점 대학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대학 간 신뢰를 쌓고, 각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신양농림대학, 허난과학기술대학, 상추직업기술대학, 정주승달경제관리대학 등 4개 주요 대학과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관계 설정을 넘어 교수 및 연구원의 상호 방문,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교육 자원 공유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내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주시는 4월 29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양특례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620만 원씩을 상호 전달하고, 양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한농연 제주시연합회와 고양시연합회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3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양 지역 간 농업 분야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 농수축산국은 2024년부터 청주시,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농협 등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적극 전개하며 자주재원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두 지역 간 유대 강화를 넘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9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까지 박문용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지난 28일 오후 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권한대행은 “27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고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되고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권한대행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부의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으로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대전 유성구 어은동·궁동(이하 어궁동) 일대가 핵심 실행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4일 정부는 대전·대구·광주·울산을 4대 거점 창업도시로 우선 지정하고 지역의 기술인재와 연구 성과가 창업·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창업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유성구에는 카이스트와 대덕특구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스타트업파크·팁스타운 등 창업 지원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연구자·창업가·주민·상권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 있다. 이러한 기반과 창업도시 선도모델 지정을 바탕으로, 유성구는 어궁동을 대전 창업도시 전략의 핵심 현장 거점으로 삼아 기술창업과 로컬상권을 결합한 지역 주도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영역 실증 기반 확대 ▲창업 투자생태계 기반 조성 ▲기술창업과 로컬상권 결합 ▲창업인재 정주환경 개선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고도화 전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문용 권한대행은 “정부 창업도시 전략은 유성구가 추진해 온 어은·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26년 실적) 합동평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윤인국 부시장의 주재로 각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해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가중 및 전년도 미달성 지표를 중심으로 전년도 지표 실적, 올해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는 부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 향상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하반기에 추진율을 높이려면 늦으므로 지금부터 잘 관리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경상남도 업무 등의 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상남도에서 국가 주요 시책과 경상남도 역점 사업의 추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진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의 초청을 받아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세계적인 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철 강진 부군수를 비롯한 6명의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은 하사미정 일원에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강진 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방문단은 하사미정 청사에서 개최된 교류 협의 및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마에카와 정장과 현지 민간협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양측은 도자 문화의 전승과 현대적 변용, 축제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두 도시의 공통 분모인 ‘도자기’를 매개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