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신체 건강 증진과 아동의 성취감 강화를 위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걷기 모험’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실내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는 시간을 줄이고, 봄꽃이 피는 야외로 나가 일상 속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걷기 전용 모바일 앱(워크온)의 ‘인천중구 걷기커뮤니티’를 활용,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아동 25명은 일주일 동안 ▲누적 30,000보 달성 ▲실외 걷기 및 운동하는 모습 사진 인증이라는 두 가지 과제(미션)를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성장기 아동의 체력을 고려해 1일 걷기 인정 걸음 수를 최대 1만 보로 제한해 무리한 활동을 방지하는 세심함도 더했다. 중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물을 넘어, 동네를 걸으며 봄바람을 느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2026년 송월동 동화마을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화마을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화마을 주 거리를 중심으로 매직 버블쇼, 저글링, 히어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 체험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봄꽃 자화상 만들기, 나비 가면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가정의달 첫 주말인 오는 5월 2일, 동심이 가득한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동화 속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하반기는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총 3가지 부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 중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다. 단, 가구원별 월 세전 소득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60%(▲1인 가구는 153만 8,543원, ▲2인 가구는 251만 9,575원, ▲3인 가구는 321만 5,422원, ▲4인 가구는 389만 6,843원)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각 사업장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소방서, 트랙스로지스코리아㈜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소방서, 물류창고 업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류창고 화재 발생을 방지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운북동 소재 물류창고 운영 업체인 트랙스로지스코리아㈜는 물류창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등과 관련된 시설개선에 적극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중구와 영종소방서는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과 교육·훈련 등을 지원해 화재 예방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범사례를 다른 사업주·기관 등에 홍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은 지난 28일 오후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박유진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 김령아 영종소방서장, 서우혁 트랙스로지스코리아㈜영종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협약 당사자들은 법령 등에 규정된 화재 안전 관련 의무를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경관특화 유도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다양한 자연·도시 경관이 공존하는 도시임에도, 현행 경관제도는 보호·유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의 장소성과 창의성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관정책 전반의 구조를 창의적 경관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경관정책 운영체계를 두루 살펴본 결과, 경관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경관관리 도구와 인센티브가 유기적으로 통합·연계되는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은 규제완화와 디자인 혁신, 민간참여를 결합한 운영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Detailed Plan은 단계적 계획체계와 인센티브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고품격 도시경관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인천의 경관체계를 검토한 결과, 시–군·구 경관계획 간 거점 설정과 경계관리, 계획 위계에서 일관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배출구)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료채취 단계(등속흡인 조건 유지, 유량 및 동·정압 조건 관리 등)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지역 골프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토양 및 수질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건기(4~6월)와 강우에 의한 유출 영향이 큰 우기(7~9월)로 나눠 연 2회 추진한다. 검사는 골프장 내 토양(그린, 페어웨이) 88건과 수질(연못수, 유출수) 33건 등 총 121건의 시료를 채취하며, 디메토에이트, 카바릴 등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6종과 일반농약 19종 등 총 25종 농약 잔류 여부를 확인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229건(토양 166건, 수질 63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을 거쳐 토양지하수 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영종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을왕리와 무의도 일대의 무신고 음식점 영업을 근절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하절기 관광객 증가로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 조개구이, 칼국수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영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Incheon Food safety Heroes)』’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 팀을 대상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한다. 그동안 여성 위주로 지원됐던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남녀 모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관련 질병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정보와 개인별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 수단”이라며, “적기 접종으로 관련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 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ㆍ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 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하여 추진된다. 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과 인천시 지원금 10억 원 등 총 4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종 고갈, 양식 피해 증가, 어장 환경 변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을 통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대체 양식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