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드디어 공식적인 ‘같은 편’으로 뭉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대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하며, 2막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련의 과정을 계기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 합류하게 될지 뜨거운 기대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 신이랑과 함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범 표 스윗 플러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김범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또 다른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김범의 ‘로맨스 코미디’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솔직함’이라고 꼽은 김범은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악녀’의 독기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선악녀’ 강단심으로 변신한 임지연의 범접불가 아우라가 포착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은 조롱하면 침을 뱉고 모함하면 되로 갚아주는 성정의 소유자로,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공개된 스틸에는 사약을 받은 단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연한 표정으로 궁에서 나온 단심은 준비된 사약을 보고 분기탱천한 모습.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단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방보조사업담당자 및 지방보조사업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보조금 관련 법령 및 기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운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도군 지산면 길은리 출신인 장현준 파운드리더블유(주) 대표가 고향인 길은마을에서 열린 어르신 위안잔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온정을 더했다. 장현준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었고,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에 소재한 파운드리더블유(주)는 유해화학물질인 특수화물의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체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특히 항온, 항습, 냉장, 냉동 등 특화된 물류 시설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장현준 대표는 “고향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출향 인사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하동군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 요청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임종문 안전교통과이 서천호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송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예상되는 급격한 물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동군을 남해안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군은 서천호 의원실 측에 ‘대송산단선’(광양 태금역~갈사만~대송산단, 13.8km)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대송산단 내 8,84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입지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 중인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와 관련하여,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정차 시 예상되는 관광 및 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청양군이 오는 5월 실시될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 설계를 위해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내 재난대응 협업부서를 비롯해 청양경찰서와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이날 컨설팅에 앞서 진행된 사전 기획회의에서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어지는 전문가 컨설팅 단계에서는 재난 관리 분야 위원들로부터 훈련 시나리오의 현실성과 재난 상황별 대응 절차에 대한 세밀한 자문을 구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대응 통합훈련’을 주제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철저하게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 관련 부서장, 읍면동 및 파주경찰서·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시설과 하천변 보행로, 하수도, 산사태 위험지역 등 주요 관리 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위험 요소와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 점검과 현장 대응 인력 확보 등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 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문화·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등의 조성 및 관리 사업 중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하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4월 9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포시는 도시숲·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임목폐기물로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당 산물을 지정된 장소에 모아두면 업체가 이를 무상으로 수거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 목재칩 등 발전용 연료로 활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는 연 3,500만 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연 300t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각·매립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1년간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산물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원·녹지·산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기도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토종 벼·콩·팥 종자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관련 부서를 통해 토종농작물 재배 희망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벼 295.1kg, 콩 379.5kg, 팥 123.2kg 등 총 797.8kg이 접수됐다. 벼는 신청 물량 전량을 공급했으며, 콩과 팥은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도민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조정했다. 최종적으로 도민 45명,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 등 총 582.1kg을 공급했다. 고양·안산·양평·파주·화성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남은 토종 벼 물량은 개별 신청을 통해 추가 공급하고,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에 제공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활용한다. 종자관리소는 토종종자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