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 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무심코 응대한 민원 전화 한 통이 교육 현장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3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 확보는 민원 전화 응대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에서다. 이번 방안은 최근 업무 전화가 불친절 민원으로 변질되어 교육청 전체의 신뢰도와 청렴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 업무 아님’, ‘담당자 부재’ 등의 불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강력한 개선 의지를 다졌다. 친절도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화 잘 받는 3대 실천 수칙’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3번 울리기 전 내 전화처럼 당겨받기 ▲ 부재중 관리‘공백 없는 책임 행정, 리콜 서비스’▲‘규정 상 불가’대신 방법 찾기 등이다. 또한,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책임 행정 체계를 병행한다. 친절 우수 공무원에게는 해외 연수 및 ‘미소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14시, 음성군 감곡면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활용 협력 ▲지역 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 기술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학교 내 취약·위기 학생에게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이음 단원 75명이 참석했다. 천 교육감은 단원 한 명 한 명을 위촉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올해 주요 활동 방향과 학생 지원을 위한 기본 교육과 단원의 역할 이해 등을 안내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2021년부터 운영해 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지역 기반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교육복지이음단은 총 105명의 단원이 활동하며, 이중 신규 단원은 46명이다. 여성 89명, 남성 16명이며 40~50대가 전체의 67%를 차지해 지역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단원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14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기 초 바쁜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방안,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 과정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교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관계 회복 생활교육 세션에서는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권 강사는 가해자 처벌 위주의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피해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자발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24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현 교육장은 직접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여 식품 보관·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조리장 전반을 돌아보며 개선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노후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지속 추진으로 안전한 급식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교육지원청]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까지 연차별 심사를 통과하며 3개년 계획을 완수했다. 이번 인증 과정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졌다.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은 물론 공기질 관리, 추락 및 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체감형 안전 수준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심사 중 도출된 개선 과제를 즉각 반영하여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보강을 완료하는 등 직업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