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학교는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주요 사용처로는 교복 및 체육복 등 등교에 필요한 의류(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을 하루 앞둔 16일 여수 서시장과 순천 웃장을 방문해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록 지사, 여수시와 순천시 부시장, 전남상인연합회장, 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여수 서시장은 1932년에 개설된 역사 깊은 전통시장으로 24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수산물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상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순천 웃장도 1975년 개설된 상설시장으로 150여 개 점포와 노점이 운영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김영록 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경영·안전 지원을 병행해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을 이틀 앞둔 15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와 양동시장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상인연합회 민경본 회장과 김정록 사무처장, 양동시장상인회 이영수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수 수석부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 복개상가를 자연하천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복개 공간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면 전통시장이 단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상인연합회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행정통합 이후 통합특별시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이 구체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복개상가 자연하천화 사업은 행정통합 이후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통합시대 전통시장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시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14일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과 광주송정역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광주송정역, 목포 청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시도민과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오전 남광주시장에서는 손승기 남광주시장상인회 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 회장 등과 만나 상인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듣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인시장에서는 강경미 대인시장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김치 전문 시장 등 특화 전략을 포함한 차별화 방안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광주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