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봄을 여는 대표 야외 음악 공연 ‘브릭 사운드(Brick Sound)’로 돌아온다. 인천아트플랫폼은 4월 18일부터 19일, 2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토, 일) 총 4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D동 앞 버스킹 존)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릭 사운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과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별히 올해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 신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총 12팀이 참여해 주말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4월 18일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 데이’로 꾸며진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등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일반 ▲대가지급 및 부정당제재 ▲계약 관련 감사사례 ▲지역업체 수주 확대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계약 추진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과장을 역임한 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과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지낸 세종C&P연구원 최교신 원장이 맡아 계약의 기본 개념부터 법률적 쟁점, 실무 적용 방안까지 심도 있게 전달했다. 교육에 앞서 인천시는 계약담당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계약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공정계약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서약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직무 관련 부당한 청탁과 금품 수수를 배제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 인천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향후 캠페인은 주 1회 군·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4월 1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중구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4개 기관, 4월 24일에는 인천종합터미널 인근에서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어 4월 29일에는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부평구청과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 등 4개 기관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 발표 이후, 시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남주 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중동 사태가 1개월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정부가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옹진군청 직원 차량에 대해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평일에 한해 직원 차량에 대해 승용차 2부제를 적용해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허용되며, 민원인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요일별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와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이번 조치로 직원과 민원인들의 주차장 이용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대응”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매주 수요일’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수봉·영종·율목도서관 3개소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율목도서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을 선보인다.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과 실생활 활용법, AI 윤리 및 저작권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봉도서관은 소통 중심의 ‘수수책방’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도서관 로비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책을 교환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수요 영화 산책과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등도 병행한다. 영종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며, 오는 5월 6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중구 운서동 버터플라이시티(202·203호)에 임시도서관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