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의 산림면적은 1,850ha로 청계산, 우면산, 인능산, 구룡산 등 많은 산지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항상 산불 발생을 예의주시하며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10월부터 시작해 다음달 15일까지는 산불기동대 61명을 편성해 ‘서초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근무자들이 주간(09:00~21:00)과 야간(21:00~익일09:00) 24시간 상주하며 산불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무인감시 카메라 등 감시장비를 활용해 관내 산불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진화차량과 소화시설 등의 산불장비를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특히 구는 산불이 확산되거나 동시다발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서울시 동남권(서초, 강동, 강남, 송파, 서울대공원)의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과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효율적으
[인천광역신문] 기자 | 동작구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흑석고등학교의 교육 안정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학급 증설과 우수 교원 배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달 16일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강순원 교육장과 간담회를 갖고 ▲학급 및 정원 증설 추진 ▲11월 중 교장 조기 발령 ▲우수 교원 우선 배치 등 흑석고등학교 조기 안착을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 교육장은 제안 내용에 공감하며, 서울시교육청에 전향적으로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교장이 직접 인근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을 주도해야 학교 신뢰도와 지원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구는 같은 달 23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흑석동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과 구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달 중 기관장 면담을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특히 학부모들이 절실히 원하는 학급증설에 대해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신설 학교 특성에 맞춘 ‘교사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지원 인력비’를 보조하고, 역량 있는 교사를 동작입시지원센터 전문강사로
[인천광역신문]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쉼과 소통이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청소년독서실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노량진1동, 흑석동, 상도3·4동, 사당3·4동 등 청소년독서실 6개소 이용률은 95.4%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다만, 요일과 시간대별로 이용 편차가 나타났고, 일부 독서실의 경우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독서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량진1동·흑석동·사당3동은 이용률이 낮은 주말 오전에 ‘출석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해, 매월 최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상도3동과 사당4동은 상하반기로 나눠 학습·진로 등 다양한 주제로 ‘대학생 멘토링’을 실시하고, 상도4동 독서실은 ‘공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또한 사당3동은 책을 기증·교환할 수 있는 ‘나눔서가’를 설치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도심관광협의회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서울 도심 6개 구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용산·종로·중구·성북·서대문·마포구 등 서울시 6개 자치구가 관광 분야의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2019년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도심 간 연계 관광자원 발굴과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회장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협의회 공동 사업을 관광객 참여형 현장 홍보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자치구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광지도 및 홍보물 배포 ▲대표 명소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이벤트 참여자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건강 체험 문화행사 ‘2025 두런두런 용산’과 연계해 더 큰 홍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6개 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영 서울도심관광협의회장은 “시민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위례호수공원에서 '제4회 위례 트리니팅' 행사를 개최한다.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주는 특별한 행사다. '트리니팅(Tree-Knitting)'은 주민들이 직접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추운 겨울을 함께 나는 활동이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위례동의 대표적인 주민 공동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정직, 배려, 포용’을 주제로 학교 폭력과 차별, 편견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직함과 도덕성을 키워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8월부터 약 석 달간 60여 명의 주민 봉사단이 매주 두 시간씩 모여 뜨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들이 만든 다채로운 뜨개옷은 위례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나무 132그루에 설치돼 겨울을 앞둔 공원에 따뜻한 색감과 이야기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림책 속 장면을 뜨개옷으로 재현한 작품, 달과 별, 클로버 등 포용과 배려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 그리고 젊은 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표현한 트리니팅 등 다양한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별히 올해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2025년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996년부터 시작된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는 도봉구를 대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앞서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을 탐구하고 느낀 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올해 환경탐사대로는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해 약 3개월간 다양한 생태·자원순환·탄소중립 주제로 활동을 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팀별 활동 결과 발표와 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청소년 4개 팀과 덕성여대 멘토 학생 7명 등에 수여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환경문제를 탐구하여 해결책을 고민한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를 통해 세대 간 환경감수성을 잇는 교육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인천광역신문] 기자 | 영등포구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을 새 단장하고, 기존 어린이 자전거 교실에 이어 오는 11월 10일부터 성인을 위한 자전거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노들로 11)은 총 2,378㎡ 규모로, 실제 도로 환경을 그대로 옮겨와 현장감 있게 교통안전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 2013년 조성 이후 전면 재정비를 실시해, 어린이 중심이던 교육시설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지원받아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4종류의 자전거 도로 재현 ▲이론교육 안내판 설치 ▲내부코스 평탄화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새롭게 단장한 체험장에서 오는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성인 자전거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자전거 도로 주행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올바른 주행 습관 형성과 안전수칙 숙지를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
[인천광역신문] 기자 | 관악구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난향꿈둥지(관악구 난곡로 78) 5층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메이커 페어’를 개최한다. 메이커 페어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진행한 창업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프로그램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메이커 페어의 ‘전시존’에서는 2025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나전칠기로 만든 자개 액세서리 ▲실루엣 커팅기로 만든 토퍼 ▲3D 프린터로 제작한 생활소품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네일아트, 캐릭터 굿즈 등 ‘청소년 대상 창업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의 과제물과 활동사진을 전시해 방문객의 창업에 대한 흥미를 끌어낼 계획이다. ‘체험존’에서는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등 ‘3차원 체험’, 자개 손거울과 슈링클스 키링 등 ‘액세서리 만들기’, 안입는 티셔츠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 디지털·아날로그 공방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는 관악구 창업 중심지인 ‘관악S밸리’와 연계해 청소년 창업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을
[인천광역신문] 기자 | 구로구는 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 보수·보강공사를 10월 17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길이 71m, 폭 약 4.8m인 이 연결 통로는 일일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 공사가 추진됐다. 구는 작년 12월에 선제적으로 연결 통로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시행하고, 올해 2월에는 연결 통로 보수·보강공사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구는 10억(국비 5억, 구비 5억)을 확보해 교량 노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방수공사와 다리 철제 구조물이 부식되지 않도록 도장 공사를 한다. 또한 단면 복구, 유도 배수관 정비 등 일괄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구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와 NC백화점 관계기관과 회의를 거쳐 연결 통로 공사 추진에 협력하기로 합의를 이끌어 내, 공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 보수·보강공사가 주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인천광역신문] 기자 | 구로구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5세∼만 18세(2008.1.1.∼2021.12.31. 출생자)의 유·청소년과 만 5세∼만 69세(1957.1.1.∼2021.12.31. 출생자)의 등록 장애인이다. 이 중 유·청소년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구,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구 중 경찰청 추천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을 연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0월 31일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교사들을 대상으로 힐링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교사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돌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그림책 이야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감성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 속에서 감동과 위로를 경험하며 아이들과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이자 놀이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성북구는 현재 총 15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연수가 작은 쉼이자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1월 5일 월곡2동 달빛광장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2025년 장애인식개선 거리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성북구청이 민·관 협력으로 주최했다. AI 기술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장애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음성을 문자로 바꿔주는 AI 스마트안경 체험 부스가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안경은 말을 글자로 보여줘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기술이다. 한 주민은 “작은 안경에 인공지능이 들어 있다는 게 놀랍다”며 “AI가 장애의 한계를 돕는다는 걸 직접 느꼈다. 기술이야말로 새로운 포용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애 인식 개선을 넘어, AI 등 첨단 기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감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일상과 불편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며 기술이 서로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추억 한 컷!’ 포토존에서 안내견과 함께 사진을 찍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미아사거리역 일대(롯데백화점, 와이스퀘어 앞)에서 '2025 미아달빛시장 가을밤의 낭만 오픈다이닝 '미사의 달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 골목형 상점가 대표 상점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로컬 음식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현장에는 골목상권 로컬 음식뿐 아니라 공예 플리마켓과 체험, LED 풍선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반딧불 디스플레이, 대형 곰돌이 포토존 등이 마련돼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돋운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포크, 어쿠스틱 음악부터 마술,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거리 노래방이 방문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달빛 아래 로컬 음식을 즐기며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지역상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역 수변 공간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 인근 우이천변에서 '가을감성 ON-우이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열린 수변 공간을 활용한 거리 공연으로,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거리공연-구석구석라이브'를 통해 선발된 공연단이 참여해 기타·보컬·퓨전 국악·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과 1시 10분, 두 차례 진행되며 3주간 총 3회 6차례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공연 전후로 관람 질서 유지와 주변 정비를 철저히 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을 주민들이 휴식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문화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전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
[인천광역신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사당역 14번 출구 앞(방배동 493-3 일대)에 위치한 방배쉼터를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시설로 이용률이 떨어졌던 기존 쉼터를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서초구는 해당 공간을 개선해 자연친화적 요소와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담은 도심 속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 먼저, 식재 공간과 휴식 공간이 결합된 벤치형 플랜터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앉아 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랜터 옆면은 다채로운 색상으로 꾸며 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파고라도 깔끔하게 정비했으며, 식재 공간에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가벼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산책 중 몸을 풀 수 있도록 운동기구도 새롭게 설치했다. 이를 통해 사당역 방배쉼터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복합형 생활쉼터로 자리 잡게 됐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