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원과 등산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내 공원과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 쓰레기 수거 ▲ 화장실 청결 관리 ▲ 등산로 주변 잡목 및 낙엽 제거 ▲ 벤치 등 편의시설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시설 이상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며, 순찰 및 위생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공원 및 등산로 이용 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공원과 등산로 방문객이 증가하여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9월 30일 가좌1동에서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시·구의원,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협력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주민협의체 운영 지원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마을 브랜드 개발 ▲전문가 자문 및 주민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행정·민간·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략을 실행하는 현장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가좌지역은 한때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며 성장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주거환경 노후화, 기반시설 부족, 공동체 약화,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이 저하됐다. 이에 인천광역시 서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가좌 지역을 ‘환경회복 실증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회복 시스템과 도시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강범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는 위생등급제, 맛있는 집 등 관내 우수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을 홍보하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10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소셜미디어(SNS) 리뷰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위생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 3개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9월 기준 지역 내에는 370개소의 지정 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선정된 안심식당 811개소 , 맛있는 집 47개소, 임신부에게 할인 및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35개소가 현재 관내 우수음식점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관내 우수음식점 홍보를 위해 해당 지정 음식점을 이용한 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위생등급제, 안심식당, 맛있는 집, 임신부 배려할인업소로 지정되어 있는 음식점들을 이용 후 인증사진 필수 2종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중단되거나 장애가 발생한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해 업무연속성을 위한 처리방안을 수시로 안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금번 화재로 인해 현재 정상 작동하지 않는 주요 장애 정보시스템은 ▲스마트위택스 앱(지방세)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전자바우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등 6개이다. 이 시스템들은 주로 중앙정부 시스템에 연동되는 본인인증이 불가능해 발생한 것으로 서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처리방안을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국민신문고 및 정보공개청구는 우편, 팩스, 방문신청으로 전환 ▲안전신문고 유선접수 안내(182, 119, 120등 콜센터) ▲신청기한이 도래한 천사지원금에 대해서는 처리기한 연장 ▲납세자 불이익 방지를 위한 지방세 모든 세목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10.15)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10.2) ▲인천가족공원 승화원의 화장예약 방법을 팩스송신으로 변경하는 것 등이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주요서비스 장애현황 및 조치‧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서구가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 9월 30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된다. 서구는 전국 자치구 중 인구수 1위인 65만여 명의 인구로, 면적도 인천 내륙지역 중 가장 넓은 지역인, 명실상부 MEGA시티로써 다양한 일자리 정책들을 펴왔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서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MEGA 일자리’를 타이틀로 ▲제조산업(Manufaturing), ▲미래 상생 일자리(futurE), ▲청년(younG), ▲다가가는 고용서비스(Approach) 4대 집중 분야로 일자리 대책을 유형화해 추진했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제조산업(Manufaturing)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내 무료 통근버스 사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13일~27일까지 동구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학코칭 아카데미’ 3회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의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학입시 주요 용어와 전형 이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의미와 대입 평가 방식 ▲슬기로운 학교생활 전략 ▲입학사정관이 들려주는 실제 대입평가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최정범 부개고 진로진학부장과 김기홍 전 인하대‧경인교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학교 현장 경험과 대학 입학 실무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실제 사례 및 평가 기준 등을 공유하여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학에 대해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자녀 학교생활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현실적인 방향이 잡혔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학부모들의 진학 이해가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도 안정적으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0월 24일 오후 7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10월 야간 인문학 강좌 '박수근 화백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예술(한국미술)’을 주제로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엄선미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박수근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조망하고, 한국 미술사 속 박 화백의 위상과 가치를 탐구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예술과 한국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좌 참가 신청은 10월 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시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인천문학순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화작가 현덕의 작품 배경지인 개항장 일대를 탐방하며, 참여 학생들은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노마에게 띄우는 편지’를 작성하며 동화 속 시대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보호자 1인 동반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10월 2일부터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우리 마을의 역사를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교육 특별프로그램 ‘물길따라 알아보는 우리마을 부평’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4층 가을강의실에서 운영하며 굴포천과 원통천 물길을 중심으로 부평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일제강점기를 포함한 다양한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13일 첫 강의는 고려와 조선, 근대에 이르는 부평 지역사의 흐름과 굴포천의 형성, 그리고 주민 생활과의 관계, 10월 20일 두 번째 강의는 굴포천과 원통천의 물길에 담긴 역사적 사건과 일제강점기의 변화, 10월 27일 마지막 강의는 마을의 옛 추억을 나누며, 부평의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목)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결대로자람학교 2년 차를 맞은 내가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인천혁신미래교육의 모델학교로, 존엄과 공존의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나다움을 찾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앎과 삶의 주도성’을 기르는 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강화에는 합일초, 갑룡초, 내가초, 명신초, 양사초, 송해초, 동광중 등 7개 학교가 지정돼 있다. 이번 컨설팅은 지정 2년 차에 접어든 혁신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결대로자람학교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혁신지원단과 담당 장학사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고민을 청취하고,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으며 ▲마을 연계 지역화 교육과정 내실화 ▲강화 지역의 환경적·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 혁신 ▲사계절 자연학교 프로그램(계절학교) 운영 내실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결대로자람학교의 철학은 공공성, 민주성, 다양성, 공동체성”이라며 “학교가 이러한 철학을 실현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68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5 기초학력 하반기 연수 및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담당교원의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해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초학력보장 지원사업 중점사항 안내 △단위학교 우수 운영 사례 발표 △지구별 사례 나눔 및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보장사업은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미래 역량 함양의 토대”라며 “단위학교가 내실 있게 기초학력보장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30일 관내 공립학교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5년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컨설팅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관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학교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인 넘어짐·추락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방안 등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언어폭력 집중 예방활동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나눔주간은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일상에서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서 연계 프로그램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를 초·중·고 1,154학급에 보급해 예방 수업을 지원했으며,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 ‘함께 만드는 안전교실’과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언어폭력 예방 TV뉴스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이 영상 제작과 뉴스 체험을 통해 언어폭력 문제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언어폭력이 학교폭력 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생활과 연계한 상시적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언어폭력은 학생들의 정서와 학습, 대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어울림 나눔주간이 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일원에서 ‘한글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글날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한글날 축제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3대 축제 중 하나로,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경축식을 비롯해 강연, 체험 프로그램, 장터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엄성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사무총장을 비롯해 인천시의원, 언론사, 한글 및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최태성 역사강사의 '한글을 지켜낸 사람들' 대중 역사 강연, 오후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의 '이오덕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우리 말, 우리 글 바로 쓰기'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이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사회는 안현모 아나운서가 맡으며 모든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0월 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23과목 644명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위탁 2과목 2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 16개 법인 15과목 38명으로, 총 684명이다. 특히 공립 기준 선발 인원은 전년 대비 237명이 늘어 학교 현장에서 부족했던 정규 교사 충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접수하며, 수험생 편의를 위해 10월 13일부터 중등임용지원실을 운영해 인터넷 접수 불편 사항과 시험 운영 관련 문의를 지원한다. 1차 시험은 11월 22일에 실시되며, 합격자는 2026년 1월 14일 실기평가와 1월 20일과 21일 수업실연·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이어지는 2차 시험에 응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