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음성군보건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맹동 혁신도시 내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보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유아와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으로 요가, 체조, 줌바, 근력운동 및 노년층 맞춤형 경로당 체조 교실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해 워크온 활용 걷기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출산 관련 임산부 교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및 오감자극 놀이 등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 대수는 총 302대로, 전기승용차 24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승합차(일반) 2대이며, 차종별 지원 대수는 보급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소형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승합차(일반)는 최대 1억5813만원(차종별 상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팔거나 폐차한 다음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구매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음성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인센티브가 지급(최대 15만원)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어상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을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김찬수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어상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00kg(72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상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어상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해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현금·현물 기부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 결과, 향후 2년간 협의체를 이끌어 갈 민간위원장으로 박명화 위원이 선출됐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단양군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노후 공동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로, 옥상 방수와 노후 건축물 외·내벽 도색, 엘리베이터 신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최대 1억 3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내용과 필요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견적서 등 공사비 산출 근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또는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사업에 대해 3월 중 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단양군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맞춰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 40여 명이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관광·문화 분야 교류 협력 확대와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단은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양의 지역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대표단은 겨울놀이 축제 현장을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겨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의 관광 자원과 기반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그간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고위급 대표단 방문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농촌 마을의 한 장짜리 달력이 이웃의 이름을 다시 불러내며 사라져가던 관계의 온도를 되살리고 있다. 충북 단양군 영춘면 유암1리에서는 주민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담은 ‘마을 달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안부와 축하가 오가는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행사도, 거창한 프로그램도 없다. 달력 한 장이 걸렸을 뿐이다. 이 달력에는 마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표시돼 있다. 날짜 옆에 적힌 이름을 보다 보면 “오늘이 누구 생일이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달력은 더 이상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이 작은 변화의 시작은 2022년이다. 유암1리는 당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마을 달력을 제작했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은 이를 멈추지 않았다. 2023년부터 올해 2026년까지는 마을회비를 모아 달력을 자체 제작하며 ‘기억하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달력의 또 다른 특징은 사진 구성이다. 달력에 실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설립 이래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26일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소속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중에서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2그룹에서는 1등급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경상원은 내부 청렴체감도와 외부 청렴체감도가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경상원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렴’을 기관 운영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책임경영 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내부적으로는 익명신고 채널 ‘청렴소리함’, 인권침해 상담센터, 공익신고 등을 운영하며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외부적으로는 31개 시군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고 이를 토대로 사업 운영 방식을 지속 개선해 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종합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해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합법적인 숙박업소를 보호하고, 안전한 숙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숙박영업 행위 ▲외국인도시민박의 영업 범위를 벗어난 내국인 대상 숙박영업 행위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 행위 등이다. 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 입건·수사 후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건전한 숙박업 질서 확립과 투숙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현장 기술 경쟁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연중 운영(2월~11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교육과정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 재편과 묶음 편성을 통해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기술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편성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소수 정예 장기 실습 과정으로, 채혈과 소보정 등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과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축산부서에서는 연구소가 제작한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교육 신청을 접수해 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026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은 도내에 본사·공장·지사 등 주사업장을 둔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약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투자 목적 기술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피칭 코칭, 비즈니스 모델 진단·검증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은 이를 통해 투자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강원지역 중소·벤처기업 투자이음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유망기업과 강원 벤처펀드 간 투자 연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주력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강원지역 내 주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강원 벤처펀드 투자 검토 연계와 함께 현장 IR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남도의회 정광섭 부의장(태안2·국민의힘)은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4차 회의에서 경로당 운영 실태 전반을 짚으며, “현재의 경로당 지원 체계는 행정 편의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현장의 다양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르신 편의 중심의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 의원은 먼저 경로당 운영비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로 냉난방비와 부식비가 이원화 되어있는 현행 지원 방식을 지적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카드를 두 개로 나눠 쓰다 보니 한쪽은 남고, 한쪽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난방비는 남아서 반납해야 하는데, 부식비는 부족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로당이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런 구조는 어르신들에게 불필요한 불편과 혼란만 안겨줄 뿐”이라며, “카드 하나로 통합해 부식비와 운영비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료도 사고, 부식도 사고,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하면 지금 같은 비효율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별·경로당별 이용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야 22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추가 선정된 이용자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초 모집에 신청미달인 서비스를 중점으로 추가모집을 계획했다”며 “지난 정기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한 서비스 대상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