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1억 5천만 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 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 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산모의 건강한 출산은 물론 태어날 아기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예천군 거주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및 영양평가를 받은 후 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교육과 1:1 상담이 제공되며,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한 보충식품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사본 또는 의사진단서․소견서(해당자)를 구비해 예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예방 및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약 24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100대, 화물 80대, 버스 2대 총 18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승용 80대, 화물 70대, 버스 2대 등 총 15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1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6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경우, 기본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또는 법인, 공공기관이다. 지원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구매 희망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에서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천군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쪽파, GAP 인증, 사과, 농업인문학 과정 등 작목별 특성을 반영해 13개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최신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 전수 등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1,987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140% 이상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뜨거운 교육 열의와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추진한 결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21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함께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재원 확충은 물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시행 예천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님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는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로한 부모님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녀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스마트폰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적극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중점지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엄정면 시설딸기 농가와 금가면 유기농 시설쌈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비닐하우스 보강지주와 하우스 밴드, 온풍기 및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대설·한파 특보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강풍특보 시 천창·측창을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도록 하고, 대설특보 시 난방기 가동과 보강지주 설치를 권장했으며, 한파특보 시 보온 및 가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 지역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m/s(시속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채소 재배농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주)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주)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월),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안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석주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이상 현상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함안군은 재선충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예방주사, 무인 항공 방제, 단목 벌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단편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구체적인 방안으로 ▲ 수종전환 사업을 중심으로 예방 방제사업 확대 ▲ 재선충병 피해목 신고 및 소나무류 반출 금지에 대한 홍보 강화 ▲ 무인 항공 방제 예산 확대와 관리 인력 확충을 통한 상시 예찰 강화 및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문석주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불·산사태처럼 수십 년간 가꿔온 산림을 한순간에 잃게 만드는 치명적인 산림재난”이라며, “미래세대에 건강한 산림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Grand Gol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K-Food)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 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 이 가운데 예산 사과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