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 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으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27일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 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3년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신청자)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이 외국인인 경우도 결혼비자 발급일(체류기간 허가일자)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 요건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부부 모두 외국인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2·3년차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 ▲혼인 유지 여부 등 자격요건을 자체적으로 검토해 지급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양군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돈곤 군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올해 복지 정책의 기틀이 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서면 심의 대신 대면 심의 방식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군은 2026년 청양군 자활지원 계획을 확정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자립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을 통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보호 안건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나 기피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구제하기로 했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양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첫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지원 심의회’를 열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의 적정성 및 사후 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현행 법령이나 지침상 기준을 일부 벗어나더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구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구에 대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유연한 법 적용과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결정했다. 이날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해 총 114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등 2억 1,500여만 원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집행하며 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긴급 상황을 우선 고려해 먼저 지원이 이루어진 가구에 대한 적정성 및 사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정된 바우처 제공기관을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보건의료·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하여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사업부터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아동 정서 발달지원사업 △노인 맞춤형 운동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총 15개 사업에서 이용자 약 1,4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나이·소득 기준·재판정 여부 등 서비스별 선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결과는 2월 말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같이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상점’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후 발급받은 자원봉사자증을 제시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점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100호점 달성은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같이상점은 카페, 미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송천규 센터장은 “같이상점 100호점 돌파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지역상권과 연결돼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체감될 수 있도록 같이상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군산시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군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군산 STAY 취·창업자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사업 대상이었던 창업자·창업기업 직원을 포함해 올해는 관내 소재 업체에 3년 이내 취업한 다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관내 창업자 및 관내 전입 준비 중인 취업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LH 전북본부와 협력하여 최대 2년(24개월) 동안 임대주택의 보증금(최대 350만 원)과 월 임차료(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총 45명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받았다. 지원 자격은 △만19세 ~ 만49세 이하 예비창업자 △업력 7년 미만의 기창업자, 창업기업 직원 △군산시 소재 업체에 3년 이내에 취업한 만19세 ~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또한 LH 공급 주택의 요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대의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군산시가 2월 4일까지 선남선녀의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행사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 제공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청춘남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3월愛 크리스마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소는 월명동 일원으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1:1 스피드데이팅·팀 포토미션·연애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 날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썸매칭’ 시간을 가지며, 최종 커플로 연결된 대상자는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군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39세(1987년~1999년생) 미혼남녀이다. 접수는 참가신청서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군산시가 ‘2026 시간여행 축제학교’ 참여자와 ‘찾아가는 축제학교’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시간여행 축제학교’는 지역축제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기획자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군산시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환경 조성이 목표이며, 매년 수강정원을 초과할 만큼 주민 호응도 좋다. 교육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반과정은 축제에 대한 기본 이해와 다른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우수사례들을, 심화과정은 직접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방안을 구상해보는 실습과 토론 중심의 교육으로 구분된다. 일반과정은 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심화과정은 기존 2022년~2025년 축제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제공되며, 추후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가칭)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내 학생 수는 약 31만 명으로, 이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 배후 수요(13.9만 명)의 2.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그러나 인천의 학생들은 체험을 위해 왕복 4시간을 소요하며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등 ‘체험 소외’ 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천형 특화 잡월드(아이잡월드)’ 건립을 제안했다. 이는 송도(바이오), 영종(항공·물류), 청라(로봇·금융)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에서 배우고 인천에서 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인재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89.2%가 방문 의향을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건립 후보지로는 원도심의 ‘상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활기찬 인천 구상을 위한 생활인구와 생활권 분석”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 시점에 인천시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동태적 생활인구’를 산정했다. 이는 단순히 몇 명이 인천에 살고 있는지를 넘어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목적(상주․직장․방문)으로,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머무르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의 리듬과 밀도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분석 결과, 인천시 총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대비 92~99% 수준으로 주민등록인구와 생활인구는 크게 차이가 없이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별로는 상주․직장․방문인구가 각각 다른 시점에 최대치를 보이며, 이들의 조합이 인천의 ‘도시 시계’를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인구는 일요일 23시에 최대(약 228만~235만 명)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77~80% (통신데이터가 0~9세를 미포함하여 주민등록인구에서 0~9세 제외하고 산정 시 82~87%) 수준을 보이며, 야간 주거기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n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하대 교차로를 오는 1월 31일 오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인하대 교차로는 인하대병원사거리로부터 약 1.6㎞ 떨어진 인하대후문삼거리 인근에 조성됐다.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 본선에서 인하로로 1개 차로 좌회전 진출이 가능하고, 인하로에서 인천대로 본선으로는 2개 차로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인하대 교차로 개통으로 인천대로의 인하대병원사거리 방향 교통량이 분산되고, 용현사거리와 인하대역 등 주변 지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교차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차량 통행 기준이 설정된다. 이에 따라 2.5t 이상 화물차, 16인승 이상 승합차 및 건설기계는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교차로 운영을 위해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 체계를 전환한다. 교차로 개통 초기에는 교통 환경 변화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신호 준수와 안전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통되는 인하대 교차로는 시민의 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성실납세자 1천 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인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사업장을 둔 단체․법인으로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납부 금액에 상관없이 매년 2건 이상 납기 내에 전액 납부한 납세자이다. 선정 대상자는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선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선정 안내문과 선정 인증서를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오는 2월부터 시금고 은행(신한은행·NH농협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료 경감, 인천의료원 종합건강검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지방세 징수유예 등 납세담보 면제(2년간 1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된 소중한 세금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행사 수탁기관인 인천관광공사를 통해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연·전시·지역상생 중심의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문화·근대건축유산 등 개항 이후 형성된 개항장 일대의 고유한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 콘텐츠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중심에 둔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지구와 상상플랫폼, 도시재생공간 등 기존 공간 자산을 적극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자체평가' 결과, 전체 400개 공약 과제 중 244건을 완료하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 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47.8% 대비 13.2%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후반부에 접어들며 공약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공약은 69.4%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경제·인구 지표 1위 … ‘천원 주택’ 등 혁신 정책이 성과 견인 인천시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거시적 성과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정책으로는 다음 사업들이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