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말 청계천 상부에 위치한 보행교량인 '사근용답간 인도교'의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계천으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사근동과 용답동을 연결하는 ‘사근용답간 인도교’는 2021년 말 정밀안전진단 시 E등급 판정을 받아 2022년 긴급 보수 작업을 통해 D등급으로 상향한 후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번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성동구는 성능 평가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보수 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보수공사의 적정성 확인, 교량 구조 검토를 통한 안전성 종합 평가, 향후 유지관리 방향 설정 및 안전등급 재산정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시설물 등 생활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를 철저히 하여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수동은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외국인 관광객과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혼잡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연무장길 일대에서는 최근 1년간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파 밀집이 상시화된 상황에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배경으로 성동구가 구축한 사전 감시와 현장 대응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가 꼽힌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따르면 성수동을 찾은 방문객은 2020년 약 4,600만 명에서 2024년 약 7,000만 명으로 52% 증가했다. 성동구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를 사고 위험 요인으로 보고,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인파감지 지능형 CCTV 100대 가운데 96대를 성수동 일대에 집중 배치해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인파가 특정 구간에 정체될 경우 스피커 안내 방송을 통해 즉각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배치해 현장을 상시 순찰하며, 통행 흐름이 막히거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업소의 간판 설치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 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 비용(부가세 제외)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세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간판 설치 시공업체는 양구군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에서 선정해야 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40세~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폐렴, 파상풍 등 기타 유료 접종 품목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만 20세~75세 여성농업인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등 농업인 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품목은 편의 장비(전동운반차, 농산물 소형 건조기,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4종 및 근골격계 장비(농작업용 편의 의자, 관절보호대) 2종이다.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장비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편의장비 90만 원, 근골격계 장비는 9만 원 이내이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공동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은 소아중환자 진료 인력 부족으로 필수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추진 중인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업무 협약’을 2년간 연장한다. 이번 협약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 기존 협약을 2027년까지 2년 더 연장하는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춘천시·홍천군·화천군·인제군이 함께 참여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진료 체계 유지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은 도내 다수 시.군에서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중환자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참여 지자체들은 의료 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행정 지원을 분담함으로써,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증 소아환자에 대한 24시간 진료 체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게 된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갑작스러운 중증 소아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권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쯔쯔가무시증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털진드기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주요 전파 경로와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후 1~2주 이내에 △발열 △오한 △두통·근육통 △발진 등 급성 발열성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궤양(가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폐렴·간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위험도가 높아 무엇보다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작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이며, 출입 대상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이번 제도는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함으로써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영업신고 수리 및 반려동물 출입 개시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 -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고지 및 관리 -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는 칸막이·울타리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 출입 제한 - 반려동물은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 사용 등으로 안전하게 관리 - 이용객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음식점 이용객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세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세외수입 과목이 다양하고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줄이고, 부서별 징수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설팅은 체계적인 관리와 협업을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부서별 징수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체납 요인을 분석·보고하며, 필요 시 부서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미수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부서를 대상으로 실태 분석, 체납자 재산조사, 분납 관리, 전산 활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해 부과액의 99% 이상을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지정·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도 지정유산 및 향토유산 등 총 8건의 지정·등록을 목표로 추진하며, 추진대상으로는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독특한 지형이 발달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안정산동굴’은 천연기념물로, 지역 세시 민속행사인 ‘미로단오제’, 영동남부 농악을 대표하는 ‘조비농악’, 산간지역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굴피장’을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한다. 또한 해안 침식으로 형성된 ‘초곡리 촛대바위’를 도 자연유산으로, 삼척시립박물관에 소장의 ‘황승규 문자도(3점)’를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유산은 향토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했으며, 올해는 ‘이천리 금표’, ‘육향산 선정비 및 불망비’를 시작으로 지정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문화유산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도 유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중구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9일 전격 공개했다.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마이크로페이지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 구성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장소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중구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지난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총면적 108㎡(32평) 규모로,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16석 등 다양한 학습 및 청소년 활동 형태를 고려한 좌석 구성을 갖췄다. 쾌적한 분위기에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의 첫 결실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특히, 이번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과정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독립 좌석을 갖춘 집중 학습 공간과 함께 소규모 토론과 협업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마련했으며,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라인 강의와 AI 교육 수강도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특유의 미적 감각이 실린 인테리어를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를 올해 10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형 거리가게는 연말까지 총 34개소로 늘어난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이하 거리가게) 사업은 무분별한 노점 철거방식에서 벗어나, 생계형 노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다. 노점과 노상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훼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11월까지 노원역 4번 출구부터 문화의 거리 개선문까지 약 100미터 구간에 거리가게 4개소를 교체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 양 끝에 인접한 노점과 적치물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던 지역이었다. 구는 기존 노점을 정비 및 이전하고, 철거된 거리가게 위치에는 벤치 겸용 화분을 설치해 노점 재발생을 방지하는 소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를 포함한 도로 재포장, 변압기 디자인 개선, 버스정류장 통폐합 등 가로 전반에 대한 경관개선 사업도 병행해 보행 동선과 가로시설물 디자인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방세 체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알림서비스는 지방세 자동이체 과정에서 잔고 부족으로 인한 출금 오류를 줄이고 자동이체 납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자동납부는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분이 있는 달의 23일에 1차 출금이 이뤄진다. 알림 서비스는 정기분 중 1월 등록면허세와 8월 주민세를 대상으로, 해당 월의 23일 1차 출금 이후 잔고 부족으로 출금이 실패한 납세자에게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를 통해 말일까지 잔고를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해 최종 출금 시 납부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잔고 부족으로 인한 자동이체 출금 오류가 3,199건 발생했으며 이번 알림서비스 도입으로 출금 오류자의 약 90%가 가산세 부담 없이 정상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정기분 지방세 체납 감소는 물론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6년 2월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를 대상으로 최대 68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로, 지원 인원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했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와 사망사고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56.12.31. 이전 출생) 실제 운전자로, 용산구 지원 선불식 교통카드 48만 원과 서울시 면허 반납 교통카드 20만 원을 합산해 총 68만 원 상당의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현재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보험 만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실제 운전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1년 이내 본인 명의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한 사실을 증빙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운전면허 반납에 따른 교통카드 지원은 최초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저소득층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점검·자원 연계 등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이어간다. 구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2명이 수급권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을 이끈다. 특히 약물 과다 등 비합리적 의료 이용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실시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장기 입원자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장애인·단독가구·정신질환자 등이 많은 수급권자의 특성상, 과다 또는 과소 의료 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과다 이용의 경우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결합하면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례관리 대상은 ▲다빈도 외래 이용자 ▲연중관리 대상자 ▲장기입·퇴원자 ▲신규수급자 등 550~560여 명이다. 연중관리 대상자에는 단기간 개입으로는 의료이용 행태가 변화되지 않고 지속적 관리·개입이 필요한 수급권자가 포함된다. 올해 용산구 의료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