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파주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의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준공영제 마을버스 총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안전성, 친절성, 차량 청결, 서비스 실태 등을 암행 탑승 방식으로 평가한다. 파주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서에 기재된 노선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활동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 친절 운수종사자 등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마을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운송업체에 전달함으로써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이 밀집한 광탄면 지역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조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탄면에 위치한 신산초등학교는 전체 학생 중 다문화 학생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어, 다문화 아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2025년 광탄면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 조성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는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별관 3층 유휴교실 3실을 활용한 시설로, 시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다. 다문화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주시는 지난 12월 위탁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3월부터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글 및 이중언어 교육, 문화 적응 등 다문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6년 2월부터 보건소에 AI 기술 기반의 흉부 X-ray 판독 보조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미래형 AI 헬스케어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판독 보조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촬영한 흉부 X-ray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국내 최고 의료기관에서도 이미 검증되어 운영 중인 첨단 기술이다. 강동구보건소는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로 혈당 관리 효과를 높이는 '스마트 건강100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속혈당측정기(CGM)와 모바일 앱(카카오 PASTA)을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타 기관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4년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에서 창조적 발전 사례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외에도 AI 및 IT기기와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비대면 건강상담까지 가능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비해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오는 3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와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의 적정 가동 상태, 시설 내 청소·환기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강동구는 미세먼지 간이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실외 공기뿐 아니라 실내 공기질 관리 역시 중요하다”며 “대중교통시설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구민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 자료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사면을 신청하면 대출 제한을 해제해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4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이용자 중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다. 연체 도서를 보유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또한 이미 모든 도서를 반납했으나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사면 적용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365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의 영화로 탄생한다. 1월 26일 오후, 마포구는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담회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 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주기업 ‘테일브릿지’ 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23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개최돼,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총 155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사와 주민 6,736명의 투표를 거쳐 최종 29건(총 17억 5,72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차량 등 사고위험을 줄이는 ‘주민들이 안전한 허준공원 가는 길’, 구립도서관 이용 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논슬립 강서구 도서관’ , 레이더를 활용한 도로하부 정밀조사 ‘지반침하 점검 및 예방’ 등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말 청계천 상부에 위치한 보행교량인 '사근용답간 인도교'의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계천으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사근동과 용답동을 연결하는 ‘사근용답간 인도교’는 2021년 말 정밀안전진단 시 E등급 판정을 받아 2022년 긴급 보수 작업을 통해 D등급으로 상향한 후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번 보수공사를 시행했다. 성동구는 성능 평가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보수 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보수공사의 적정성 확인, 교량 구조 검토를 통한 안전성 종합 평가, 향후 유지관리 방향 설정 및 안전등급 재산정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로시설물 등 생활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를 철저히 하여 모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 성수동은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외국인 관광객과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혼잡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연무장길 일대에서는 최근 1년간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파 밀집이 상시화된 상황에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배경으로 성동구가 구축한 사전 감시와 현장 대응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가 꼽힌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따르면 성수동을 찾은 방문객은 2020년 약 4,600만 명에서 2024년 약 7,000만 명으로 52% 증가했다. 성동구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를 사고 위험 요인으로 보고,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인파감지 지능형 CCTV 100대 가운데 96대를 성수동 일대에 집중 배치해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인파가 특정 구간에 정체될 경우 스피커 안내 방송을 통해 즉각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배치해 현장을 상시 순찰하며, 통행 흐름이 막히거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업소의 간판 설치와 노후 간판 교체를 지원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 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 비용(부가세 제외)의 50%, 최대 200만 원까지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세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간판 설치 시공업체는 양구군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중에서 선정해야 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40세~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폐렴, 파상풍 등 기타 유료 접종 품목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복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위해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만 20세~75세 여성농업인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등 농업인 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품목은 편의 장비(전동운반차, 농산물 소형 건조기,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4종 및 근골격계 장비(농작업용 편의 의자, 관절보호대) 2종이다. 편의장비 및 근골격계 장비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는 1인당 편의장비 90만 원, 근골격계 장비는 9만 원 이내이다. 이와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공동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양구군은 소아중환자 진료 인력 부족으로 필수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추진 중인 ‘소아중환자 진료지원 업무 협약’을 2년간 연장한다. 이번 협약은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 기존 협약을 2027년까지 2년 더 연장하는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춘천시·홍천군·화천군·인제군이 함께 참여해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중환자 진료 체계 유지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은 도내 다수 시.군에서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중환자 전문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참여 지자체들은 의료 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행정 지원을 분담함으로써,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증 소아환자에 대한 24시간 진료 체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게 된다. 양구군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갑작스러운 중증 소아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권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쯔쯔가무시증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털진드기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주요 전파 경로와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후 1~2주 이내에 △발열 △오한 △두통·근육통 △발진 등 급성 발열성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궤양(가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폐렴·간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위험도가 높아 무엇보다 진드기 물림 예방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작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삼척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이며, 출입 대상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이번 제도는 위생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함으로써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다음과 같은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영업신고 수리 및 반려동물 출입 개시 전에 담당 부서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다. -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 -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고지 및 관리 -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는 칸막이·울타리 등을 설치해 반려동물 출입 제한 - 반려동물은 목줄 착용 또는 이동장 사용 등으로 안전하게 관리 - 이용객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음식점 이용객 역시 반려동물 동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