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국가 제도로,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3년 주기로 시행한다. 문체부는 올해 전국 304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 운영 ▲소장자료 관리 ▲조사·연구 ▲조직·인력 운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6년까지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 참여형 전시를 기획해 광주의 역사와 민속,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의 역사·민속 자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는 상임행정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안병갑 전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과 시민활동가·교수·변호사·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4년이다. 안병갑 상임행정옴부즈만은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이자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충민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업무 처리나 제도로 인해 귄익을 침해당한 시민은 누구나 행정옴부즈만위원회에 고충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조회, 현장조사, 전문가(기관) 감정 등 조사 절차와 심의‧의결을 거쳐 시정 및 제도 개선 권고, 합의‧조정, 의견표명 등의 방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는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공주시 옥룡동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명 옥룡동 복지봉사단장과 봉사단원,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모두 15명이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집안 청소를 비롯해 전기 수리와 전등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옥룡동 복지봉사단은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13년 동안 매월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옥룡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 활동 과정 운영, 시설 기준과 안전 등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평가다. 심사 결과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B.B.S 공주지회(회장 이정열)가 수탁 운영하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동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 실시하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DNA 동일성 검사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수식품 위생점검도 병행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이상이다.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소나 행정처분 이력업체, 민원 발생 업소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지역 정책과 청소년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권리·인권 관련 모니터링과 캠페인,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행사 기획, 교류 활동, 자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주시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영주시는 이러한 비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매년 보수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비지정유산의 보존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건조물 보수의 경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자문위원의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비지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구광역시가 건설공사 설계 단계에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설계경제성검토(VE)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379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5년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1·2공구 건설공사 등 총 17건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설계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1조 7,319억 원 중 약 2.2%에 해당하는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제안한 238건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로, 공공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한 성과로 풀이된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 완료 이전 단계에서 기능별·대안별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검토하는 제도로, 공사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계VE 추진 결과를 정리한 ‘2026 설계경제성검토(VE) 사례집’을 발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사례집에는 ▲신천처리구역 우·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자)는 문화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1월 26일에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연장은 그간 추진해 온 공동 협력 사업이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이루어졌다. 앞서 양 기관은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축제 참여를 지원하는 등 보육 현장과 지역 문화의 연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영유아의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그 밖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아이들이 어린시절부터 풍부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 또한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해시는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와 조기 발주를 위해 토목, 도시계획, 건축, 통신, 전산, 공업 등 기술직 약 130명을 대상으로 1월 28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2026년도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기술직렬 공무원 상호간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에 있다. 아울러, 조기 발주 및 견실 시공 결의를 다지는 무릉계곡 심신 단련 등반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도로, 하천, 재난, 관광, 도시재생, 상하수도, 복지, 교육, 문화예술, 체육,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발주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12개 분야 29개 팀으로 설계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라고 전했다. 각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되는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업지원팀을 13개 팀으로 별도 구성하여 조사, 측량, 설계, 감독,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철저한 사업 공정관리를 통해 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해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시장관리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활성화 추진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화하는 경제 여건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전통시장을 ‘생활경제 의 중심이자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경영역량 강화,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안전관리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을 관광과 연계한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수제어묵 등 특화상품 개발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육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이어, 전통시장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도 확대한다. 전통시장 지킴이 지원사업과 북평민속시장 장세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효율적인 시장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상권활성화재단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장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속초 교동에서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 한 끼와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는 ‘찾아가는 돌봄’이 이어지고 있다. 속초중앙교회 속초행복나눔봉사단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순길)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위해 도시락 배달 사업 ‘똑똑똑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회 봉사단의 자발적인 나눔과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현장 밀착형 복지 활동이 합쳐진 민관 협력 모델이다. 매주 화요일 속초행복나눔봉사단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상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취지다. 권순길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속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에 나서며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확대한다. 먼저,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을 7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명절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은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속초사랑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속초사랑상품권 카드는 농협,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2026년 1월 기준 4,142개소다. 2025년 3,127개소 대비 약 32% 이상 늘었다. 시는 지난 1월 발행한 속초사랑상품권이 당일 오후 예산이 전액 소진될 만큼 시민 호응이 컸던 점을 들어, 이번 특별할인 판매도 높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가계 부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 컨설팅은 계약 업무에 처음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잦은 법령 개정으로 현장에서 겪는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관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계약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은 계약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체결 단계부터 착공․준공, 사후정산, 대가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질의와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네이버 카페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는 도내 22개 늘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돌봄과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지원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의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늘봄협의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국가 차원의 초등돌봄 확대 정책과 지자체-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협의체 명칭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로 변경하고, 돌봄과 교육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선다. ‘초등돌봄‧교육 협의체’에는 교육청과 관계기관,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 발굴 △지역 인력풀 구축 및 연계 △안정적인 돌봄 공간 확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 등 지역별 초등돌봄‧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