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천안시가 문화 소외계층과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로, 올해부터 1인당 기본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된다. 특히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는 연간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혜택도 커진다.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20세로 확대됐으며, 지원금 또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다. 사용 범위도 공연·전시 관람 위주에서 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까지 확대되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병창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도입은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요구에 발맞춰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선정된 기업은 ESG 컨설팅과 ISO 인증 취득 비용의 70%(최대 3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의 혜택도 늘린다. 전시 부스 임차료 등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기업당 지원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에 설치될 새로운 지주간판 디자인 선정을 위해 2월 1일까지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진입로 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천안의 독립 역사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결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장소와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현장 투표는 천안시청 1층 로비(1월 27~29일), 목천읍 주민자치센터(1월 26일~2월 1일), 독립기념관 현장(1월 30일~2월 1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독립기념관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디자인 시안으로, 시는 투표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디자인을 최종 보완한 뒤 제작·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천안시가 시 산하 6개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도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천안도시공사 등 6개 공공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올해 핵심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기관장들은 천안시 발전 방향에 맞춰 사업별 로드맵을 정교화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등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 참여 기관은 공기업인 천안도시공사를 비롯한 출연기관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천안사랑장학재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업 과제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정의 핵심 파트너”라며 “각 대표자가 전문 역량을 발휘해 핵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천안시는 올해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복지·문화 등 74건의 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라는 기치 아래 교통 편의 증진과 출산·육아 지원, 고령층 복지, 문화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교통·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상권 주차난 해소와 교통 접근성 개선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두정동 먹자골목 일원에 138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성정시장 주차장도 기존 20대에서 43대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한다. 불당동 과밀학교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불당동과 계광중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풍세와 천안아산역을 잇는 노선도 상반기 중 개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사업도 확대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50% 환급 혜택을 받게 되며, 이용 금액이 높은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시스템이 도입된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n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철원군은 대표 겨울 축제인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6~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25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재선정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문체부는 선정 과정에서 최근 2년간의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 결과를 종합 반영했으며,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 행사 운영 역량 및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철원군은 향후 2년간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운영을 위해 국비 4,000만 원 지원과 더불어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철원군은 한탄강의 빼어난 겨울 경관을 활용한 얼음트레킹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방문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문화관광축제로 연이어 선정된 것은 철원 겨울 관광의 경쟁력과 주민·관광객 신뢰를 다시 확인한 결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철원군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철원역사문화공원 내 철원공립보통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해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학습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식에는 문해학습자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5년 운영된 찾아가는 문해교실 6개 교실에서 학습한 졸업 예정자 45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찾아가는 문해교육은 2025년 2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을 경로당과 가정, 유관기관 등에서 운영됐고, 문해강사 15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사업 결과 보고 후 졸업교실 운영 영상 시청, 졸업증서 수여, 우수학습자 시상, 졸업 소감 발표, 군수 인사말 및 축사,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문해학교 졸업은 단순히 한 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이제는 나도 글을 읽고 쓰고 싶다’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신 용기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궂은 날씨에도 포기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홍천읍 경로당과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연계해 7개 경로당에서 8회기 과정의 ‘뇌 나이 청춘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치매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상 속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8회기로 구성해 회기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1회기는 치매 검사와 퍼즐 놀이로 시작하며, 2회기는 보드게임, 3회기는 치매 예방 체조로 진행한다. 또한, 4회기에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5회기는 압화 액자 만들기, 6회기는 치매 예방 인지 교실, 7회기는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 마지막 8회기에는 사후검사를 진행해 참여 전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법률, 농산물 마케팅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제 농촌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통해 1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과정 편성에 대해 14명(93.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5명(100%)이 본 교육 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2년 차 귀촌인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견학을 통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2026년 2월부터 군민의 독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1회 우수 도서를 선별해 요약본을 제공하는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침을 여는 독서 알림톡’은 홍천군립도서관 정회원 4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대면하지 않는 독서 지원 서비스다. 매주 베스트 셀러, 오래 사랑받는 도서, 신간 도서, 세계 흐름 도서 등으로 구성한 도서 6권의 요약본을 휴대전화 알림톡(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에 책의 핵심을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간추려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천 군립도서관 누리집(연봉, 서석, 남면, 내면, 별빛나루, 홍천 어린이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홍천 군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 알림톡 서비스가 홍천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홍천군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택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주민은 편도 기준 1천7백 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희망택시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 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총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홍천읍 검율리 2반과 4반 음달말, 야루정길, 영귀미면 덕치리 1반과 2반 소군이 마을이 추가로 운행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마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희망택시는 마을별로 매월 8회의 왕복 운행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운행 횟수는 9천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천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은 희망택시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매월 운행일지와 이용 현황자료를 점검하고 있으며, 운송 사업자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읽고, 토론하고, 글쓰는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 북부 통합적 연계 독서활동은 공통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 토의·토론 학생동아리, 독서토론 캠프, 교육장배 창의 글쓰기 대회를 연계하여 기본 도서로 사용함으로써 깊고 넓게 생각하는 독서를 목적으로 한다. 공통도서 사전 안내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과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 활동에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지원청 독서사업의 일관된 연계로 지속적이고 깊이있는 독서활동 교육을 설계했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과 학생과 교사가 주도하는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교 주도적 독서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은 정보의 풍요 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확실한 배움을 주는 것”이라며, “학생과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적인 독서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영도구 부산체육중학교 동계강화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부산체육중학교는 육상, 양궁, 체조, 복싱 등 14개 종목 팀으로 운영되는 부산 유일 체육특성화 중학교로,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10개, 은 8개, 동 13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교 이래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육상, 역도, 사이클, 양궁, 근대 3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계강화훈련에 임하고 있는 종목별 학생선수, 지도자, 지도교사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교의 다양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훈련 의욕을 높이고, 지도자와 지도교사의 지도 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어,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지원 체계 마련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말숙 교육장은 “오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28일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온가족 독서클럽’ 참여 가족 50팀을 모집한다. ‘온가족 독서클럽’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중심 독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구성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제공하며, 독서기록지를 활용한 가족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가족에게는 ‘책 읽는 가족’ 인증패를 수여하는 등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과 지역을 잇는 독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