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n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중·고 교사 등 16명을 대상으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과학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전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여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단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UC 버클리대학 랜디 웨인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만나 학생들을 미래 과학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빅터 R. 리(Victor R. Lee) 교수의 강의를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과학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육기관인 팔로알토 통합교육구를 방문해 지역 과학교육의 방향을 청취하고, 현지 초·중학교 2곳을 찾아 학습 환경 견학과 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사들과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 00시부터 구미시 전 지역의 택시요금을 조정 시행한다. 이번 요금 조정은'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및 경상북도 택시요금 기준 시행계획에 따라 결정됐으며, 지난 2023년 8월 인상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운송 원가 급증으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조정을 확정했다 주요 조정 내용은 중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이 기존 4,000원(2km까지)에서 4,500원(1.7km까지)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 거리는 300m 단축된다. 131m당 100원씩 부과되던 요금은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되고, 시속 15km/h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이 부과되던 것도 30초로 축소 조정된다. 또한 복합할증 체계가 대폭 조정된다. 동과 읍면동간 적용되는 주행할증 적용시점이 5km에서 3km로 2km 당겨지고, 읍면간 적용되는 복합할증도 기존 10km이후 55% 할증되던 부분이 8km이후로 조정된다. 특히 도시화 진행으로 복합할증 필요성이 낮아진 고아읍(원호·문성)과 산동확장단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구미시 체육회관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형식 상임부회장 등 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형식 상임부회장과 김중호 사무국장이 지난 13년간 장애인체육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신임 박진형 상임부회장을 위촉하고, 채근욱 사무국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후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2월 11일 부임하는 박진형 신임 상임부회장은 석원산업개발㈜ 대표이사로, 2024년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활동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재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써온 만큼, 장애인체육회 운영에도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체육회 발족 초기부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군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2026학년도 농생명과학과’ 신입생을 2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협약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다. 지난해부터 신입생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한 학력을 갖추고 영농조합법인 조합원 및 종사자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2026년부터는 성송면 청년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하여 신규과목인 스마트팜학개론을 신설했다. 고창군 농업관련 부서의 협조로 계약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농업보조사업 신청시 가점을 받도록 만들었다. 고창군민이라면 고창외 산업체 재직자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입학규정을 완화했다. 군은 농생명과학과 고창캠퍼스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전북대학교 학생으로서의 동등한 자격을 부여하여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원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창한밤’은 고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211팀(602명)이 참여해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창출했으며, 참가자(신청자) 중 서울·경기권 비중이 35%, 30~40대가 약 80%를 차지하는 등 외부 핵심 소비층 유입 성과를 보였다. 2026년 ‘고창한밤’은 2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사전 모집제로 진행된다. 사전 모집 신청 기간은 1월20일부터 2월25일까지로, 총 4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여행경비지원금은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며, 참가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정산 서류를 간소화했다. 또한 무단 불참을 방지하기 위해 팀당 참가비 1만 원을 선납하되, 여행 완료 시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6일 보훈회관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읍·면 담당자 합동 교육’을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 선임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과의 응급관리요원, 그리고 14개 읍·면의 노인복지 담당 공무원 등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선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안내 ▲민-관 협력체계 운영방안 및 정보 공유 프로세스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공무원과 실제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실무자들은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서비스 중복 예방 및 사각지대 발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유행 조기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27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임국희내과의원’을 신규 지정했다.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은 지정된 의료기관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해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감염병 감시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행 초기 단계에서 예방접종 홍보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건강보호와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표본감시사업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고창군이 2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상품권 구매 시 즉시 적용되는 선할인 10%에 더해,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후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대 20%의 실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구매한도는 1인당 100만원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달 간 총 15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자금 순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이다. 군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품권 할인 정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특별 할인판매 역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고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께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폐기물의 발생 예방부터 감시, 수거·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2026년도 해양폐기물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정화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감시·수거·처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종합 관리체계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정화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발생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폐기물이 상습적으로 유입되는 해안을 대상으로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사업’에 1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상시 감시와 즉각 대응이 가능한 관리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조업 중 그물에 걸려 올라오는 해양쓰레기를 매입하는 ‘조업 중 인양 해양쓰레기 수매 사업(13억 원)’, 어촌 환경 개선을 위한 ‘어촌마을 환경정비 사업(1억 8,000만 원)’, 도서지역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해양쓰레기 선상 집하장 설치 사업(2억 원)’도 지속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 수거체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4GW 조성사업'의 핵심인 800MW급 공공 사업시행자 선정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부안 인근 해역 약 126㎢를 대상으로 하는 800MW급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자 모집을 위해, 오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공모 지침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舊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승인받은 확산단지1(1GW) 내 사업 부지다. 도가 역점 추진 중인 '서남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현을 돕는 중추적 공공 사업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및 운영 기간, 참여 자격과 조건, 선정 절차 및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이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초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투자 방식의 발전단지임 점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5억 2,034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6,421만원, 2024년 5,169만원, 2025년 1,527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서울시는 수도요금 과오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수납 안내를 강화하고 검침환경을 개선하는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도요금 고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257만 7천 건 중 잘못 부과 및 납부된 건은 16,656건, 전체 대비 약 0.13% 수준이며 약 9.8억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 요금 과오납 발생 시 환급·정정 절차가 뒤따르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형을 분석해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기준 과오납 16,656건을 유형별로 보면, ‘이중수납’은 5,014건(30.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일반경정 3,678건(22.1%), 누수감면 2,643건(15.9%), 환급정산 2,021건(12.1%), 과오수납 1,896건(11.4%), 오검침 등의 ‘착오부과’는 1,404건(8.4%)으로 집계됐다. 시는 과오납된 수도 요금 유형 가운데 반복 발생하는 ‘이중수납’과 ‘착오부과’ 유형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중수납 예방을 위한 안내 강화 ▲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