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복지 증진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단의 사회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공단 이사장과 경영본부장, 기획혁신팀장, 사회복지관 관장과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실무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도 논의됐다. 양 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급식소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배식 봉사활동과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는 등 실질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의 출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여수시의회는 남해 최외곽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 거문도가 ‘2026년 병오년 올해의 섬’으로 지정된 데 대해 27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해양영토·안보·생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영해기점 유인섬을 대상으로 ‘올해의 섬’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대상지로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거문도를 26일 지정했다. 거문도는 남해 최외곽에서 대한민국 영해의 범위를 설정하는 기준점 역할을 수행하는 유인섬으로, 동아시아 해상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 국가 해양영토 관리의 핵심 공간이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올해의 섬’ 지정이 영해기점 유인섬을 유지하기 위해 주민의 지속적인 거주가 중요한 국가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섬이 국가 영토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상징적 지정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섬 지역은 의료 접근성과 필수 인력 확보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고, 해상 교통 역시 기상과 운영 여건에 따라 불안정한 구조라는 점을 지적했다. 최근 거문도 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포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 맞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침체된 지역 숙박업계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놀(NOL)’과 ‘여기어때’와 협력해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내 숙박업소에서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 2만 원, 펜션·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의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 시에는 4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포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1월 31일부터 시스템이 오픈돼 예약이 가능하며, 실제 숙박 이용 가능한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구룡포과메기문화관 등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윷놀이 대항전 등 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령 농가나 인력 부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의 안전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이번 안전교육은 통영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파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론, 실습, 시청각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파쇄지원단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충분히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살피고, 한 발 더 찾아가는 방식으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밭작물 부산물이나 과수 잔가지의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 또는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6일 양일간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방법, 기대효과 및 수혜사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명정3지구(명정동 195-1번지 일원), 당동2지구(당동 156-6번지 일원) 총 2개지구(799필지, 115,686㎡)를 선정하고 국비 195백만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렬 민원지적과장은“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박 3일간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강습 등 지역 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영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 부모는 “체험일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들뜬 모습에 행복했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통영의 특성과 제반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통영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영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통영시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가 관광객을 유치해 통영시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유치 인원과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단체관광객의 숙박형·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통해 관광수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통영으로 유치하고 관내 숙박시설, 관광지, 음식점 등을 이용한 경우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 규모와 기준은 관광객 수, 체류 기간, 소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급되고,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시 추가로 각 5천원이 더 지원된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여행 개시 5일 전까지 제출하고, 여행 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호해상개발 조정호 대표가 지난 26일 통영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시 한산면 출신인 조정호 대표는 2023년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있으며, 2025년에도 누구보다 먼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금까지 조정호 대표의 누적 기부액은 총 1천 5백만 원이다. 조정호 대표는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내 고향에서 나고 자란 후배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향에 대한 조정호 씨의 애정과 청소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주도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타 지역 청소년들 간 정보 교류와 경험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안목을 높여 진로 탐색 및 자기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문화 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1월 27일부터 2월 23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인삼 활용 콘텐츠 개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젊은 세대에게 확산할 수 있는 홍보 방안 △인삼을 활용한 축제 음식(음료)과 기념품 등 총 3개로 1인 최대 2개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금 규모는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1명) 80만 원 △우수(3명) 각 30만 원 △장려(5명) 각 10만 원 등 총 320만 원 규모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2월 중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단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 무형유산 제32호인 ‘금산 농바우끄시기’를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금산 농바우끄시기’ 국가무형유산 승격 타당성 조사 및 학술연구용역에 착수해 해당 민속놀이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지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금산 농바우끄시기’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느재마을)에서 전승돼 온 기우제 성격의 민속놀이로 약 700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 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들이 주축이 돼 진행한다는 점이다. 마을 부녀자들이 짚으로 꼰 굵은 줄을 시루봉 중턱에 있는 농바우(바위 모양이 농(籠)을 닮았다 해 붙여진 이름)에 걸어 잡아당기며 비를 기원한다.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부녀자들이 계곡물에 들어가 알몸으로 날궂이를 하는 파격적인 형태를 띠는데 이는 하늘이 상스러운 광경을 보고 비를 내려 씻어준다는 민속적 해학을 담고 있다. 군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농바우끄시기의 역사적 유래와 변천사 정립 △여성 중심 기우제로서의 독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주민을 대상으로 국적취득지원금 지급 신청을 안내에 나섰다. 국적취득지원금은 국적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가 개정된 2016년 8월 16일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국적취득사실 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이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20만 원의 국적취득지원금이 1회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원활하게 국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한국사회 이해교육, 귀화면접 대비 모의면접 등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 언어발달지원·방문교육지원 등 사업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논산문화원은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인 대상 강좌 총 35강좌를 개설했고 2월 19일 개강하여 강좌별 18회에 걸쳐 진행한다. 문학은 시 창작, 수필, 시 낭송 등이 있다. 음악 분야는 오카리나, 통기타, 피아노 등이 있으며 미술 분야는 그릇 빚기, 수채화, 세밀화, 어반스케치 등이 있다. 요가, 바리스타, 미용 등 생활 건강 분야도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그리며 배우는 서양미술사, 문인화(사군자), 시니어 연극, 우쿨렐레 강좌를 신설했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화원 회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논산딸기축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하나로,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를 종합해 축제 기획력과 운영 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관리, 관광객 수용 태세, 축제 콘텐츠 완성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인 국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며,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논산딸기축제는 지난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공식 축제 캐릭터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논산딸기축제가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