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장뜰시장을 방문해 화재·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두환 부군수도 직접 참여해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군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시장 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6일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을 대상으로도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농특산물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를 채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오전 군청에서 ‘함평군 농특산품 러시아 시장 수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 러시아 유통업체 대표가 함평군 김밥용 김·조미김 수출을 문의한 것이 인연이 됐다. 이 러시아 유통업체는 지난 26일 함평군 소재 ㈜맛나푸드와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수출 계약 과정을 공유하고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잡곡·소고기 등 함평군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추가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품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HC푸드 브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6일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아 설건수 어르신(82세)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설 어르신은 “고향인 쌍치면 양신마을에 선산이 있어 자주 오가다 보니, 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제가 어린 시절 조실부모로 힘든 삶을 살았기에, 고향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기탁의 소회를 전했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어렵게 모은 소중한 정성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부하신 성금은 설 어르신의 뜻을 살려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의미 있고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순창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순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40억 원을 27일 지급했다. 이번 군비 지급 대상은 2025년 국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또는 연접 농지(0.1~3.0ha)를 경작하는 농업인 7,143농가다. 지급 면적은 총 6,061ha이며, 지급 단가는 ㎡당 65.9원으로 0.1~3ha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해 총 40억 원이 지급됐다. 앞서 순창군은 지난해 12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군비를 활용한 공익직불금 100억 원을 추가로 지급한 바 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해당 지원은 지난해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확대 직불금은 지난해를 끝으로 종료됐지만,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군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올해도 계속 지원된다. 이와 함께 순창군은 지난해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170억 원과 도비 논농업 환경직불금 6억 원 등 다양한 재원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며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로써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를 지원받고, 2027년에는 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명예축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읍면 먹거리 부스’는 바가지요금 없이 지역 음식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에 운영된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다함께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체험’,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고추 꼭지 따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세대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23일 제27대 최은순 신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서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사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이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농업인 여러분의 열정이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을 소임의 첫 출발지로 삼았다”라며, “농업인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는 군수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농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며 향후 농촌지도사업의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및 현장 지도 강화 ▲농촌자원 가치 제고 및 치유농업 활성화 ▲농기계 임대 확대 및 축산 경영 안전 지원 ▲식량·원예작물 안정 생산 및 재해 대응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과학 영농실현 ▲안심 먹거리 생산 및 지역 경관 조성 등이다. 특히 최 소장은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순어울림센터는 건물 규모가 크고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기관ㆍ단체 그리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화순군합동소방훈련에 앞서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를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인명 대피, 비상 대응 체계 전반 점검을 목표로 자체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전 시설 대피 유도 ▲피난 동선 확인 ▲대피 인원 점검 ▲현장 통제 및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을 포함한 실감형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및 정기적인 화재 예방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화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관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가구 방문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및 개인별 맞춤형 욕구 파악 화순군청 통합돌봄과와 각 읍·면 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조사 대상인 198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 일상생활의 어려움, 희망하는 서비스 등 상세한 욕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지원이 필요한 위급 가구가 발견될 시 긴급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돌봄의 핵심은 현장” 2월 말까지 전수조사 완료 예정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에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에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26. 1/4분기 1.7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및 한국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 지역경제과 산단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NH농협은행 부안군지부(지부장 조상완)와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3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참여해 온 부안군지부가 해마다 기부 규모를 꾸준히 늘려온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상완 부안군지부장을 비롯해 김춘호 농촌지원단장, 이미숙 부안군청 출장소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조상완 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는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가 부안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참여하며 기부 규모를 확대해 주신 부안군지부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 활력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부안읍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부안읍 새마을부녀회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씩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희망소통대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안읍 이장단협의회는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으며 부안읍 새마을부녀회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평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 인재를 함께 키우자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 및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주거용·비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42동을 정비한다. 철거 비용은 지붕 구조 및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일반 지붕은 최대 300만원,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부안군청 환경과의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과 연계할 경우에는 일반 지붕과 동일하게 300만원이 지원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문화예술 활동가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2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총 11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 빈집 확정 후에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 &n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안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은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양봉 육성 지원사업 등 4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약 2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 우량정액 지원‧한우 암소 유전체분석‧암소 유전형질개량 등 가축개량 생산성 향상 사업, 사료자가 배합장비‧고능력 흑염소 보급‧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등 축산 기자재 지원사업, 꿀벌 보조 먹이‧친환경 벌통‧벌꿀 포장재‧꿀 생산장비 등 양봉 육성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군은 신청 접수 마감 후 보조사업별 지침에 따른 심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사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신규 사업 및 기존 보조사업 확대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금강꿈채운어린이집(원장 노애련)으로부터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애련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와 이선자 동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노애련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이웃에게는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어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동 관계자는“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금강꿈채운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해당 영상은 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공공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시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겪는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하는 것이 공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