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무주군이 ‘군민안전보험’ 시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재해·범죄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무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무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붕괴·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급성 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 치료비 등 총 3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 한도 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야생동물 피해의 경우는 무주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배점옥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은 “무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분야 각종 지원사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행사를 연초 안내하면서 시민 참여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환경분야 지원사업은 생태계,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1월 현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했고 2월 20일까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월은 총 9개의 지원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사업,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지원, 차량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등 시민 대상뿐 아니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등 기업과 단체 대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3월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 9. 19. ~ 21일 발생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하천재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소사천 재해복구, 우수기 이전 조기 준공으로 시민 안전 확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은 극한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훼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소사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천 통수능 확보와 제방·호안 정비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히 유수 흐름을 저해하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 구간을 보강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하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준공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로 하천 범람 및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하천 주변 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자원선순환 도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운영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폐쇄 예정 소각장 활용방안 수립 등 자원순환 기반 시설들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인 ‘성산 2호기’의 대보수와 창원·마산 재활용품선별장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다회용기 세척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범운영 등 기반 시설개선을 통해 자원선순환도시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 운영 ⇒ 다회용기 공급 허브 구축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뒷받침할 ‘다회용기 세척장’이 정상화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자동화 세척 라인과 위생 검사 시스템을 갖춘 이 시설은 관내 장례식장, 카페 등에 위생적인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의 기점으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 창원·마산·진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 선도 전환을 통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강화한다. ▶ 수송 부문에는 1,552억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노후차 조기 폐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교육 체계 재정비 및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참여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교육 시민‘45만명 달성’목표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교육 참여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사회환경교육 관련 15개 부서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2024~2026) 이후 2년간 실시한 교육 인원 25만명을 포함한 환경교육 시민 누적 45만명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4, 2025년 대비 대폭 확대된 수치로, 기후환경국에서 전년 대비 164.7% 상향된 약 9만명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교육을 일부 계층이나 특정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시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체계 재정비로 현장 중심 환경교육 강화 올해 집중 추진 할 환경교육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 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중앙정부가 행정통합을 전제로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통합을 압박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 영주시의회는 이러한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은 한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글사랑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담아 ‘창원시 국어 진흥과 지역어 보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창원시의회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창원시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홍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또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례집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외국어 남용 방지를 위한 지침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진 의원은 각종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지나친 줄임말이나 외래어 사용 등이 갈수록 심해져, 세대·집단·지역 간 소통의 단절을 초래하고 사회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어 파괴는 공공 부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창원시의 사업명 중에도 팜투테이블, Sea & Wood 향기나라, 배리어프리 등 우리말로 바꿀 수 있음에도 참신함이나 관심 유도를 이유로 외국어를 사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함양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각 읍면을 찾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특히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별로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수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장흥군은 26일 한국4-H장흥군본부의 제21대 김석주 이임회장과 제22대 전이전 취임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4-H본부 회원과 학습단체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2년간 조직을 이끌어 온 김석주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전이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한국4-H장흥군본부는 1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과학영농 실천, 농촌공동체 활성화 활동 등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이전 신임회장은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농업과 청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4-H장흥군본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혹한기를 맞아 장흥읍 행원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위생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20일, 장흥읍 행원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어르신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읍 행원마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휴먼케어 부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여름철에 운영했던 위생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겨울철에도 추가로 마련됐다. 센터는 겨울철 고령층에게 취약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혹한기 대비 개인위생 및 청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교육 ▲안양면 안단테 목욕탕에서 겨울철 혈액순환과 청결 유지를 돕는 목욕 서비스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비누 만들기 체험, 이로우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장흥군은 23일 ‘어르신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젝트’의 결실로 제작된 시집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장흥군과 순천제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기억과 경험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로 재구성한 작품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참여 어르신은 “평생 살아온 인생 이야기가 문학 작품으로 기록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 인공지능 기술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AI 활용 모델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따뜻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월 8일, 복지관 회원이었던 고(故) 정낙길 어르신의 작고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소 복지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즐겨 이용했던 고인을 기리고자 유가족 자매 두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복지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유가족 자녀 정모씨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복지관에서 누리셨던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어르신들께도 나누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복지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고인이 생전에 즐겨 이용했던 장기바둑실의 노후 물품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고인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에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노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