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영원아웃도어와 1월 27일 오후 3시 영원무역그룹 명동사옥에서 K-헤리티지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 이번 약정은 양 기관이 협업하여 의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K-헤리티지 홍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의 현장 안내 요원들과 향후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해외 현지조사 때 조사인력들이 입는 공식 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고고·미술·건축·안전방재·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비롯해 보존과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1969년 개원 이래로 7만 점 이상의 방대한 연구기록물을 축적하여 보유 중이며, 이번 협업을 위한 K-헤리티지 관련 자료(이미지)를 영원아웃도어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의류 후원사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과 사회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해당 지역에 실거주하고 있었음에도 전입신고를 제때 마치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는 출산일보다 전입신고일이 늦다는 이유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거부한 ○○시의 처분에 대해,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ㄱ씨는 작년 11월 ○○시에 출산축하금을 신청했으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전입신고일이 자녀 출산일보다 늦었다는 이유로 관련 조례에 따른 지급 요건이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ㄱ씨는 두 자녀를 양육하던 중 셋째 자녀를 임신했는데, ㄱ씨의 배우자가 외국에서 근무 중이어서 모친의 도움을 받아 자녀를 양육하고자 셋째 자녀를 출산하기 두 달 전에 △△시에서 ○○시로 이사해 실제 거주하고 있었다. ㄱ씨는 임신 중이었고 자녀를 양육하는 상황에서 직접 방문이 어려워 여러 차례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시도했으나, 세대주 확인 등 행정 절차상 사유로 신고가 지연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시가 민원인을 출산축하금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과 대기 사이의 탄소·물·에너지의 흐름을 정밀 측정하는 ‘산림 플럭스(Flux) 관측 기술’에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접목, 전국 산림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읽어내는 새로운 산림 관측 체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위성영상 관측은 전국 산림의 변화를 넓게 살피는데 유용했지만, 숲이 실제로 탄소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기후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등 생태계 내부의 역동적인 변화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전국 7개 지역, 8개소에서 산림 플럭스타워를 운영하며, 숲의 상태 변화를 0.1초 간격으로 정밀 관측하고 있다. 이번 관측 체계의 핵심은, 이러한 지점별 정밀 데이터를 위성영상 및 AI 분석 기술과 결합해 전국 산림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플럭스 관측자료와 위성 정보를 융합하면, 특정 지점에서 얻은 정밀한 현장 자료를 전국 숲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데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이 관측 체계가 안착되면 ▲ 기후재난 이후 숲의 회복 속도 평가 ▲지역별 산림 건강 상태 정밀 비교 ▲기후변화 취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2026년 1월 26일~2026년 3월 9일, 43일간)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피해를 구제받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반복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동 방안의 추진을 위하여 금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한 번의 피해신고만으로도 일련의 피해구제 제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서 서식을 개편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피해자 상담과정에서 불법 대부행위 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경우 해당 전화번호에 대해 신속하게 이용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울산 북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어르신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동별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사업으로, 읽기·쓰기 등 한글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올해는 고령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이해도 차이를 고려해 기초 문해교육 중심 수업과 함께 휴대전화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며,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북구 지역 비문해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비문해 어르신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무주군이 ‘군민안전보험’ 시행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재난·재해·범죄 및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무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무주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폭발·붕괴·화재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급성 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 치료비 등 총 37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 한도 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며, 야생동물 피해의 경우는 무주군 내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개인이 가입한 상해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배점옥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장은 “무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군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환경분야 각종 지원사업과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참여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과 행사를 연초 안내하면서 시민 참여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환경분야 지원사업은 생태계,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1월 현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했고 2월 20일까지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가능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양서‧파충류 구조단 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월은 총 9개의 지원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보상사업,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지원, 차량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등 시민 대상뿐 아니라,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지원, 소규모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 등 기업과 단체 대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3월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 9. 19. ~ 21일 발생한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여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해 하천재해 예방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 소사천 재해복구, 우수기 이전 조기 준공으로 시민 안전 확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은 극한호우 시 하천 범람과 제방 훼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소사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천 통수능 확보와 제방·호안 정비를 중심으로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히 유수 흐름을 저해하던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 구간을 보강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하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당초 준공계획보다 앞당겨 2026년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재해 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소사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로 하천 범람 및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하천 주변 생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자원선순환 도시 전환을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운영 ▲재활용품선별장 현대화 ▲폐쇄 예정 소각장 활용방안 수립 등 자원순환 기반 시설들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노후화된 자원회수시설인 ‘성산 2호기’의 대보수와 창원·마산 재활용품선별장 플라스틱 광학선별기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다회용기 세척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범운영 등 기반 시설개선을 통해 자원선순환도시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장 시범 운영 ⇒ 다회용기 공급 허브 구축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뒷받침할 ‘다회용기 세척장’이 정상화를 마치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자동화 세척 라인과 위생 검사 시스템을 갖춘 이 시설은 관내 장례식장, 카페 등에 위생적인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의 기점으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된 재활용선별시설 현대화 ⇒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 창원·마산·진해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 선도 전환을 통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강화한다. ▶ 수송 부문에는 1,552억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노후차 조기 폐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창원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교육 체계 재정비 및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참여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교육 시민‘45만명 달성’목표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교육 참여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사회환경교육 관련 15개 부서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2024~2026) 이후 2년간 실시한 교육 인원 25만명을 포함한 환경교육 시민 누적 45만명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4, 2025년 대비 대폭 확대된 수치로, 기후환경국에서 전년 대비 164.7% 상향된 약 9만명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교육을 일부 계층이나 특정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시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체계 재정비로 현장 중심 환경교육 강화 올해 집중 추진 할 환경교육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