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유옥례 6통장은 지난 26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의류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추운 날씨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취약아동과 ‘착한배송’ 활동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옥례 6통장은 통장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동두천시 세아프라자 내 은정사를 운영하며 쌓아온 의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겨울철에 꼭 필요한 의류를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유옥례 6통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6일 관내 대표 간선도로인 삼육사로 일대를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중 가장 추운 시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 전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구간을 비롯해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적극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재)담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올해 장학지원 규모는 총 100명으로 선발분야와 추천분야로 나뉜다. 선발분야는 총 81명으로 ▲담양장학생 71명 ▲미래천년 장학생 6명 ▲임홍균 등불장학생 4명이며, 장학회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추천분야는 총 19명으로 ▲최두호 장학생 14명 ▲두봉 장학생 3명 ▲허영호 장학생 2명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이 학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월 1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관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광객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 시 납부한 입장료 전액을 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어린이·군인 1,000원이며, 환급받은 상품권은 메타랜드 내 상가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사랑상품권(1천 원권)이 현재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은 담양사랑상품권 대신 ‘임시 환급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방문이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운영 상황과 이용객 반응을 분석해 오는 4월부터 환급 수단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익산시청 펜싱팀 소속 최지영 선수가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지영 선수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한국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로 출전해 서울특별시청 전하영, 안산시청 김정미·서지연 선수와 함께 단체전에 나섰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은 16강에서 홍콩을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폴란드를 45대35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는 일본을 상대로 45대44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프랑스에 36대45로 아쉽게 패했지만, 세계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영 선수는 2023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하며, 올해 예정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앞두고 기대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그간 총 54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총 5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이 부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지원받게 돼 식사 준비가 수월해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가운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 소설, 인문·교양서 등 약 22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앞서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 청년 200명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약 3,400권의 전자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10월까지로 확대하고, 총 3회에 걸쳐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이 가운데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우선 지원하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양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과 MICE 행사 참가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MICE 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 신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한층 강화됐다. 기존 숙박형 중심이던 MICE 지원에 더해 회의·기업 연수·포럼 등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MICE 행사에 대해서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박람회 관람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천 원, 1박 1만6천 원, 2박 2만4천 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nbs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시는 일자리 종합 플랫폼인 ‘굿잡광양’의 AI 도우미 기능 도입에 따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이용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굿잡광양 누리집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AI 도우미 기능을 활용한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AI 도우미 기능은 자기소개서 분석과 표절 검사, AI 역량평가, 성향·직무 분석 등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자기소개서의 강점·약점 분석, 표절 위험도, 핵심 역량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작성자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과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자, 이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회원은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마이페이지(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 등록 후 ▲AI 도우미의 AI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정에 대한 제안과 고충,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시와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민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2개 팀, 4명의 시민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한 시민은 성황카센터와 성황근린공원 사이 유휴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과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의 차량 유턴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부지가 성황근린공원 조성 계획상 녹지 구간으로, 향후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차량 유턴은 현재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에 반영돼 있어 공사 완료 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가칭)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과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청주시의회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26일 본회의에‘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도심 곳곳에서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본회의 의결 직후 거리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터미널사거리에서 첫 시위를 시작하며,“수도권 직매립 금지로 연간 9,100톤의 쓰레기가 청주로 쏟아지는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거리 투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의원은 이번 시위를 통해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민간 소각장 반입협력금 도입 ▲지자체장 반입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등 4대 입법 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홍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청주시 내 주요 교차로와 소각 시설 인근, 주민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위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향후 국회와 환경부 방문 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끝으로 홍순철의원은“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걱정이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가 바뀔 때까지 시민 곁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달성교육재단은 영국 옥스퍼드로 방학 연수(영어 방학캠프)를 떠났던 20명의 달성군 고교생들이 지난 25일 귀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St Clare’s College)’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연수 기간을 1주로 조정하는 대신 참가 인원을 8명 늘렸다. 소수 인원 중심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연수 내용도 체험과 탐구 중심으로 꾸렸다. 학생들은 주중 영국의 역사·문화·정치·문학과 관련된 주제 탐구를 매개로 수업에 몰입했고, 주말에는 대영박물관과 셰익스피어 생가, 윈저성 등을 찾아 현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폈다. 어학 중심의 학습에서 나아가 언어가 형성된 배경과 맥락을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된 일정이었다. 연수 기간 중에는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의 특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