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한 해 동안 지정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정후원자 감사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후원자들과 최동섭 횡성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읍은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연말 난방유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읍 특화사업인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거창군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미접종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올해 1월 2주 차를 기점으로 다시 증가해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형 인플루엔자는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7~12세, 13~18세, 1~6세 순으로 의심 환자 비율이 높았다.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구례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근로자들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례군은 올해 도비 1억4천만 원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접근성이 낮아 그동안 구례군에서는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연 8개월 동안만 관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례군은 연중 통근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돼,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청년층과 인근 지역 구직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기존 근로자들의 장기 근속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구례군 토지면은 최근 전광판 조명 설치를 후원한 기부자 봉대근 씨(67세)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정보 전달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 조명 후원은 야간에도 주민들이 각종 행정 안내와 지역 소식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특히 전광판은 토지면사무소 옆 주차장에 설치돼 있어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잦은 장소인 만큼, 조명 설치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면은 향후 해당 전광판을 활용해 각종 행사 안내와 주민 공지, 긴급 상황 전달 등 주요 행정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토지면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후원이 모여 토지면을 더욱 밝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4일 구례지리산리조트에서 열린 초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초심회(회장 임채동)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식은 회장 이·취임식 행사 중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 초심회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임채동 신임 회장은 “초심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2기 프로그램으로, ‘혼모노’ 함께 읽기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매월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혼모노’이며, ‘진짜와 가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혼모노’함께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직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1월 23일 2층 종합자료실에서 공부하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발작 증상을 보이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호흡이 멈추고 기도 폐쇄가 진행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주변 이용자를 통해 상황을 전해 들은 도서관 직원들은 즉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가장 먼저 달려온 직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동료 직원들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지참을 지시하며 현장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했다. 어르신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직원은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이용자들과 함께 사력을 다해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신속한 초동조치로 어르신은 소중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무사히 구조대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응급상황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천할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4세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과 연계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존에 신중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신중년 세대가 단순히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시켜 실질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센터에서는 총 8개 교육과정에 160여 명을 선발·지원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라벨러 ▲인공지능(AI)콘텐츠마케터 ▲인공지능(AI)강사 ▲인공지능(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가 국가, 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사전 적정성 검토, 재정 영향 분석, 추진 이후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은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필요성 ▲재정 부담 규모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유지관리 비용 등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총괄부서와 담당부서 간 재정협의 및 조정 절차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사업기간 종료 이후에도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공모사업의 경우를 조례에 따른 관리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단기 성과 위주의 공모사업 추진으로 장기 재정 부담이 누적되는 문제를 예방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장은 공모사업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성과 관리 결과 등을 연 1회 이상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해, 의회의 견제와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일자 복직예정교사 및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복귀하는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과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에듀테크 활용법을 다루어 교실에서 디지털 도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복직교사의 회복과 소통을 돕는 심리 지원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교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뒷받침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폭력 대응, 교원 인사 및 복무의 이해 등 복귀 이후 마주할 수 있는 현장의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직예정교사가 교육정책, 수업, 생활지도, 법률, 안전 등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학교 공동체 속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b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판매 순수익금의 1%를 나눔으로 실천합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월 27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에서 판매 순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CRM, Cause Related Market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5년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선행의 결실인‘행복 포도’성금 432,000원도 함께 전달하며 협약식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행복한사람들은 시설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복사용지 및 화장지)의 순수익금 중 1%와 행복포도 성금을 매년 세종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세종 사랑의열매는 이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모두가 존중받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특수교육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전주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및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진행된 특수교육지원센터 설명회는 14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평가부터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전달까지 특수교육 실행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후에 진행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특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2026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위기학생 통합지원을 위한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병원형 위센터’에 전북대학교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형 위센터는 고위기 학생의 상담·치료·대안교육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전문의 진료를 출석으로 인정받아 통원 및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교에 정신건강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기존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올해 대자인병원을 추가, 총 3개 기관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학부모 선입견 및 의료 취약 지역 거주 등으로 병원 연계가 어려운 위기학생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와 유관기관을 연계해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불안이나 외로움,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느끼는 마음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협력관을 파견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협력관 제도를 통해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실질적 교육협력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 소속 교원,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과 각급 학교 교직원은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올해 1학기부터 등록금 금액에 따라 매학기 30만~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재학중인 경우도 해당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립대에 파견된 교육협력관 제도를 활용해 대학원 진학 지원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 지역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