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한섭)는 인천의 인구감소·관심 지역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23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I^Local(이하 아이로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인천과 로컬을 잇다(∧) 아이로컬은 인천과 지역(로컬)을 잇는 것을 의미한다. 시가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행안부 지정 인구감소·관심 지역인 인천 강화군, 옹진군, 동구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만 18세~39세 이하의 청년(개인 또는 2인 이내 공동창업자) 총 36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팀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자금과 함께 12주간의 교육, 멘토링, 지역자원조사, 네트워킹, 로컬크리에이터 선진지 탐방 등의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화군, 옹진군, 동구 트랙으로 나눠 지역의 거점 공간(또는 온라인)에서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브랜드 진단, 마케팅 등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로컬크리에이터 선진지인 군산과 제주를 포함한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 로컬 창업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통이 필요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인천소통시민패널」 50명을 4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주요 정책·사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이해당사자가 중심이 된 소통을 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통시민패널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균형 있는 의견수렴이 가능한 현장 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통시민패널은 만 19세 이상 인천에 거주하면서 시정과 관련한 현장 소통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24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천시청 시민소통담당관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소통시민패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패널들은 오는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시가 추진하는 현장 소통시책에 참여해 시민들의 설문 또는 토론 등을 통해 자유로운 의견을 표현하고 소통하게 된다. 활동에 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로경관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군·구별로 특색있는 명품 가로수길(특화가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색있는 가로수의 수형(樹形)*을 조절해 수목 생육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인천을 대표하는 명품 가로수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 종류나 환경에 따른 특징을 지닌 나무의 모양 시는 지난 2021년 인천애뜰 주변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은행나무 142주로 가로수 수형 특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모든 군·구로 확대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1개 군·구별 최소 1개 이상의 명품 가로수길 조성을 목표로 중구 제물량로, 연수구 비류대로, 계양구 봉오대로 등 22개 노선, 약 33㎞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특화가로에는 총사업비 13억 5천만 원을 들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즘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등을 노선별 목표 수형으로 정해 연간 2회 이상 약한 전지작업을 실시해 가로수의 수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수관 폭이 과대해진 가로수의 T/R율(나무의 지상부와 지하부 비율)을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배전선로 접촉 최소화, 각종 교통표지판 시계 확보를 통한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 확대보급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4년~2028년까지 5개년간 총 200억 원을 투입해 2,500대의 방범 및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보급하는 「재난·안전영상 CCTV 확대 보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확대보급 계획은 2022년 기준 인구 만명당 50.59대인 범죄예방 CCTV를 2028년까지 67대 수준으로 높여 지역의 범죄예방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이 골자다. 내구년한이 지난 노후·저화소 CCTV 전면교체를 위해 2013년 이전 설치된 CCTV 2,711대와 200만 화소 미만 CCTV 1,269대를 우선 교체하고, 신규 및 노후 CCTV 교체 시에는 육안관제의 한계 및 관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우선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움직임이 있는 물체를 감지·분류하고, 사전에 정의된 사건을 감지해 자동 식별하고 이를 감시자에게 알려 사람이 24시간 영상을 감시할 필요없이 선별적인 관제가 가능하다. 인천시의 지능형 CCTV 보급률은 현재 13% 수준으로 매년 250대씩 지능형 CCTV로 교체해 2028년까지 보급률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설 제55주년을 맞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비군은 1968년 발생한 ‘1.21 북한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사건’을 계기로 조직됐으며, 지역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지고자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을 법정 예비군의 날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허식 시의회 의장, 어창준 육군 17사단장 등 민·관·군 ․ 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예비군 발전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공헌한 유공자 31명과 4개 예비군 부대에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예비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유사 시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을 되새기고 사명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지역 수임군 부대인 17 보병사단 및 해병 2사단의 군악대와 함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어우러져 군가메들리 등 축하공연을 펼쳐져 참석한 예비군 관계자들에게 현역시절을 회고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됐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미사일 도발 증가 등 안보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우리 지역방위의 큰 축인 예비군의 역할은 어느
○ (재)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애)은 (사)인천여성회(회장 손보경)와 지난 4월 4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에서 양 기관의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애 대표이사, 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과 김미애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성평등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관련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민활동가 교육 및 지원 ▶지역사회 성평등 의제 개발을 위한 조사 및 활동 등 사항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재단은 2018년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이후 2021년부터 시민활동가를 모집하여 인천시 정책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책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다각적인 협치와 참여의 모델을 만들어왔다. ○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여성정책연구기관과 여성단체의 선도적인 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모델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성단체들과 연구 및 사업 지원 등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성평등 수준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련 사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4일 관내 환경분석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정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 교육은 ‘2023년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받는 환경 분야 측정대행업체 10개소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도상 의무 교육이 아니지만 측정대행업체의 지원을 위해 인천시에서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시작해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환경부는 시험·검사기관의 측정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정도관리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법적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영업을 정지하는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경부 평가에 대비해 정도관리 제도의 변경 사항, 품질시스템의 유지 방법, 분야별 평가 관련 질의응답 등의 정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교육이 매우 유용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인천시는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결과는 환경으로 배출되는 오염원에 대한 분석 데이터로 활용돼 환경관리에 이용되므로, 이번 교육이 높은 수준의 분석환경을 조성하고 발생원별 최적 관리를 이끌어 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추홀도서관에서 4월 8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유기 동물 자원봉사 동호회 「동동봄과 함께」사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동봄과 함께」 사진전에서는 인천시 유기 동물 자원봉사 동호회 봉사 활동 사진 및 유기 동물 사진 20점을 전시하며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인천시 소속 자원봉사 동호회의 봉사 활동 사진 및 유기 동물 사진 전시를 통해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적 감수성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홍보 포스터 1부.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농업인들과 농업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작업 기계화와 이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트랙터, 경운기 등의 도로 주행에 의한 교통사고와 농기계의 잘못된 운전에 따른 농작업 중 위험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리기·경운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운전교육과 함께 교육생이 직접 운전 연습을 실시하며,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초빙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기계화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농기계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불필요한 농기계 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 교육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이며,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스마트농업팀(☎032-440-6932, 6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8회 재난안전전시회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행사와 연계해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 관련 전시·체험뿐만 아니라 인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벌여 안전수칙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가상현실(VR) 재난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국제해양안전대전, 재난안전전시회, 국제치안산업대전 등 3개 행사장에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6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안전지식 습득,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예방 방법, 위험·위해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의 모습을 주제로 개최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9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박
인천 간석지구에 세 번째 저류조가 설치되면서, 폭우로 인한 인근 지역 침수피해도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간석지구(제3저류조)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저류시설은 폭우가 올 경우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비가 그치면 저장한 빗물을 방류한다.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간석지구 일원은 시가지 밀집지역으로 우수관거 통수능력이 부족해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한 곳이다. 남동구 간석동 640번지 일원 석정어린이공원 지하에 저류용량 14,080㎥ 규모로 국비126억 원을 포함해 253억 원이 소요된다.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간석지구 내 공사 중인 제1저류조(주안로), 제2저류조(희망공원)와 함께 이번 신규 사업지구인 제3저류조(석정어린이공원)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에 따른 우수유출 분석 시 간석지구 내 전체 평균 침수심이 59cm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침수피해 저감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햔편, 인천에는 총 12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설치
인천시가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등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18% 감소를 중점 목표로 제시한 ‘2023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시는 올해 2,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고 다발지역 등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사고에 취약한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한‘교통안전 의식 개선’▲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예방중심 안전관리’등 4개 분야에 대한 3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령대별 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33%)을 차지한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우선 고령자 통행이 빈번한 시설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19개소를 추가 지정해 208개로 늘리고, 그동안 미설치됐던 노인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를 최초로 40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여성운전자회 회원으로 구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은 약 6천여명의 고령자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 실시하는 한편, 운전면허 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4월 6일 시 교육청에서 ‘지역 에너지신산업 – 교육시설 탄소중립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을 위해 시 교육청, 주관기관인 JH에너지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공립,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그동안 교육청과 함께 현황조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총 사업비는 약 30억 원(국비 15억, 시비 7.5억, 민간자본 7.5억 원)으로, 교육시설에 △에너지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태양광 발전사업 △에너지·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력수요관리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물론 에너지효율화 사업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은 학교 옥상 등 유휴부지에 88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발전 사업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발전 수익금은 연간 약 2억 3,000만원에 달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학교 및 민간의 태양광설비 투자자본 회수를 위해 환원되고, 나머지는 에너지 교육 및 시 기금으로 활용해 신재생
인천시가 ‘여성이 안전한 섬’, ‘가정이 행복한 섬’ 만들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와 함께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공동체 구축을 위해‘2023년 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5년차를 맞은 ‘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 사업’은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및 인천시 내 여성권익시설 12개소가 관내 유인도서를 직접 방문하는 여성폭력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이다. 여성폭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신속한 피해 사례 발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여성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도서지역 주민들을 지원활동가로 위촉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시와 강화군·옹진군, 인천지방경찰청, 여성권익시설 등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과 안전한 지역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각 도서별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사례 개입과 피해자 지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아동폭력 신고함”을 설치·운영해 피해사례 접수 창구를 추가로 마련하고, 피해자 임시 보호를 위한 안전숙소 지원 등 긴급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유형문화재인 (구)인천우체국의 소유권을 올해 상반기 중 취득하고,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인천우체국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 12월 10일 건립돼 올해 건립 100년을 맞는 근대식 건물로 우정사업본부가 소유하고 있다. 중구 제물량로(항동6가)에 소재하고 있으며, 토지면적은 1,850.7㎡, 건물연면적은 2,152㎡의 지상 2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우체국의 옛 청사로 사용됐다가 2019년까지 인천중동우체국 건물로 사용됐으며, 1982년 3월 2일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시는 2019년 2월 경인지방우정청으로부터 (구)인천우체국 매입 요청을 받은 후 재산교환 결정 및 재산교환부지 확정,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교환부지를 취득했다. 이어, 지난 3월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마쳤으며, 상반기 중 소유권 취득을 마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4월 중 토론회를 개최해 (구)인천우체국 보존 및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한 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구)인천우체국 보존·활용 방안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