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최다 거주국인 미국 한인사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연일 지지하고 나섰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정명훈)는 4월 10일 인천시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문’을 전달하고, 오는 6월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의 소재지는 인천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The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 in the U.S.A)는 미주 한인의 권익신장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연합단체로, 미주 한인의 정착과 지위향상, 고유문화 보존 및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이번 지지선언을 통해 인천은 근대 이민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관련 자산이 풍부하며 재외동포를 위한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재외동포청의 최적지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미국은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 규모는 2020년 12월 기준 263만 여명이며 전체 재외동포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1902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주를 시작으로 미주 전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재외동포는 정치·경제·문화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미국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인천시가 3고(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1,6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시청에서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하나·농협·국민·우리은행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3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충격, 3고(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복합위기로 금융절벽에 놓인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지원하기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의 일환이기도 한다. 앞서 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부터 코로나19 피해지원 특례보증을 추진해 총 41,997업체 8,485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해 온 바 있다. 코로나19 충격여파에 이은 3고 충격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위기인 만큼, 시는 시장상황에 맞는 유연한 정책 대응을 위해 지원대상, 지원한도, 상환기간 등 지원범위와 혜택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에서 4월 10일「청렴의 날10.3」을 맞아 직원 청렴 서약․성희롱 예방 교육 및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술회관은 직원 및 예술 단원 271명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영상 시청, 청렴 실천 다짐 결의문 낭독을 실시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예술회관 내 화재 발생을 가상한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구월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및 소화전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분사하는 소방 훈련이 이어졌다. 문진 인천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지낼 수 있는 청렴한 직장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 인천을 위해 다양한 문화 수요에 부합하는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한 공연을 기획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야외공연 등을 확대해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운영팀 032-420-2711 2023 청렴서약 및 성희롱 예방교육 □ 일 정 : 202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걷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4월 29일 도보 답사프로그램인 <타박타박, 인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타박타박, 인천>은 시립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전문적인 설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인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보 답사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 인천 곳곳의 문화재와 길과 거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인천시립박물관이 올해 하반기에 공동으로 개최하는‘화수 화평동’마을 전시에 앞서 운영된다. 인천의 노동자 마을인 동구 화수·화평동을 직접 걸어보며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 4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노동자의 길, 화수·화평동’은 화평철교를 시작으로 화수동의 옛길이자 지금까지 이용되는 화도고개길의 부영목욕탕과 도시산업선교회, 화수부두와 근대 산업시설과 사택들, 동네의 번화가의 흔적이었던 화수자유시장까지 노동자를 위한 공장 배후 마을로서 노동자의 길을 걸어볼 예정이다. 이번 답사는 2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답사비는 무료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 월요일부터 4월 25일 화요일까지이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지방기술인들의 축제 『2023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인천여성복지관이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3년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중부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가운데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향상과 지역 내 기술 및 기능 개발을 촉진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5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한복, 목공예 등 36개 직종 25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한복 직종과 의상디자인에 출전해 총 5개의 메달(금 2,은 1,동 2)을 획득하고 장려상을 수상해 인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충청남도 보령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황지호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갈고닦아온 참가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여성복지관은 1987년 3월에 개관 이후 여성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부터 공모한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의 입상작 12점을 선정해, 오는 14일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의 모습’을 주제로 전국의 8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102점의 접수작품 중 12점을 입상작으로(대상2, 최우수상 2, 우수상 4, 장려상 4) 선정했는데, 최지우 어린이(작품명:안전 대한민국)와 성윤후 어린이(작품명: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 모두가 함께 만들어요)가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대상 수상작인 ‘안전 대한민국’은 안전맨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주행속도 준수,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한 메시지를 우수한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 모두가 함께 만들어요’는 교통안전, 물놀이 안전, 학교생활 안전 관련 내용을 뛰어나게 그려냈다. 그 외에도 ▲최우수상 한소정(우회전시 우선멈춤), 김민경(음주운전 그만!!) ▲우수상 이수현(안전규칙 실천), 윤다경(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신건우(지진날 때 안전하게 대피해요), 박찬석(안전한 우리 학교) ▲장려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구 원도심 대표 명소인 월미공원에 아름다운 야경연출로 월미권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4월부터 야간경관 조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월미공원 내 전통 정원, 해경 함정, 전망대, 둘레길을 보행자가 편안하게 산책하도록 공원 등을 비롯해 볼라드등, 수중등을 설치했다. 또한, 이용객이 집중되는 공간에 설치된 포토존과 은하수 조명,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바닥 영상이 변화되는 인터렉티브 조명은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9시까지 점등된다. 아울러, 월미전망대에서는 인천 시내는 물론 서해 바다와 인천항, 서해안 낙조, 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둘레길은 숲이 주는 아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최종순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월미공원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야간이 더 멋진 매력적인 공원, 월미도, 개항장과 연계된 원도심 야간관광 명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월미공원 야간경관 주요사진 양진당 국담원 전망대 월미노을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번 연구를 주관하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지혜 교수를 비롯해 시 장애인복지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 여러 기관들이 참석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실태조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실태조사는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권실태 조사를 통해 인천시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실태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강화하고 연구결과에 대해서는 향후 인천시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를 맡은 전지혜 인천대 교수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인권분야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시정권고가 있어왔던 분야인 만큼 꼭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해 왔다”며, “인천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 책임감을 갖고 하겠다”고 밝혔다. 전명금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장애인 체육이 성과에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4월 5일에 발생된 성남시 분당구 정자교(보행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인천시 관내에 설치된 교량 273개소(시 관리 149개, 군・구 관리 106개, 국가 등 기타 18개)에 대한 전면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4월 7일 도로 교량 및 고가도로를 관리하는 종합건설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10개 군・구에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붕괴 사고가 발생한 정자교와 유사한 내민보(캔틸레버) 형식의 교량은 이번 주까지 우선 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안전등급 C등급 이하, 공용년수 30년 이상, 교량하부에 상수도관, 전기 등의 시설이 부착된 교량은 좀더 세밀한 안전점검 대상이다. 시는 교량 현장조사 결과, 긴급점검 및 보수를 요하는 교량은 즉시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시행하도록 하는 한편,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우리 시 관내 교량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헤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보행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 굴포4교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해외 여행수요로 인력이 부족한 인천공항에 600여명 인력 채용의 장이 마련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객수요 급증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상조업, 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매칭을 위해 시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30개 기업이 참가신청해 총 604명을 현장채용 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공항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취업 연계사업도 신속하게 준비해왔다. 특히 여객수요가 증가하면 인천공항의 인력수요 또한 급증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 7월부터 ‘인천공항 관련기업 채용지원 전담인력’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 참여기관 24개, 상담사 32명(시, 구, 고용센터, 공항공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이를 통해 지난해 총
인천광역시 군수·구청장이 오는 6월 5일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인천시 10개 군수·구청장 일동은 10일 개최된 4월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재외동포청은 반드시 인천에 설치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군수·구청장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세계 최고 국제공항과 항만,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있어 재외동포의 편의 측면에서 최적지이고,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의 자긍심을 제고한다는 상징성이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외동포청은 반드시 인천에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결의문을 낭독한 이재호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인천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 재외동포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자, 역사적 상징성과 재외동포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재외동포청 최적지”라며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 전체가 발 벗고 나선 가운데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군·구에서도 한 목소리로 인천 설치를 촉구하며 재외동포청 유치에 대한 시의 의지와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오늘 군수,
인천시가 어르신들의 재능을 제한 없이 모두 펼칠 수 있는 노인일자 리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단, ‘쿠키하면 쿠키지’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이 10일 오후 3시 네이버 쇼핑라이브(https://view.shoppinglive.naver.com/lives/920263) 쇼호스트로 출현해 손수 만든 쿠키를 직접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의 ‘인천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를 위한 단독 채널을 개설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쿠키하면 쿠키지’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천의 대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제품의 판매수익이 전액 참여자의 소득으로 이어진다. 인천시는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수봉별마루 도너츠, 엄마카롱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이 보장되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도입해왔으며 내용의 단순성과 획일성을 탈피하고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커머스가 제품의 주요 판매 수단인 것을 감안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측에 ‘인천시 노인일자리 생산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대공원에서 14년 만에 개최한 ‘2023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평년에 비해 열흘 일찍 개화한 데다 주중에 내린 봄비로 인해 행사 진행을 우려했지만, 인천 벚꽃 명소라는 명색에 걸맞게 인천대공원을 찾은 방문객으로 축제장과 체험 부스를 가득 메웠다. 인천대공원에 따르면 축제 행사 이틀 동안 17만명이 넘는 나들이객들이 방문했으며, 만개 시점인 4월 1일부터 9일까지 방문한 인원은 53만명으로 예년에 비해 17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시민은 “예쁜 꽃도 보고, 바람이 불 때면 꽃비도 맞아보는 특색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김연자, 윤수현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이어진 불꽃쇼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 밖에도 벚꽃 버스킹,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 뉴트로 감성 체험과 단청 그리기, 완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안전문화 체험 축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10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자오하오즈(赵豪志) 중국 칭다오시장 등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칭다오는 1995년 9월 우호도시 결연 이후 경제무역, 항만, 물류, 문화,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우호도시 체결 20주년인 2015년에는 유 시장이 중국 주요도시와 관광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칭다오시를 방문하기도 했다. 칭다오시는 중국 산둥성에서 가장 앞서가는 대표적인 공업도시로, 방직·기계·자동차·화공·맥주 등의 전통산업과 해양산업, 바이오, 신에너지, 친환경등의 신흥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중국도시 중 우리국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며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알려져있다. 자오하오즈 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3년만에 처음 인천을 방문했지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칭다오시와 인천시는 지리적으로 근접한 도시로서 항만 물류 및 인문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칭다오시와의 우호도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자오하오즈 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양 도시의 경제, 항만,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이번 지지선언은 지난해 12월 하와이 교민단체의 지지선언에 이은 미주 지역의 두 번째 공식 지지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였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orean American Small Business U.S.A)는 미국 내 한인소상공인들의 연합조직으로, 뉴욕, 플로리다 등 미주 전역에 13개 지부를 두고 회원 간 상호교류와 판로 개척, 차세대 소상공인 양성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늘 날 미주 전역에 정착해 있는 6만여명의 한인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본업에 성실히 종사하며 지역경제의 첨병으로서 미국의 경제·사회적 기틀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럽과 하와이, 우즈베키스탄, 홍콩, 라오스, 대만,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재외동포가 인천 유치를 공식 지지한 가운데 재외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지지를 표명하며 인천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