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는 시민이 인천 앞바다를 더 가깝게 감상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조성사업과 연안부두 연오랑 등대 친수보행로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착공, 오는 7월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는 송도매립으로 기능이 상실된 해안 방파벽(바이오산업교~신항만교 구간, 높이 1.5m, 폭 1.0m)과 노후한 군초소(2개소)를 철거해 친수 산책로와 쉼터로 조성하고, 상태가 양호한 군초소(1개소)는 해안 전망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총 1.1km의 해안길, 갯벌전망대 등이 조성되는데,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중구 연안부두 연오랑 등대 친수보행로는 역무선부두 방파벽 상부폭을 확장(폭3m)해 보행공간과 쉼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69m 규모의 인도교와 전망대 조성에 총 9억6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인천 앞바다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인천대교와 입출항 선박 등도 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 “민선8기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인천관광공사에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유정복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전국 최초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달성한 인천관광공사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성화,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재도약 및 융․복합관광 육성 등 지난해 주요 사업성과와 올해 추진할 전략과제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가 완화되고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관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 중국·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천관광 단독 로드쇼 개최(4월) ▴ 해외 현지 네트워크 복원 및 파트너십 강화, 인센티브 단체 적극 유치 (연중) ▴ 인천 항만·공항 입지 활용한 크루즈&환승 마케팅 강화(3~12월) 그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섬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다양한 축제 이벤트 개최 등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병근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연구원 조성윤박사의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발표와 함께 소방본부 등 유관 부서장이 참석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화재 시 방독면 사용법을 정착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전기콘센트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패치 보급사업도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추진한다. 또한 시민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시민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운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난해 지역안전지수가 상위권으로 도약한 만큼 올해도 각 분야에서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초일류 안전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을 11일 웨스턴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주최, 인천남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복합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으며,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인천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날 7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38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2023년 설명절 지원사업’을 위한 3억원의 지원비를 전달했다. 시민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강화를 위해 협의체 사무국의 인력과 사업비를 지원한 것은 인천시가 최초로 이는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협의체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지난 6개월동안 복지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인천시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인천’을 만들기를 위한‘공감복지 2.0’실현과 취약계층위기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자원·사각지대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1일 시 의회와 함께 추진중인 ‘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올해 첫 방문지로 계양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병방동 도로개설공사 예산 지원 요청 ▲계산시장 아케이드 설치 ▲효성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예산 지원 요청 ▲작전2동 경로당(어르신 쉼터) 신설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민선 8기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우리동네 시청’은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10개 군·구의 생활민원 현장을 찾아 주요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계양구 지역구 시의원(조성환, 김종득, 석정규, 문세종)과 유관부서 공무원은 먼저 병방동을 찾아 병방동 도로개설공사 추진현황을 살폈다. 병방동 도로개설공사 조성사업은 병방동 76-32번지 일원(규모 L=390m, B=8m)에 총사업비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이 목표다. 문세종 시의원은 “해당 구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협치형 특정의제로 추진한 ‘시민참여형 디지털트윈 데이터댐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디지털트윈 행정을 위해서는 물리적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도시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 시대에 비대면·데이터 분야 일자리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관련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도시기초데이터* 수집을 위해 사회참여가 저조한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 도시기초데이터 ] ▪ 관공서, 학교, 공원, 병원 등 각종 시설현황 55종 ▪ 강화나들길, 둘레길, 등산로 등 길(노선) 및 지점정보 11종 ▪ 어린이보호호구역 등 각종 구역현황 7종 ▪ 상업용 건축물 주차장 출입구 정보 ▪ 휠체어 보행 데이터 및 관공서 3D 모델링 ▪ 기타 도시정보 등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디지털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도시기초데이터 총 78만 건을 수집·갱신했다. 인천 내 여성인력개발센터 3곳와 함께 여성인력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지난 5일,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30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인천사서원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성 확장과 민간 복지시설의 지원·협력에 힘쓰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 사회복지 발전에 쓰일 예정이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 인천사서원이 지역 복지 중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도로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올해 3월 15일까지를 도로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설예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근거리 제설작업계획에 따라 28대의 제설차량(운전수 포함)과 2,070톤의 염화칼슘을 군·구에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철저한 설해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된 염화칼슘 살포기 4대를 교체하고 금년에도 추가로 3대를 교체했으며, 제설제 구입과 장비임대, 교체 등 제설대책과 관련해 17억 6,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총 1,382톤의 제설제를 확보해 잦은 강설로 염화칼슘 사용량이 증가했음에도 충분한 양의 염화칼슘을 확보 중이다. 또한 혹시 모를 제설제 부족에 대비해 염화칼슘 900톤을 추가로 구매하고 군·구에 지원하는 등 이후 제설작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근천 시 종합건설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이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설을 앞두고 특별단속에 나선다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1월 20일까지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유통판매업소인 농축산물도매시장,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업체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과거 적발사례 중 위반 개연성이 높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특정지역(시․군)의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국산인양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 원산지 표시 준수사항이다. 아울러,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사항도 함께 단속해 신고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축산물을 취급하거나 판매하는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처리·가공·판매하는 행위, 거래내역 허위·미작성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한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2021년 전국 1위에 이어, 2022년 전국 2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도와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실적, 홍보, 예산집행, 기타 항목의 4개 분야 7개 평가항목으로 실시돼, 인천시는 시·도 광역 분야에서 전국 2위를 수상했다. 안심식당은 2020년에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으며,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확산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및 외식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➀덜어먹는 도구 비치 ➁위생적 수저관리 ➂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3대 실천 수칙 준수를 주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인천시 안심식당 지정·운영업소는 3,699개소로 지난해 931개소를 신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760개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업소는 업소당 15만 원 이내의 위생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 카카오맵, T-맵, 한식포털 등에서 식당의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석철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아동·청소년이 사망한 부모의 빚을 떠안는 상황을 막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진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률구조법」에 의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법률적 지식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이 사망한 부모의 빚을 대물림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시와 공단이 법률구조사업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시에서는 법률비용과 위기의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상속포기, 한정승인을 비롯해 상속재산 파산신청 등 다양한 상속채무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가구로 상속채무 법률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법률지원서비스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또는 인천시 아동정책과에서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올해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인천시가 나선다.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천시 공공쇼핑몰, 인천e몰에서는 넉넉지 못한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살펴 설 선물 특가대전을 마련했다. 또 온누리 상품권의 특별할인 판매 및 상품권 지급 이벤트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꾀한다. 악화되는 경기상황에 명절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시민의 마음을 살펴, 발생가능한 사고와 피해를 방지하고 명절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인천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떡류, 두부류, 묵류 등 다소비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00개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성성 등에 대한 지도점검과 차례음식 및 선물용 가공식품 등의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했다. 또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축산물 주요 취급처인 식용란수집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등에 대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상황을 특별 단속한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돼지·닭·오리·계란 등 축산물의 사육·도축·가공·판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력번호를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시 산하 공공기관에 강도 높은 혁신을 주문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선8기 시정철학 실현 및 시민안전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대시민 서비스향상을 위한 조직 개편, 재무건전성 확보, 기관장 등의 책임경영, 복리 후생제도 개선, 유사·중복 기능 센터 통·폐합 등 전방위 혁신 방안이 담겼다. 최근 인천시는 지방공공기관의 수는 증가하는 반면, 공공기관의 생산성 하락, 비대화, 방만경영 등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전담팀(TF)’구성 및 운영해 174개 기관(공사·공단 5, 출자·출연기관 11, SPC 10, 센터 148)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 및 현장방문과 기관면담 등을 실시했다. 우선, 시민안전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조직 전환을 추진한다. 기관별로 필수불가결한 부분을 제외한 정원 증원 자제 및 소규모 조직에 대한 부서 통·폐합, 지원부서 슬림화를 통해 효율성 강화와 시민안전을 위한 ‘현장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기관별 직무분석을 통해 매년 1%의 재배치 가능 인력을 발굴해 5년간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1월 10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정보)’ 시범 오픈과 한강하구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강하구를 소개했다. 시가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는 올해 첫 인천한강하구 사업이다.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역이자 접경지역으로 담수와 해양생태계가 공존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국내 유일의 열린하구다. 우수한 생태환경이 보전돼 있어 생태환경 뿐 아니라 경제적인 가치 또한 우수한 곳이다.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정보)’는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망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을 이용하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나 자료를 올리고 실시간으로 정보공유 할 수 있으며, 수질 및 생태현황을 단순히 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웹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한 지도에 표출해 줘 한강하구의 정점별 수질현황과 생태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월 정식 오픈에 앞서 시민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합리적인 택시요금 조정을 위해 오는 1월 12일(목) 오후 3시 송도 G-타워 3층 대강당에서 시민, 전문가 및 업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택시요금은 2003년 이후 3 ~ 5년 주기로 약 17 ~ 20% 정도 인상됐으며, 2019년 3월 9일 요금 조정 이후에는 4년간 요금 인상이 없었다.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과 연료비 증가 등 택시 운송원가 영향요인에 큰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택시 운임·요율 산정 용역을 추진해 택시운송원가 분석, 택시운송사업과 관련한 대내외적 환경변화, 단거리 승차 거부 해소, 심야택시의 원활한 공급 대책 등을 반영한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인천연구원의 박민호 책임연구원이 용역 결과를, 시 택시정책과 윤병철 과장이 택시 서비스 개선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며, 명지대학교 금기정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는다. 이번 공청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는 공청회 개최,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중으로 택시 요금 조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