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디지털기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층을 비롯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3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 3천여만 원이 증가한 27억 원 가량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심화 교육까지 수준별 맞춤형 과정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인천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 4백여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중 60대 이상 어르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 도서관, 복지관 등 디지털배움터에서의 집합교육, 도서 지역 등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시민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이나 교육 대상 등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기관 외에 비영리 목적의 민간 시설을 디지털 배움터로 확보하는 등 지역 밀착형 교육 장소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정해진 장소나 시간에 교육받기 어려운 도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러·우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2022년 인천 지역의 역대 최대 연간 수출실적 5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역대 최대 수출실적은 2021년 460억 달러로, 18%나 늘어난 규모다. 인천 수출의 괄목할 만한 성과의 주역은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다. 반도체 분야 수출은 지난해 대비 37.8%가 증가한 16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인천시 전체 수출의 약 30.9%에 달한다. 수출 비중이 큰 후공정(패키징) 반도체 기업들이 수출실적 증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쾌거는 그간 시의 중소기업 수출 증대 지원사업에 힘입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수출지원 정책 업무평가 결과, 17개 시·도 중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무역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시는 지난해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286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화)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계류장 설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2011년 9월 전국 최초로 인천시에서 운용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전국 8개 시·도에서 운용 중이며, 지난 11년간 인천에서만 1,500여회를 출동해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다. 인천시는 닥터헬기의 안정적 운용과 현재 임시 계류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군부대의 이전 요구에 따라 전용계류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헬기의 특성상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감방안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시는 남동구 고잔동 월례공원을 전용계류장 우선후보지로 선정하고, 후보지에 대한 닥터헬기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을 수행중에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1월 측정한 닥터헬기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를 알리고, 닥터헬기의 필요성과 주요성과, 운항경로와 안전성 설명,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석철 건강보건국장은 “우리시는 오늘 주민설명회에서 주신 주민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고,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인천지역의 공약 추진상황 점검과 공약이행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주최한 ‘인천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오정근 지역공약특위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균형위 지역공약지원과장, 국토부 수도권정책과장 및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공약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전문가 주제발표 및 제언,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인천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추진상황 보고에서 “인천의 대표적 균형·재생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한 인천 내항주변 원도심 재생사업과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한 인천의 첨단산업 육성 등을 위해 법제도 개선 및 국비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지역 7대 공약> 1. GTX-D Y자, GTX-E 노선 신설 2. 경인선,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 지하화 3.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육성 4. 수도권쓰레기 매립지 문제 해결 5. 제2의료원 설립·국립대학병원 유치 6. 인천내항 주변 원도심 재생 7. 서북단 접경지역 시민 삶의 질 향상 이어 전문가 주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공시설 실태조사 및 재배치 방안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내 시 소유 공공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시민편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재배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시가 지난해 사전조사한 공공청사, 체육·문화·복지·환경시설 등 인천시 소유의 208개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함은 물론 시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재배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용역기간 중 공공시설 전수조사를 병행해 대상시설은 변경될 수 있다.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된 이후 인천시는 각 군·구별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05년 가장 인구가 많았던 부평구는 56만7,347명에서 2021년 48만6,765명으로 약 8만명이 줄었으며, 계양구 역시 33만5,435명에서 2021년 29만5,765명으로 30만명 아래로 내려섰다. 반면에,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중구, 연수구, 서구의 경우 모두 2005년 대비 50%를 넘는 인구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또한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항운·연안아파트 이주대책 관련 공유재산의 교환 동의안’(이하 ‘동의안’)이 31일 제284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인천시가 지난 2018년 1월 수립된 ‘항운․연안아파트 이주 추진 대책’과 지난 2021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이행하기 위해 교환 재산의 감정평가액 및 세부 교환 절차, 법령 검토 내용, 교환 이후 항운·연안아파트의 활용방향 연구 결과 등을 담아 지난달 시의회에 제출됐다. 동의안은 인천시가 먼저 시 공유재산(북항토지)과 국유재산(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관리하는 이주 예정부지)을 교환해 시가 이주부지를 먼저 취득한 후, 이주부지를 시가 항운‧연안아파트 주민과 교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당초 국가와 주민간 직접 교환을 추진하면서 10여년 간 대립해왔던 교환조건에 관한 이견(건물 제외, 100% 동의 후 일괄교환 여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교통위원회에서는 지난 26일 동의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그러나, 심사 과정에서 특혜시비, 개발이익 환수 방안, 주민들 간의 갈등 문제 등이 지적됐다. 이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함께 31일 시청 장미홀에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인천광역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별로 순회하며 소통을 장을 마련할 예정인데, 첫 번째 만남이 인천에서 이뤄졌다. 먼저, 인천시 신종은 청년정책담당관은 총 71개 사업 1,051억 원 규모의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기본조례, 청년정책 전담부서 현황, 청년참여기구 현황 등 인천시 청년정책 기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청년보좌역의 청년창업, 청년주거, 청년참여 활성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쌍둥이를 육아중인 청년(유재연)은 청년들이 이사할 때마다 부동산중개수수료와 이사비용 부담이 크다면서, 청년들에 대한 부동산수수료 절약정책과 이사비용 지원정책을 건의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 주거정책이 많이 있으나 지원조건이 까다롭다고 지적했다. 현재 청년임대주택에 거주중인 신혼부부 청년(박용휘)은 공공임대주택의 층간소음과 벽간 소음문제가 심각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 주식회사(대표 레이 피널트)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성공적 운영과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관광산업 진흥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마이스(MICE) 공동개최 및 대규모 축제·행사 공동 유치 △인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 인재양성 △인천 지역사회 사회공헌 공동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인근 제3국제업무지구에 총 4단계에 걸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2023년 10월 1단계 개장을 위해 막바지 건설이 한창이며, 총 1,275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 3동과 1만 5천석 규모의 아레나, 컨벤션센터, 실내 워터파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최상급 관광·레저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호텔, 카지노,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사무 등 복합리조트 운영을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11월 선정했던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인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나아이-농협은행 컨소시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앞으로 3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협약에 앞서 실시한 기술협상에서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인천사랑상품권 플랫폼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함은 물론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혜택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그 결과를 협약안에 포함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우선,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는 줄어들고, 운영사는 사업 운영비용을 공개해 사업 수익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올해부터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 결제수수료를 0%로 낮추고, 연매출 5억 초과 10억 이하 구간은 45% 감면(1.0%→0.55%) 적용한다. 당초 입찰 시 연매출 5억 초과 10억 이하 구간은 가격평가에서 최대 30% 감면으로 공모했으나, 협상과정에서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해 결제수수료 15%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 결제수수료 감면은 2023년 1월부터 적용하며, 연 2회 정산해 소상공인들에게 환급할 예정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30일 네팔 카트만두 옐로우파고다호텔(Hotel Yellow Pagoda)에서 열린 스마트 물관리 적용방안 심포지엄(Symposium on Water Management lssues in Nepal Smart Water Management and lts Application)에 참여하여 네팔과의 기술 교류 협력을 추진하였다. ○ 네팔 카트만두 관계자와 상하수도 관리청(DWSSM), 카트만두 대학교, 네팔 물관리 스마트 학회(SWS) 등 다양한 상하수도 관리 기관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과 네팔 상호 간의 물관리 스마트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 네팔은 세계에서 대표 산악지역인 히말라야산맥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여건상 상수도 공급 및 하수도 배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수도 카트만두를 포함한 많은 인구가 상주하고 있는 도심지 부분은 선진화된 상하수도 기반시설 적용이 필요한 지역이다. ○ 이에 공단은 카트만두 및 인근 도심지역 스마트 물관리(Smart Water Management) 하수도 시스템 적용을 위해 네팔 관계자들과 함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사실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도로 임에도 불구하고 법정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축이 불가했던 해묵은 민원이 다소 사라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로인정 제도개선 및 법정(공공)도로 확대 등 건축관련 제약 해소를 포함한 전반적인 건축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축허가·신고 처리 시 현황도로 인정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시민제안 공약의 일환이다. 「건축법」에서는 건축을 위해서는 해당 대지가 법정도로에 2m이상 접해야 허가 및 신고를 득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건축물의 이용자가 교통·피난·방화 등 안전한 상태를 유지·보존케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건축부지가 법정도로와 떨어져 있을 때는 법정도로까지 도로를 개설해야 하고, ‘도로 지정공고’를 통해 진입도로를 법정도로화 해야 건축을 할 수 있다. 이때, 도시지역 현황도로가 사유지일 경우에는 이해관계인(소유자 등)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해관계인을 찾을 수 없거나 동의가 곤란할 경우 사실상 건축허가 및 신고가 어려울 수 밖에 없어 오랜기간 민원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불특정 다수인이 오랫동안 사용하던 현황도로일 경우 건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의약을 이용한 난임치료지원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난임부부의 남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시는 인천광역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한방 의료기관을 모집·선정절차를 거쳐 78개소를 지정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 한방난임치료 기간 동안에는 양방난임 시술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타 한방난임사업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시는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난임부부의 남성까지 확대했으며, 원하는 지정 한방 의료기관을 선택해 한약치료 3개월, 사후관리 3개월 등 총 6개월간 본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맞는 한방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30일부터 난임부부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서 및 난임진단서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을 수 있기를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월 31일(화)부터 인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임시개소)에서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ㅇ 국토부와 인천시, HUG, 법률구조공단, LH는 인천시에 「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보다 긴급한 피해 지원을 위하여 정식개소 한달 여에 앞서 상담업무를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 (주 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05-131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상가 A동 3층(위치 검색)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 인천시는 다른 지역보다 전세피해 규모가 큰 지역*이나 피해 임차인들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건수(‘22년) : 전국 5,443건, 인천 1,556건(전국대비 29%) ㅇ 이러한 사항을 개선하고 피해지역 내에 임차인들의 편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인천시는 전문기관인 HUG, 법률구조공단, LH 등이 참여하는 협력모델 형태의 지역 피해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였다. ㅇ 앞으로는 피해자 접근성이 용이한 인천에서 정부 및 지자체 행정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다가오는 미래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총 21명(어업인후계자 17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정책자금(융자) 지원을 통해 자립경영을 촉진시켜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3년 동안 총 45명(어업인후계자 35, 우수경영인 10)을 선발해 약 120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했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로 병역필․병역면제자(여성 포함) 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나지 않고 어업 기반이 있거나 향후 기반 조성이 가능한 자이다. 우수경영인 신청자격은 병역필․병역면제자 및 여성으로 신청년도 1월1일을 기준으로 만 60세 이하이고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경영을 했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 어업인후계자 만 50세 미만이고 어업분야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우수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 기반 디지털 마을플랫폼인‘인천온마을(onmaeul.incheon.go.kr)’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온마을은 온(전체) 마을, 온(라인) 마을, 마을 위에 (ON)을 의미 인천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운영 전 과정을 연계한 전자적 관리체계인 ‘인천온마을’은 현재 142개 주민자치회가 등록돼 있으며, 이중 114개(80%) 47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14회에 걸쳐 업무관리, 회계관리, 사업관리, 그룹관리 등 4개 업무 전반에 대해 157명의 사용자 교육을 완료했다. 시는 700여 개에 달하는 마을공동체 및 리빙랩 그룹들도 디지털 플랫폼 내 그룹생성, 승인 과정을 통해 ‘인천온마을’내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천온마을’메뉴를 통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활동 게시글, 진행사업 등을 확인하고 온라인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민자치 소통채널 역할을 제공한다. 또한, 마을의 공유공간,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