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연 0.8%의 초저금리 정책자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융자사업은 50억 원 규모로 시행되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시설개선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단,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현재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신용보증 2천만 원한도), 상환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분기별 균등상환), 대출금리는 연 0.8%(분기별 변동금리)다. 보증수수료 또한 연 0.8%로 소상공인 부담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융자금은 신한은행에서 취급한다. 융자사업 접수기간은 이달 6일부터 올해 말까지(단, 융자재원 소진 시 조기종료)로, 약 250여개 업체의 소상공인이 초저금리 융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고물가·고금리로 민간소비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민선8기 인천시 시정목표인 ‘초일류도시 인천’이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일류도시 인천’브랜드로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인천의 도시브랜드 ‘all ways Incheon’이 국제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래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평가해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산업경제 발전과 국가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대상은 지난해부터 시장정보등을 활용해 사전 기초조사를 진행해 후보브랜드를 선정했고, 소비자 리서치를 진행 소비자 직접투표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정책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초일류도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부여성회관 강의실 이용시민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도배실습장(문화5실) 보수공사를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부여성회관 강의실 보수공사는 문화5실 도배기능사반 강의중 실습과 철거의 반복으로 인한 나무합판 등의 파손발생 및 노후화를 개선하고, 동시에 자격증 실기시험장과 같은 실습장 유지를 목적으로 수강생들에게 쾌적한 강의실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에어로빅실과 도배실습실에 제습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최적의 습도, 공기질 등을 제공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 교육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강사와 수강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회문화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서부여성회관 전경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된 ‘항만근로자 하역장비’를 소개했다.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은 인천항‧목포항 등 전국 항만에서 수집·관리해 오던 1960~1980년대 하역장비 40건, 103점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유물로는 항만근로자들이 짐을 운반할 때마다 삯을 계산하던 짐표(만보, 오만보), 원목 하역작업 시 착용했던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 생선상자 하역용 갈고리, 뗏목 하역을 위해 발간한 최초의 원목작업 교재, 석탄‧광석의 운반용 지게, 중량물을 옮길 때 사용한 목도 등 각종 하역물 운반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인천연수원은 항만노동의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남겨진 유물들을 보존해 후손들에게 전해달라며 소중한 자료들을 기증했다. 이 항만 하역장비들은 2024년 개관 예정으로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어시장 상인․경매사, 어민, 선원, 항만 노동자 등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이들의 삶을 전시에 담을 예정이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15일간 ‘2023년 시민 공원 사진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 인천시는 2017년부터 시민 공원 사진가 활동을 시작해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매해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정과 공원 문화 창출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에 열정이 높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 공원 사진가는 시민의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형태로 연말까지 운영되며, 선발된 시민에게 사진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진촬영 및 편집 등 전문 사진기술 강의를 제공한다. 또 사진가 활동에 참여할 경우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박세철 시 공원조성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민공원사진가가 돼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시민 참여형 공원문화 조성에 함께할 수 있기를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도시재생위원회 신규 위촉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 도시재생 분야의 주요 시책 및 도시재생 관련 법정계획에 대해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한다. 현재 위원회는 재구성 예정 인원은 총 30명으로, 그 중 신규 위촉 예정 위원은 9명이다. 지난 12월 위원의 임기가 만료·해촉됨에 따라, 시는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신규 위촉직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2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도시재생위원회를 거치도록 한 사항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분야는 도시재생, 도시개발, 교통, 스마트시티, 방재 및 셉테드 등 도시재생 관련 5개 분야다. 지원자격은 인천 소재 대학에 근무하거나, 최근 5년간 도시재생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시는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 중 여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10일간이며, 공개모집 지원서, 자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19~2023)」과 연계,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다. 올해 계획에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추진전략별*로 세부추진사업이 담겼다. * 5대 추진전략 전 략 추 진 전 략 예산액(백만원) 예산비율 총 계 5대 전략 158개 과제 78,583 100% 전략 1. ▴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48개과제) 13,511 26% 전략 2. ▴ 데이터 기반의 정보혁신 창출(20개과제) 7,018 18% 전략 3. ▴ 지능정보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5개과제) 7,432 25% 전략 4. ▴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37개과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대기, 수질 등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환경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소기업의 환경시설개선 투자와 환경오염측정장비등의 자발적 설치 운영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지원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비 및 운영관리비 지원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 개조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올해 총 189억 원이 지원된다. 이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인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3년 이상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의 개선비용, 저녹스버너 교체비용,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420개 업체에 총 480억 원을 지원해 환경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183억 원을 지원한다. 방지시설 종류 및 시설 용량에 따라 보조금의 지원한도가 달라지는데 조합 및 공동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7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달 10일까지 접수서류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지급하기로 한데 이어, 차상위계층에게도 선제적으로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 전체 차상위계층 4만여 가구에 대해서도 10만 원씩, 40억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7일 저소득주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디딤돌 안정소득 전세대) 가구에 10만 원씩, 시비지원 복지시설(경로당 포함)에는 6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난방비를 특별지원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저소득주민과 복지시설 난방비 지원 규모는 당초 122억 원으로 발표했으나, 지원대상을 재산정한 결과 133억 원으로 늘었다. 하지만, 차상위계층에는 난방비가 지원되지 않아 잠재적 빈곤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전체 차상위계층에게도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차상위계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과는 별도로 시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로써 시가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재정규모는 총 173억 원이 되는 셈이다. 차상위계층에 대한 난방비도 별도의 신청절차 없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민선8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핵심 공약이자 원도심 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월 1일 중구 자유공원 광장에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유정복 시장, 허식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된 사람 중심의 원도심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원도심, ▲문화ㆍ관광, ▲산업경제, ▲내항 개발 등 총 4개 분야의 르네상스 전략과제 및 실행력 제고 방안 등이 발표됐다. 먼저, ▲원도심 분야는 중·동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역 등 역세권 핵심 앵커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인천 3호선 건설 등을 통해 원도심 어디서나 15분 내 접근 가능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ㆍ관광 분야는 원도심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 수변공간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강수량이 부족해 산불대응에 불리하고, 올해 봄철 기상전망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건조한 기상여건이 예측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적으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되면서 날씨가 풀리는 봄철에 인근 산림을 방문하는 등산 및 나들이객 등 야외활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상,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방지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군·구에서도 산불감시인력 투입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산불신고 앱 등을 적극 활용 산불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통합적인 산불진화 지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봄철에도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및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해 소중한 산림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관
[인천광역신문,인천방송]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욱 특별한 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로맨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이병욱의 지휘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낭만적 음악을 들려준다. 작곡가 엘가가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를 위해 결혼 3주년 기념 선물로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애잔한 사랑의 장면을 표현한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와 프리지아의 아다지오', 뒤이어 최고의 러브스토리라고 칭해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 면밀하게 음악에 투영한 수작인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 등 달콤하고 향기로운 사랑의 음악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타이타닉 주제곡>, 케니지의 <러빙유>를 연주하며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율을 선물한다. 이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 등을 노래한다. OBS 경인방송 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