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40일간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시설물의 균열, 지하 흙막이 및 비탈면 무너짐 사고 예방 등을 집중 점검해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내 급경사지, 옹벽·석축,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문화재, 노후건축물 등 해빙기 취약시설 875개소를 점검한 결과, ▴현지시정 49개소 ▴시정·개선요구 29개소 ▴보수·보강 21개소 ▴정밀안전진단 1개소 등 총 100건의 취약요소를 발견해 조치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의 배수시설 작업구간 침하 발생에 따른 토사다짐 등의 보강조치, 절토사면 안전시설 미비에 따른 절토면 보호천막 설치 등 현지 시정이 가능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완료했고, 공사현장 내 비상연락망 및 조직도 미비치에 따른 비치요구, 동바리 설치상태 불량에 따른 조치, 공사현장 내 굴착 단부의 안전시설 미설치에 따른 안전난간 설치 등은 관리주체에게 시정·개선 토록 요구했다. 또한 절개지 암반 낙석 발생에 따른 추가 낙석방지망 설치 및 옹벽 보수가 필요한 경우, 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4일부터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도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지원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사업으로 일반가정 주택에 자가발전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경우, 정부지원금 외에 지방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 보조금(군․구비 포함)은 최대 태양광[3㎾] 166만 원, 태양열[6㎡] 202만 원, 지열[17.5㎾] 618만 원, 연료전지[1㎾] 69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가장 수요가 많은 태양광 3㎾의 경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설치비 596만 원 중 정부보조금 280만 원과 지방보조금 166만 원을 지원 받으면, 자부담 149만 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 태양광 3㎾를 설치하면 월평균 322㎾h 전기를 생산해, 매월 약 6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그린홈’홈페이지에서 주택지원사업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 후 4월 24일부터‘그린홈’을 통해 인천시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군․구는 별도 접수임으로 군․구 접수방식에 따라야 한다. 시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보행로가 없어 위험한 서구 대곡로를 찾아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4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지역 곳곳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현장 속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서구 대곡마을을 찾았다고 밝혔다. 서구 대곡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길인 대곡로는 인도가 없어 보행자와 자동차 간 접촉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대곡동 주민들은 안전한 통행 보장을 시에 요구하며 고통을 호소해 왔다. 차량이 양방향으로 수시로 다니는 대곡로에는 인도도 없고, 신호등도 없어 차와 사람이 뒤섞여 주민들이 다니기에 위험했고, 차량이 다닐 때마다 일어나는 먼지는 주민들의 고통을 더했다. 특히 검단초등학교로 통학을 하는 어린이들은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게다가 인근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통학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대곡로는 정식도로가 아닌 사유지에 생긴 자연발생 도로라는 이유 등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고, 마을 주민들은 단기·장기적 해결방안이 시급하다며 시와 구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인천 지역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인천시 재정부담 과중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은 14일 제12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내버스 준공영제(이하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한 제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시 시정혁신단은 지난해 10월 민선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돼 민선7기 정책·사업들을 분석·평가해 36개의 주요 혁신과제를 발굴했는데, 그 중 하나가 준공영제 개선 등이 포함된 ‘대중교통 정책 종합 검토’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시가 시내버스 노선권을 가지고 적시적소에 노선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준공영제 예산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반면 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준공영제 도입 시기였던 2010년에 430여억 원에 불과했던 재정지원금 규모는 2022년 기준 2,650여억 원으로 10여년 만에 여섯 배 이상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재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해안사구의 중요성과 보전인식 강화를 위해 사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해 우리나라 해안사구 현황과 관리 역사, 미래 가치를 주제로 사구 관련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학계 및 관계기관 등이 참가했다. 해안사구는 기후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일차적 방재 역할을 하는 곳이다. 더욱이 생물 다양성과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환경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개발 및 훼손돼 소멸이 진행 중인 곳이 많아 사구의 생태학적 중요성과 보전 등 관리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심포지엄도 훼손으로 인해 소멸되고 있는 해안사구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 등 활발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지현 국립생태원 박사의 ‘우리나라 해안사구 현황과 관리 역사’, 김대현 서울대 교수의 ‘사구형성 매커니즘과 관리 패러다임 변화’, 그리고 최광희 가톨릭관동대 교수가 ‘인천지역 해안사구의 가치와 문제점’에 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서종철 한국환경지리연구소 대표를 좌장으로 김성우 인천연구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한 어린 점농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작년 11월에 부화해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어패류양식장에서 150일 가량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전장 10cm 내외의 우량종자들이다. 점농어는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나 몸에 점이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은 뛰어나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과 강화해역에 대형어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낚시철에 각광받고 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 약 168만 마리를 인천 앞바다에 지속적으로 방류했다. 이번 방류 이후에는 관련 기관을 통해 방류 수역에 어구 제한 및 포획 금지 기간을 설정하도록 권고하고 어업인과 낚시인에게 지도, 단속을 병행해 방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연구소는 이번 점농어 방류를 비롯해 올해는 꽃게, 참조기 등 7종 총 36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 방류할 계획이며, 생산된 종자들은 옹진군 연평 해역과 중구의 삼목 해역 등 인천의 주요 어업이 이뤄지고 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시립극단의 2023년 첫 정기 공연으로 백하룡 작가, 박정석 연출의 ‘전명출 평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전’이란 개인의 일생에 대해 평론을 곁들여 적은 전기를 일컫는 말로 연극 <전명출 평전>은 말 그대로 전명출이라는 한 인물의 인생에 대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명출은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맞닿아 있는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간다. 새마을 운동이 한참이던 1970년대에는 농촌의 영농후계자로, 건설 붐이 불던 80년대에는 울산 방어진의 기적을 일으킨 아파트 건설 현장의 노동자와 하청기업 사장으로, 90년대에는 땅 투기 및 주식 투자자로, 2000년대에는 4대강 사업을 통해 이익을 보려는 전문 사기꾼으로 살아가다 소 우사에서 떨어져 사고로 죽게 되는 인물로 묘사된다. 전명출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던 1948년생으로 그의 시대별로 변모하는 삶 자체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상징한다. 1979년 ‘10·26사건’, 1980년대 울산 현대를 배경으로 한 ‘아파트 건설 신화’, 1990년대 ‘삼당 합당’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식 사기’와 ‘IMF사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대비해 총회 식음료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주요 행사가 치러지는 송도 컨벤시아 주변 및 공식 지정호텔 내 식품접객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및 개인위생 상태 확인 ▲식품별 보관기준 준수(냉동·냉장시설 정상작동)여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환경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ADB 총회 행사 기간 동안(5월 2일 ~ 5월 5일) 행사장 내 제공하는 음식물에 대한 식품 안전을 위해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편성·운영한다. 식음료 검식관은 시, 군·구 합동으로 3개조 12명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인데, ▲행사장 내 식품 및 취급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최종 조리음식 검식 및 보존식 관리 ▲식중독 등 사고 발생 시 신속조치 및 보고 업무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8개 새일센터와 인천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함께 인천 지역 암생존자의 사회·직업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암 진단 후 치료가 끝난 인천지역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통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암치료를 위해 직업을 그만둔 암 생존자들은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의 심리・정서적 지지와 사회・직업 복귀 서비스 제공에도 불구하고 암생존자들이 원하는 취업연계 등의 서비스가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암생존자 맞춤형 직업복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새일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취업지원서비스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을 통합 재 경력단절 예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암 생존자들이 암 이전의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직업 복귀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협력해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사진>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장기적인 돌봄과 일차적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되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돕기 위해 ‘정신질환자 가족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정신질환자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정신질환자 가족의 돌봄부담 완화 및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신질환자 가족에게 가족 교육, 가족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유사한 경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패밀리 링크(Family Link) 가족강사로 양성해 다른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돕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월 2일 ‘패밀리 링크(Family Link) 가족강사* 자조모임’을 시작으로, 오는 18일에는 2차 자조모임을 진행한다. 나아가 5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에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Family Link 가족 교육 강사 연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정신질환자 가족이 직접 강사가 되어 다른 가족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며, 현재 10여명의 Family Link 가족강사가 인천·부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 가족강사들의 강의를 온라인 동영상으로 제작해 정신질환자 및 정신건강 실무자가 언제 어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이병찬)와 함께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 내·외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조건은 2개 이상의 기업 또는 단체가 참여한 컨소시엄 사업단이며, 프로젝트 당 참여기업(단체) 수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 기준 사업장 주소지가 인천인 개인(법인)사업자 1개사 이상 필수로 참여하여야 공모가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지역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 강화 갑곶돈대 관광 활성화 협업, 마케팅 협업, 문화 및 관광이벤트 협업, 기타 자유 협업 등의 5개 공모 유형 중 1개만 선택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협업 프로젝트 기업에는 사업화지원금(프로젝트 당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 홍보·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 따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인데,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로 1년을 지원해 기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증진를 위해 ‘노동안전보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5개년 중기계획이다. 지역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지자체의 책무가 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이 2021년 11월 19일 시행된 이래, 시는 안전보건지킴이 현장점검·지도,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점검 이행 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홍보, 소규모 안전취약 사업장 컨설팅 등 단위사업 위주로 산재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비전과 정책목표, 전략별 추진과제에 대한 기본방향을 담아 연차별, 단계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개 정책, 2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시책이 현장에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사업주·현장근로자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점검·지도를 통한 △취약분야 산재예방, △안전일터 조성 등이다. 특히 연차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별 대표 어르신들 3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4만 6,64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익활동은 1년에 12시간의 활동교육을, 사회서비스형은 16시간, 시장형 사업단은 11시간의 직무 및 소양교육(안전교육 5시간 포함)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시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백종학) 전략기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참여자 집합교육으로, 주제별 전문 강사와 교육과정으로 차별화 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비교적 사업 규모가 적은 노인일자리 참여기관도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참여기관으로부터 교육에 대한 예산 절감 효과와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불어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욕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돈이 아니라 보람을 벌기 위한 일이 필요하다”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본격적인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4월 13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질병관리청,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학계·의료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인천은 경기도, 강원도와 더불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거주자나 여행객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인천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2020년 48명, 2021년 46명으로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22년 63명(잠정통계)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점차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기후 변화로 인해 매개모기 활동이 길어진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사업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말라리아 예방으로 위해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질병관리청 등 관련 기관과 주기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김석철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말라리아 퇴치 전담 태스
인천시가 노동청 등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과 함께 뿌리·반도체 등 지역 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민길수)과 「취약계층 취업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신한은행(부행장 박성현)이 「인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취약계층 취업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취업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인천시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사업,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인천 청년 면접지원서비스(드림나래) 사업과 연계해 취업희망자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취업 활동 계획 수립부터 직업훈련·일 경험, 취업 알선까지 통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청년·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