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세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실태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전세 피해 현황 조사는 인천이 처음이다. 특히 최근 피해가 집중된 미추홀구 뿐만 아니라, 인천시 전체 군·구로 조사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각 군·구 주관부서를 지정해, 센터상담자료 및 언론보도 자료 등으로 확인한 나쁜임대인 소유의 부동산 물건을 조회한 후, 등기부등본, 임대차신고서 등을 바탕으로, 경매 집행현황 등을 확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제도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1월 31일 인천 부평에 문을 연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이달 3일까지 341명, 532건의 방문상담을 시행했다. 2월 7일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긴급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긴급지원주택 238호를 확보, 2호에는 피해 주민의 입주를 마쳤고, 3호는 주민의 희망에 따라 4월에 입주예정이다. 긴급주거지원 주택은 6개월 거주 지원하고 연장신청에 따라 최대 2년 가능하며,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다. 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균형발전과 자연환경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천광역시 개발제한구역 녹지축의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의 개발제한구역은 1970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지정되어 지정 당시에는 인천 외곽에 분포되었으나, 1995년 김포·검단 편입과 수도권매립지의 매립 이후, 도심지 내부로 위치되어 남북 생활권을 단절시켜 인천 균형발전의 장애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군사시설이 입지된 지역에는 환경적·생태적 보전가치가 저하되었고, 지정되지 않은 지역은 생태적 보전가치가 우수함에도 난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인천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제한구역의 녹지축 보전 및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자 인천시 전역에 대해 ‘녹지축 관리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현황, 녹지축 보전, 그린벨트(GB) 환경등급 등을 조사한다.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단절된 남북생활권을 연결하여 도시의 균형발전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녹지축을 연결하여 자연생태계 복원과 시민의 접근성 확보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인천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일 미술작품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27명을 ‘인천광역시 건축물 미술작품 검수단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건축물의 연면적 1만㎡ 이상 신·증축되는 경우 건축비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조각, 회화 등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해야 한다. 이날 위촉된 검수단원들은 건축물 미술작품이 당초 심의를 받았던 심의도서대로 잘 설치 됐는지를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검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검수단원을 공개모집해 이번에 전문 분야별로 조각 14명, 회화 11명, 건축 2명을 위촉하게 됐다. 검수단원들은 3월 9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건축물 미술작품 검수단원 역할, 업무처리 절차, 검수절차 등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년 100여점 내외의 건축물 미술작품이 새롭게 설치되고 있고 설치 작품 수는 증가하는 추세로, 전문적인 작품 검수와 품질 관리를 위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수단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건축물 미술작품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미술작품의 가치가 높아지고 인천 도시브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김교흥, 배준영, 윤상현, 정일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인천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외동포청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의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관련 경과 보고 및 유치 당위성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가 발표한 재외동포 접근 편의성, 역사성, 기대효과 등 인천 유치의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으며,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유정복 시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유치되면 300만 인천시민과 730만 재외동포가 합심해 1,000만 인천시대가 열리게 되며, 재외동포들의 지역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유치,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300만 인천시민들이 염원하는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여야가 오늘처럼 ‘인천원팀’으로서 계속 힘을 모아주신다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의 큰 동
○ 재단법인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 2023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월 2일(목)부터 3월 8일(수)까지 재단 1층에서 ‘평등을 넘어 공평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 3월 8일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저임금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날이다. 1977년 UN에서는 3월 8일을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이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재단은 2020년부터 매년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nternational Women’s Day, IWD)에서 제시한 2023년 캠페인 주제는 ‘공평을 포용하라(Embrace Equity)’이다. 이에 따라 올해 캠페인 공식 포즈는 공평을 함께 포용하자는 의미에서 양팔을 포옹하듯이 끌어안는 것이다. ○ 재단은 올해 IWD의 캠페인 주제에 착안하여, 모든 사람의 차이와 상황에 관계없는 ‘평등’이 아니라 개인의 차이를 감안하고 배려하는 ‘공평’을 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평등을 넘어 공평으로’라고 행사명을 정했다. ○ 재단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의 주
○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경력단절여성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재가시설사회복지사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 ‘재가시설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은 지역 내 노인장기요양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협력망을 구성하여 변화하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무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1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최근 3년간 해당 과정의 수료생 80%가 취업에 성공하였다. ○ 이번 교육은 4월3일~6월2일까지 1일 4시간, 총16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 교육내용은 노인 심리적 특성 및 이해, 행정실무 컴퓨터 활용,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및 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 현장실습 등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이메일(saeil2011@hanmail.net)과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마감 후 서류 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 자세한 사항은 (재)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전화☎032-511-3161)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
국내 최정상의 두 합창단이 만나 아름다운 화음으로 2023년의 봄을 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됐던 음악적 교류를 활성시키고자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김종현)과 부천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선아)이 3월 23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 함께 선다고 밝혔다. 정제된 합창 소리와 섬세한 표현으로 깊은 음악성을 추구하는 두 합창단이 “번짐”이라는 주제로 봄과 음악의 생명력을 노래한다. 1부는 음악, 그리고 대자연의 힘과 위로를 예찬하는 곡들로 꾸며진다. 인천시립합창단은 거친 영혼을 달래는 신의 선물인 음악을 노래하는 존 루터의 <Musica Dei donum optimi(음악은 최고의 선물)>로 연주의 문을 연다. 이어 백성들이 삶의 애환과 고뇌를 그린 대표적인 고려가요 <청산별곡>을 바탕으로 한 조혜영 작곡가의 <청산에 살어리랏다>, 안효영 작곡가의 <이링공 저링공하여>와 <어디다 던지던 돌코>를 노래한다. 부천시립합창단은 대자연을 숭배하는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대표작곡가 멘델스존의 야외용 가곡 <Sechs Lieder im Freien zu Singen, Op 48>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포와로 가는 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인 <포와로 가는 길>은 단체 프로그램으로 학급 또는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와로 가는 길>은 하와이 이민의 역사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한국 이민사 전반의 내용을 상설 전시를 통해 관람하고 하와이까지 가는 이민의 여정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하와이 이민선 갤릭호를 입체 퍼즐로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이민사박물관의 홈페이지(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한국이민사박물관➡전시➡온라인 전시관➡홍보)에 이민과 관련해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 시민들이 한국 이민의 역사에 대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다. 이번 교육은 중등·고등학생 학급별 또는 동아리 단체로 별도의 비용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상반기는 3월 13일에서 24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에 교육을 진행한다. 김상열 시 한국이민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가 완화돼 박물관의 출입 및 교육이 용이해져 학업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부터 서부여성회관의 제2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총 8개 분야 75개 강좌로 교육 기간은 4월 3일(월)부터 6월 17일(토)까지 11주간이며, 3D프린터 실생활 활용하기, 슬기로운 드론 생활 등의 기존 강좌와 함께 라탄 공예, 우리 민화 우리 그림 등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신규 강좌를 편성해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교육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wiw)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 모집 대상자로서 13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소개와 일정 등 기타 세부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458-73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휴장에 들어갔던 수영장을 지난 6일부터 재개장했다. 보수공사 및 환경개선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서부여성회관 제2기 교육은 기존의 자격증, 취·창업 강좌뿐만 아니라 실용성 있는, 다양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 미추홀북」 선정을 완료하고 선포식을 3월 18일(토)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미추홀북」사업은 인천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주제를 정해 대상별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토론회·연계 공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소통과 관계회복」을 주제로, 어린이 분야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김효은 글·그림)’, 청소년 분야 ‘우리의 정원(김지현 지음)’, 성인 분야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지음)’ 등 총 3권이 선정됐다. 올해 주제는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사회적 소통과 유대를 회복하고, 갈등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약 30개 기관의 도서 추천과 선정 심의위원회, 총 9,920명의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3월 18일 개최될 선포식은 미추홀북 선정을 공식화하고,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2023 미추홀북의 공식 선포와 더불어 그림책 연계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축하공연 및 미추홀북 도서 작가 3인과 오은 시인이 함께하는 미추홀북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포식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www.mic
인천시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점검 비용을 지원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300세대 미만 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기능을 유지하고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 법령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받고 있으나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는 임의관리 대상으로,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의 경우 건물 유지 및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점검비용 지원 대상은 주민(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 군·구가 안전점검이 필요한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시가 자치구를 통해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한다. 인천 시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는 총 566개로, 시는 2019년~2022년까지 총 409개 단지에 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개동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철근탐사기, 균열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여부, 보수상태,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도시가스시설, 소방시설, 전기시설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는 안전점검 보고서 및 안전관리 계획서로
해가 바뀌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조기등록 추진 평가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뤄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천300여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는데 그중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또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포함한 7개 기관은 상위 60개 기관에 추가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의 5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일자리 사업계획을 업무시스템에 등록하면, 참여희망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한다. 이후 수행기관은 참여희망자들을 전산 등록 후 자격 확인 및 선발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선정한다. 수행기관의 참여희망자 등록이 늦어지면, 이후 절차인 참여자 선발 및 사업 시작 등이 모두 늦어지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공백없이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사업 조기등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강화군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고병원성 확진에 대비해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강화군 양사면의 한 토종닭 농장 폐업신고 과정에서 폐사체 100여 마리를 보관 중 사실이 확인됐다. 농림축산방역본부에서 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8일 밤에나 최종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동물위생시험소 및 강화군 등 방역 당국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을 통제하고, 해당 농장에 남아있는 닭 8마리에 대한 살처분 명령 및 반경 10㎞ 구역의 가금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 발생농장 주변을 집중소독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10㎞ 이내에는 닭 24만1천여 두, 메추리 8만7천여 두 등 총 32만8천여 두의 가금류가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축산차량 또는 축산관계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방사 사육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 축산 밀집 지역인 강화군에는 상시 거점 소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병원동행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8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8개 구(강화, 옹진 제외)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알렸다. 이 날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업안내를 위한 교육을 받고 올바른 자원봉사 정신으로 열정과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결의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병원동행사업은 2022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었고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서비스 지역을 늘려 확대·실시한다. 만 70세 이상 기초 연금수급자였던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기초 연금수급자로 확대되고, 시범사업 당시 제외됐던 영종도와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까지 포함되면서 올해 해당 사업의 수혜대상자가 9,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인천시 병원동행 사업은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병원까지의 이동은 물론, 키오스크를 활용한 진료접수와 수납 등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로 강화와 옹진군을 제외한 각 구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이용을 기준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인천시는 구역별 순회집화를 통해 배송단가를 낮추고, 배송속도를 향상시킴으로서 소상공인 물류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도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에 시가 제안한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구축을 통한 공유물류 서비스 실증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3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더욱이 시가 지난해 추진한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는 물류산업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 및 스마트 기술 접목,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요일별 물동량 등을 고려해 사전 산출된 노선에 따라 소상공인 물품을 순회집화함으로서, 기존의 비효율적 집화구조를 개선하고 배송단가를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 물류시설 유휴공간(부지) 등을 활용한 공동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수도권은 당일배송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는 익일배송을 실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