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혁신창업 모델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자 ‘2023년 창업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총사업비 2,537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세부과제, 65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말 시는 창업정책 종합계획(5개년)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창업기업(기술기반) 1만 6천개사, 2조원의 펀드 및 창업거점 3개소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매년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인데, 인천형 창업인프라 조성, 대학의 기술·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창업인재 육성,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및 글로벌 고성장 지원 강화, 창업플랫폼 구축 등 정책들간 유기적 실행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시행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 실행계획에 따르면, 우선 시는 인천형 창업인프라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K-바이오 랩허브를 중심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환경분야 연구개발(R&D)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육성, ▴원도심 개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제물포역 일원, ▴인천 내항 창업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전략산업인 4차 산업혁명 관련분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동구 현대시장 피해 지원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 NH농협은행 곽성일 인천본부장, 조상범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곽성일 인천본부장은 “현대시장의 갑작스럽고 큰 피해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NH농협 인천본부의 이번 기부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피해현장 안전조치와 신속한 복구, 피해상인 지원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현대시장 화재피해 복구지원 성금 전달식(NH농협은행)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KBS 수신료의 인천 환원과 더불어 인천시민의 권익을 대변할 지역방송국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정 자문기구인 ‘인천시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이 10일 제10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KBS 수신료 인천환원과 관련한 현황 및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 민선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된 ‘시정혁신준비단’은 민선7기 정책·사업들에 대한 분석·평가를 통해 36개의 주요 혁신과제를 발굴해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는데, 그 중 하나가 ‘KBS 수신료 인천환원 및 인천시민 방송주권 찾기’다. 인천은 한국방송공사(이하, KBS)에 납부하는 수신료가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이고,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KBS 지역방송국**이 없는 지역이다. * ‘21년 수신료 수입액 총액(6,863억원)중, 경기(1,452억원), 서울(1,161억원), 인천(595억원) ** KBS 지역방송국 현황 : 9개 방송총국(부산,창원,대구,광주,전주,제주,대전,청주,춘천), 9개 지역국(울산,진주,포항,안동,목포,순천,충주,강릉,원주), 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2023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하 청년사업단)’사업에 ㈜김태우 심리언어연구소와 엠커뮤니티가 선정돼 이들 기관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사업단’은 대학(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등이 서비스 제공인력의 7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활동하는 사업이다. 인천의 경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청운대학교가, 2022년에는 ㈜김태우 심리언어연구소(2022년 복지부 선정 최우수기관상 수상)가 청년사업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김태우 심리언어연구소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신규 선정된 엠커뮤니티는 초등 돌봄사업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만19~34세 청년들에게 같은 청년 전문상담사가 심리 및 건강성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초등돌봄 서비스는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사업으로, 아침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이들에게 청년들이 학교 내에서 신체활동 및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등 아이들의 등교시간까지 돌봄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은
2023년 3월 13일, 인천 –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 대표 로버트 매츠)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4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 시민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시민과 생활권자들을 위해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 교육 플랫폼이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작년 4월부터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재 해외대학과 함께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를 운영해 인천시민의 국제 역량 증진을 돕고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인천 지역사회 분쟁과 문제 해결, 공동체와 소통, 자원봉사, 현대 중국 문화와 언어를 주제로 4개의 강의를 개설했다. 모든 강의는 강사진의 소수정예 밀착강의로 진행된다. 로랜드 윌슨(Roland Wilson) 분쟁분석 및 해결 학과 교수는 ‘평화와 분쟁 해결의 도시 인천’, 리넷 레너드(Lynnette Leonard) 교양학부 교수는 ‘소통과 공동체 만들기(Communication & Community Building)’, 조부현 인천광역시 자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 13일(월)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ㅇ 개소식에는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의원 허종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직무대행, LH인천지역본부장, iH사장, 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ㅇ 국토부와 인천시는 인천지역 전세피해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지난 1월 31일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하였으며, 예산 마련 등 준비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식개소 하게 되었다. * 임시개소(1.31) 이후 3월 8일까지 총 374명이 방문하여 612건의 피해사례 등 상담 □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인천 부평구 십정동 305-131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상가 A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 인천시 지역 전세피해지원센터 ☏ 032-440-1802 ㅇ 1월 31일 개소한 임시상담소와 같은 건물 내 같은 층에서 이전하여 개소하였다. ㅇ 센터에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HUG 등 관계기관과 변호사․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법률상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 및 발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서는 지난 8일, 사회복지대체인력 지원사업 전문성 및 종사자의 소속감 증진을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경·조사, 병가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생긴 돌봄서비스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 도입한 제도로 2021년부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 대체인력지원센터 종사자 대상 1차 교육에서는 마재순 청소년쉼터 별마루 소장이 청소년 복지 현장의 이해를 주제로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학대, 방임 과 관련된 청소년과 만나서 긴급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복지 서비스를 받도록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 2차 교육으로 김호일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은 장애당사자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교육을 기반으로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로써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 교육에 이어 개최된 1차 간담회에서는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향상, 종사자의 인권”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 앞으로 분기별 교육 및 간담회로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나가고자 한다. ○ 황흥구 사회서비스원장은“대체인력지원
녹색기후기금(이하 ‘GCF’) 이사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GCF는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재해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대응관련 금융국제기구로, 2013년 인천에 GCF사무국 본부가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GCF는 34차례의 이사회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공급사업 등 208건의 사업(총 416억 달러)을 개도국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4억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GCF 홈페이지 참조) 이번 제35차 GCF이사회는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프랑스) GCF사무총장, 장 크리스토프 도넬리에(Jean Christophe DONNELLIER, 프랑스), 틀로우 엠마뉴엘 라마루(Tlou Emamanuel RAMARU,남아공) 공동의장을 비롯해 48개 이사국, 이행기구, 옵저버 등 관계자 300여명이 모여 제2차 재원 보충 방안,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될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것이다. 예방접종 대상은 국내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돼지, 개, 닭의 주요 가축전염병 12종이며, 시는 총 376만여 마리분*의 백신을 준비했다. *소 6종 18,120두, 돼지 4종 81,400두, 닭 1종 3,640,000수, 개 1종 25,690두 접종 시기는 군ㆍ구별 상황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나, 소 아까바네병, 돼지 일본뇌염 등 모기가 매개하는 전염병에 대해서는 모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전에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은 군·구별로 위촉된 공수의를 통하거나, 자가 접종으로 실시한다. 소 탄저·기종저, 돼지 일본뇌염과 같이 수의사 처방 대상 동물약품은 공수의 15명을 동원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돼지열병과 닭 뉴캐슬병 등 수의사 처방제 제외 대상 백신은 축산농가에 약품을 공급해 자가 접종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광견병 백신은 수의사 처방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비용 5,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구직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드림체크카드 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생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최종학교를 졸업한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또, 현재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주당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청년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인천청년사회진출 홈페이지(http://dream.incheon.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70명 내외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4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공공기관의 발주 확대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인천형 공공발주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관련 용역(‘인천광역시 기업 공공발주 확대방안’)을 완료하고, 같은해 11월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발주 확대를 위한 조례(인천광역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최근 3년(2019〜2021)간 인천시 지역업체 수주율은 특·광역시 중 3위, 17개 시·도 중 10위로 나타나, 지역 중소기업의 보호·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발주 확대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왔다. 지난해 용역결과에서는 지역업체 수주율이 낮은 이유로 ▲수도권 입지 영향 ▲대형공사의 높은 비중 ▲지역업체 정보부족 ▲조달등록 저조 ▲계약업무 수행 애로 등이 도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용역결과에 대한 대안을 찾고, 민선8기 확정된 시민제안 공약(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로 경제 활성화)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시는 ▲지역업체 정보접근 시스템 연계·활용 ▲계약업무 처리지침 마련
인천시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기반 조성과 디지털 경제 산업 선도를 위한 기본 구상을 그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3일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4개년(2023~2027년)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은 유정복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 등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를 위해 4개년간 단계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해 인천시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실시하게 됐다. 용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후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6개월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ㆍ외 현황조사 및 분석을 통한 단계별 로드맵 수립,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인천시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 ▵인재 양성, 기업 유치 등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향상 방안 등의 전략을 수립한다. 한편,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매주 수요일 인천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 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한옥 마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희재를 방문하는 인천시민들을 위한 체험으로, 인천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체험과 더불어 한옥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 내용은 매달 변경해 운영하며, 3월은 농촌교육농장 ‘봄여름가을겨울’과 연계한 압화 열쇠고리/책갈피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으로 정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 현장 접수로 전환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전통문화체험교육관에서 인천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면서 활력 넘치는 여가 문화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농업정보 메뉴의 교육&행사 게시판(www.incheon.go.kr/agro/AGRO030301)에서 확인하거나, 시민교육팀(☎032-440-69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 친환경 물 순환시스템인 워터프런트의 유수지 및 공원 호소 등 20지점 대상으로 선제적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벤치마킹한 송도 국제도시의 워터프런트는 주변 수로와 유수지를 ‘ㅁ’자 형태로 연결해 해수 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질개선 효과는 물론 여름철 폭우 시 재난 대비시설인 유수지의 저수 용량을 한층 더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수질 조사를 통해 인천아트센터 인근 6·8공구 유수지 등 해수 13지점, 미추홀공원과 해돋이공원 호소 및 여과와 소독공정으로 구성된 해수 정화시설을 대상으로 유기물, 영양염류, 염분 등 수질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이를 통해 송도 국제도시 수변공간의 지점별 수질 특성 및 오염 기여도를 파악해 효과적인 수질개선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어류폐사 등 수질 사고 시 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과 공공수역 수질모니터링 자료를 공유하고 오염원인 분석 등을 통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자치단체 최초로 해양 미세플라스틱 분포 조사 및 세계자연유산 등재 대비 갯벌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계양구 갈현동에 위치한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3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공사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며, 국비 7억6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지난해에는 인천제1시립노린치매요양병원이 2020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그린리모델링은 공공건축물의 노후화로 인한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 열악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낭방 교체, 미세먼지 제거 및 공기정화를 위한 스마트에어샤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준공된 지 14년이 경과돼 노후화가 진행되는 단계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거주환경이 개선돼 치매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아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사진&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