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라오스 한인사회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공식 지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 라오스 한인회가 인천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문을 시에 전달했다. 라오스 한인회는 이번 지지선언을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인천시의 관심과 재외동포청 유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재외동포를 위한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 역사적 상징성을 갖춘 인천에 재외동포청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라오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은 2020년 12월 기준 1,502명으로, 라오스 한인회는 현지 교민 지원과 네트워킹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미 유럽 한인총연합회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 하와이 교민단체, 홍콩한인상공회, 대만가오슝시 한인회에서 지지를 선언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3월 중 아시아 지역의 세 번째 지지선언으로 재외동포 사회에서 인천 유치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정계·학계·종교·문화계 등에서 연일 지지선언에 동참하며 한 마음으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박경용 시 글로벌도시기획과장은 “인천의 재외동포청
인천시가 저어새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8일 남동유수지 내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저어새 환영잔치를 진행했다. 저어새는 전세계 약 6천 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이다. 대만, 홍콩 등에서 겨울을 나고 매년 3월 도심지 내 유일한 번식지인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으로 돌아와 3~8월 번식후 11월에 인천을 떠난다. 지난 2월 26일에는 국립생태원, 저어새NGO네트워크, 저어새생태학습관,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남동유수지 내 저어새섬에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 제공받은 나뭇가지 등을 통해 저어새 큰섬과 작은섬에 둥지 조성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18일 저어새 환영잔치에 저어새 NGO네트워크,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저어새섬 주변 줍깅’을 시작으로 ‘환경을 위한 롱롱 현수막’,‘저어새 걸개 그림’,‘저어새 노래부르기’,‘저어새 생태놀이’,‘남동유수지 내 조류 탐조’등 체험활동과 탐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용수 시 환경안전과장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저어새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저어새의 번식을 기념하는 생일잔치, 사진전, 환송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난 16일 본관 공감회의실에서 최태안 도시계획국장(TF 부단장) 주재로 건축과장, 군·구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정당현수막 관련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은 「정당법」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 활동 범위’의 정당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고·허가·금지 등의 제한 없이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이후 인천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걸리고 있는 정당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달 3일 시는 ‘현수막 청정도시 인천’을 목표로 정당현수막 난립과 안전사고 대책 마련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 부서장으로 이뤄진 전담반(TF)을 구성해 발표했다. 또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도 관계자 회의’에 참석해 ▲정당현수막 적용배제 관련조항 폐지 ▲현수막 높이 3m이상 및 규격제한 ▲수량은 읍·면·동 별 1개 이하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신호등 기둥 등으로부터 반경 20m이내 설치금지 ▲현수막 설치 전 관할 군·구에 사전통지 등 법령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군·구 관계자 건의
인천시가 코로나19 일상회복과 함께 올해는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3월 한 달간을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군·구별로 지정한 집중관리도로 26개 구간의 청소차 운행횟수를 1일 2회에서 4회로 늘리는 동시에, 3월 19일과 23일은 ‘도로 비산먼지 집중저감의 날’로 정해 일제 도로청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집중 저감의 날인 3월 19일, 시는 차량이용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8개의 산업단지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도로청소를 실시했다. 이날은 분진흡입차 11대, 고압살수차 16대, 소형친환경분진흡입차 6대 등 총 33대를 동원돼 도로 120.82㎞를 청소했다. 오는 23일에는 시와 군·구의 가용 청소차량을 총 동원할 뿐 아니라, 대형공사장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구간을 맡아 청소하는 1사 1도로(43개 구간) 121개 회원사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계속 도로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6억4천만원이 늘어난 30억4천만원을 투입한다. 산업단지 내 도로먼지 제거를 위해 소형 전기 분진흡입차 3대를 추가로 투입, 총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인천항 크루즈 관광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독일 크루즈선인 하팍로이드(Hapag-Lloyd)사의 유로파2(EUROPA2, 4만3천톤급)호가 승객 544명과 승무원 370여명 등 총 914여명을 태우고 3월 19일 오전 인천 내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지난 10일 홍콩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나가사키, 부산을 거쳐 인천항으로 입항했으며, 이후 인천을 떠나 일본 오사카, 시미즈, 도쿄로 향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관광공사 등은 코로나19 이후 첫 입항을 기념하며, 승객들이 하선한 오전 7시 30분부터 인천 내항 1부두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로는 국악앙상블 공연, 전통의상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마련됐다. 시와 항만공사, 관광공사는 인천항 크루즈선 입항을 기념해 첫 승객과 선박 선장 등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와 꽃목걸이, 기념품을 증정하고 환영했다. 기념행사 후 승객들은 신포시장, 월미도 등 인천 지역 관광지를 둘러본 후 저녁 8시에 출항한다. 유정복 시장은 “3년 만에 크루즈가 인천항에 입항한 것을 환영한다”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토지의 토지특성조사를 마치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5일 발표한 표준지공시지가 기준으로 지가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은 인천시 전체인 63만5천595필지다. 앞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이달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은 후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 최종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구 지가관리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천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incheon.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군‧구 지가관리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거나 부동산통합민원(https://kras.go.kr:444/tcmngcpm/cafAffairsList.do)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올해 인천시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보다 6.33% 하락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조세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
○ 재단법인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은 2023년 3월 16일(목) ESG경영의 지역사회 전파 및 지원계층 교육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4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업무협약은 계양구가족센터(인천시 거점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천광역자활센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4개 협력기관의 지원계층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 주요 협약내용은 △협약기관간 교육 지원을 통한 상호 업무 협력 △지역사회 협력기관 교육의 공동운영 및 활동지원 등이다.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결혼 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기부 특강을 지원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김미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3일간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 관내 경찰서에서 자치경찰 사무(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현장경찰관들이 함께 모여 토의, 의견수렴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찰관서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치안환경 변화에 맞춘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시민 안전 협력체계 구축 △지자체·자치경찰위원회·협력단체 등 지역사회 협업·소통 △시민 정책참여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3년 자치경찰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자치경찰 출범이후 추진해 온 자치경찰 1호(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2호(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 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인천,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인천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치안여건이 열악한 구도심 및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범죄예방 관
인천시가 올해 4만5천여명의 생명지킴이를 추가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살예방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인력 기반을 확대·강화하고자 16일~17일 양일간 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기관 종사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강사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32명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60명의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형준(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이은진(수원대학교), 권순정(한국자살예방협회) 전문 교수단의 강의에 따라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로 진행됐으며, △생명지킴이의 역할 △자살위험 경고신호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내용으로 실제 모의 강의를 시연하는 전문 강사양성 과정이 진행됐다. 생명지킴이란 주변의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민 누구나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e배움캠퍼스와 인천광역시 보건의료e배움터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여도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 시는 이번 강사양성을 통해 전문강사 기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의 편익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광역단위 모든 분야가 대상이며, 인천시민, 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군·구 소관사업, 타 기관에 속하는 사업, 특정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 기관·단체 등의 인건비·운영비와 기능보강 사업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의, 위원회 총회로 선정하며,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을 심의·선정하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도 실시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69명이며,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도 참여가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3월 28일까지다. 공개모집 후 연령별,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추첨으로 선정하며, 특히, 청년(만19세~만39세)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위원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이나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성공을 응원하는 ‘인천청년 면접지원(드림나래)’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 및 면접단계 증가 등 구직환경 변화에 따른 청년들의 구직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면접정장 대여 횟수가 1인당 연 3회 였으나, 올해부터는 연 최대 5회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대여업체도 기존 3곳에서 4곳(부평구, 남동구, 서구, 미추홀구)으로 확대했다. 정장 무료대여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퍼스널 컬러), 스타일, 화장법 등 맞춤형 지원인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올해 새롭게 시작된다. 이 서비스는 지정 정장 대여업체에서 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고교졸업예정자 포함)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 및 구직활동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연 5회씩, 2박 3일 동안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거나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여신청은 3월 17일(금)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청년일자리포털 (youn
코로나19로 길었던 단절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마주하는 봄. 올해 봄을 맞는 마음은 더 부산하다. 개화부터 만개까지 고작 일주일, 자칫 꽃놀이 철을 놓칠까하는 조바심에 더해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개화시기 예측이 어려우니 마음은 더 안달복달이다. 기상전문 기업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인천의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4일~10일 정도 빠르다.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진 진달래(3월 25일)가 가장 먼저 꽃망울을 틔우고 개나리(3월 28일)와 벚(3월 28일)이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3월 마지막 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인천의 주요 봄 꽃놀이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오래 사랑받은 꽃 진달래 고려산 진달래 축제 4월15~23일 개최…해명·가현·청량산에서도 만날 수 있어 화전도 구워먹고 입에 물고 꿀을 쪽쪽 빨아 먹기도 했다는 진달래, 봄에 피는 꽃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오래 사랑받았던 꽃이 아닐까? 인천의 대표적 진달래 명소는 강화 고려산(436m)이다.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산 중턱부터 정상에 펼쳐진 그 연분홍빛 꽃 물결을 찾아 매년 전국에서 40만 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북쪽 산등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6일 이상범 시정혁신관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과 인천연구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규제혁신 테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테스크포스(TF)는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해 9월에 구성돼 두 차례에 걸쳐 19건의 과제를 논의한 바 있다. 올해도 기업환경과 민생안정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다양한 규제들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회의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규제혁신 테스크포스(TF) 운영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민생분야 규제와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사례로 나눠 참여부서의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 합리성을 넘어선 처분 지연, 불필요한 절차 강요, 행정주체의 소극성 등으로 상대에게 불이익한 결과를 가져오는 내부규정(조례, 규칙 포함)이나 공무원의 행태를 규정하는 관행 주요 안건으로는 ▲자연재난 피해복구 지원금 지급기준 조정 ▲자원순환센터 건립 행정절차 간소화 ▲산업기술단지 입주기준 완화와 같이 민생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 관련 규제 절차 완화 등 여러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이번에 논의된 24건의 과제는 정교화 작업을 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고농도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도금업종 등 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동1∼2구역과 A∼E구역 등 7개 배수구역에 위치한 고농도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130곳이다. 점검을 시료채취를 원칙으로 한다. 특별점검반 3개조 6명이 단속에 투입되며, 심야시간 폐수 불법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의 시료를 채취해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할 계획인데, 야간 단속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인천환경공단으로부터 남동산단 배수구역별 중금속 등 수질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펌프장 및 맨홀별 폐수 유입농도 추이와 배출 시간대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점검 지역과 점검 대상 사업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점 점검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비밀배출구를 통해 무단 방류하는 행위 ▲처리약품 등을 부적정 투입해 법정기준을 초과 방류하는 행위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관련법규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정책 조정기능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수석과 정무수석을 신설해, 초대 정책수석으로 박병일 전(前) 비서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수석은 공약사항 및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보좌 역할을 맡게된다. 박병일 신임 정책수석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선8기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무엇보다 민선8기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기획 조정 능력 외에도 정책적 판단과 정무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대외협력 기능을 담당할 정무수석은 대외 조직간 윤활유 역할 뿐만 아니라 민의를 시장에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3월 27일 임명할 예정이다. 공석이 된 후임 비서실장에는 심인보 현(現) 비서실 행정비서관이 임명됐다. 유정복 시장은 박병일 정책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민선8기 핵심 시정과제 실현을 이끌 적임자로 그동안 이해하고 있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수석 직제 신설로 더욱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정무 보좌라인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