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0월까지 4개 자치구 주요 도로의 퇴적물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변 퇴적물은 차량 이동 등으로 비산해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흡입할 경우 호흡기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시·군, 구에서는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도로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유해 물질 함유량, 재비산농도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서구를 대상으로 도로변 퇴적물 특성 조사를 실시해 중금속 등 22개 항목이 양호한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올해는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주요 도로를 조사지점으로 선정해 도로변 퇴적물에 대한 중금속, 석유계총탄화수소 등의 오염도를 검사하고 재비산먼지 농도와 다양한 인자(교통량, 입자크기 등)간의 상관관계를 도출해 유해 물질의 거동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퇴적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 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재생에너지의 민간 보급 확대를 위해 2023년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태양광발전 설치를 희망하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설치희망자에게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6억4천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최대 90%까지(최대 3.24억 원 범위 내) 1.7% 고정금리,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단, 기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10월말까지며,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에너지산업과에 방문 제출하면, 시는 심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추천서를 신청자에게 발급하고 신청자는 융자추천서로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인천소식 →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에너지산업과(☎032-440-4354)로 문의하면 된다. 박광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 설치 자금 마련에 부담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전사업이나 에너지소비 감축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24일 군·구 디지털 배움터 담당자들과 ‘2023년 인천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지역이나 교육 대상 등의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기초부터 심화 교육까지 수준별 맞춤 교육을 실시했으며, 2만 8천여명의 시민들이 교육에 참가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과정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활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강의를 듣고 실습수업까지 이어지는 온-오프 브렌디드 교육, 에듀버스를 활용한 현장 탐방형 교육 강화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하는 챗(Chat)GPT, 인공지능(AI) 스피커 활용 교육 등 인공지능 과정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 키오스크, 대중교통 온라인 예매 등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체험형 교육이 강화되고, 작년에 이어 인천 섬 주민 및 격오지 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강사 모집 등 준비과정을 거쳐 4월 10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을 받고 싶다면 ‘디지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대공원 꽃전시관에서『2023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꽃 전시회는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와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푸른인천글쓰기 대회』와도 병행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제자리를 찾아온 인천 꽃 전시회다. 그동안 봄이 와도 코로나19로 인해 봄의 정취를 느끼러 나갈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만개한 벚꽃과 꽃 전시장의 봄꽃 향연은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우리에게 돌아왔음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꽃 전시회는 꽃 전시장 내부에 유채꽃을 심어 봄의 기운을 한껏돋구고 팬지, 마가렛, 비올라 등 봄꽃 21종, 1만본이 넘는 수량의 봄꽃을 심어 보름달 토끼 등 13종의 다양한 조형물로 포토존과 스토리를 표현한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그 동안 봄꽃 전시회를 즐기지 못했던 시민들이 모처럼 봄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꽃 전시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 사진 >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시가 친환경 식물을 활용해 쾌적한 업무공간을 조성하는 식물관리 및 식물컨설팅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식물을 활용한 근로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비영리기관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장실사를 거쳐 참여가 확정된 60개 기업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도시정원관리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물관리 및 교육을 비롯한 휴게 및 업무공간에 대한 실내정원 조성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중소기업과 비영리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조건이 동일한 경우 접수 순서와 환경 여건을 고려해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실내환경을 식물을 활용해 개선함으로써 근로자 심리적 안녕과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화훼·조경분야의 퇴직 신중년 10명을 고용해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 ’22년 운영성과: 74개 기업(중소기업 47, 비영리기관 15, 공공기관 12) 정기관리 801회 제공 인천시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50~60대의 은퇴·퇴직자의 일자리 및 지역사회 적응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지원에 관련 조례」(2022. 12. 30.공포)를 제정하고 신중년의 전문성 활용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인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도전장을 내고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구축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22일 1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 공모 절차를 개시하고, 블록체인 개발환경 구축 및 서비스 실증, 지역특화 산업과 융합 기술개발 지원, 기업육성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월 중 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산업,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기업‧대학 등 인천이 보유한 최적의 입지와 송도-영종-청라-미추홀(원도심) 등으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해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바이오‧헬스 산업과 4차 산업혁명 등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인천에는 바이오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앵커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및 4차 산업혁명 핵심시설인 인공지능(AI)혁신센터 Powered by AWS(AmazonWe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시, 군․구,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 직후부터 21개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민간전문가와 국민, 지자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위험에 상시 대비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 재난안전관리체계를 확립을 위한‘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인파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해 △새로운 위험 예측 및 상시 대비체계 강화,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실질적인 피해지원으로 회복력 강화, △민간참여와 협업중심 안전관리 활성화 등 5대 전략과 65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안전을 책임지는 지자체와 소방, 경찰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재난상황 관리와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동대응을 위해 앞으로 재난안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16재단이 인천가족공원내에 있는 세월호 일반인희생자 추모관 옆 동산에서 이달 25일 오후 1시부터 시민들과 함께 「노랑드레언덕」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노랑드레언덕」은 2021년 첫 행사 이후 언덕 이름짓기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순우리말인‘드레’는‘사람과 사람 사이의 점잖은 무게, 즉 서로간의 존중’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피해자를 추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마음을 담아 진행되며, 아울러 노랑드레언덕 조성 후 시민들을 위한 미니콘서트,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간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오는 4월 15일 인천애뜰광장에서‘9주기인천추모문화제-내일을 위한 그리움’행사가 진행된다. 김기원 시 안전예방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존중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응웬 득 하이 베트남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응웬 득 하이 부의장 일행은 정우택 국회부회장의 초청으로 공식방한 중 인천시 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 성과와 개발 경험에 관심을 갖고 인천을 방문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1992년 국교를 맺은 이후 현재 30여년간 무역과 투자에서 비약적인 상호 발전을 이뤄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양국관계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무역과 투자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응웬 득 하이 베트남 국회부의장은 “오늘 인천 경제자유구역(IFEZ)을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인천의 괄목한 만한 투자성과를 직접 보게돼 대단히 뜻깊었다”며 “앞으로 인천의 선진화된 도시 모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활발하게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는 인천을 소개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역, 공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해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표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서 2016년 3월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시는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첫 해부터 범시민적 안보의식 결집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관계 인사와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해수호 전사자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서해수호의 날 기념노래 등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과 평화는 조국의 안녕을 위해 온몸을 바친 55명 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며, 용사들이 보여준 호국 정신을 마음속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하여, “조국을 지켜낸 영웅들이 꿈꿨던 떳떳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력과 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4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한강하구 통합관리를 위한 협력 및 발전 방안’주제로, 시민, 전문가, 교수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인천 한강하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인천 한강하구 포럼’은 한강유역의 통합 물관리 및 한강하구 관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효율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 물 관리 선도도시인 인천시가 2017년부터 매해 주도적으로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날 주제발표로는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한강하구 보전을 위한 상·하류 협력사업 및 방안’을 시작으로, 정석환 대진대학교 교수는 ‘한강하구 통합관리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해, 김성우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의 설립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해 한강하구의 중요성과 통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주헌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민, 전문가, 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강하구의 중요성 및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2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3년 인천 찾아가는 관광·마이스(MICE)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글로벌 리오프닝 시대 새로운 관광·마이스 트렌드에 맞춰 수도권 소재 학·협회 및 마이스 주최자·여행사 관계자 150여명을 초청해, 특색있고 다채로운 마이스 개최지로서 인천이 가진 매력과 마이스 기반시설(인프라) 및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인천마이스 얼라이언스와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호텔·리조트 등 관내 주요 관광·마이스 산업 관계자들과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이 공동으로 개최한 ‘지원제도-행사장-숙박’의 1:1 원스톱 상담과 1:1 고객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와 공사는 마이스 행사의 인천 개최를 염두하고 있는 이번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팸투어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데, 인천만의 독특한 유니크베뉴가 소재하고 있는 강화의 조양방직, 해든뮤지엄, 화문석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보 교류와 실제 체험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 인천신용보증재단이 3월 23일 베스트 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중장기 발전전략인 ‘미래발전종합계획’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나온 25년을 되새기며 다가올 25년을 준비하고자 올해 1월부터 미래발전종합계획 수립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으며 이 날 열린 보고회는 과제수행의 방향성 확인과 유관단체(기관)의견 수렴을 위한 1차 중간 보고회이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미래발전종합계획은 조직의 혁신을 위해 조직체계 진단 및 합리적 개편방안, 미래 지향적 재정관리 및 건전화, 신중년 전문인력 활용, 조사연구 기능 강화, 고객지향 제도 개선과 지원 다각화, 소상공인 종합지원 시설이 될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운영에 관한 사항, 경영혁신에 필요한 방안과 CI/BI신설 등의 과제를 포함하고 있는 중장기전략수립 프로젝트로,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진의 연구, 유관단체(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틀어 유사한 사례를 찾기 힘들 만큼 총체적 대규모 혁신 계획으로, 인천시 유관단체(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다른 지역재단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이 날 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7일, 인천시립극단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연출자에 이성열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30년을 맞이한 이성열 연출가는 국립극단 예술감독 및 청운대 연기예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6 제37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2013 제23회 이해랑 연극상, 1998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신인연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극단 백수광부의 상임연출로 활동 중인 그는 지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을 자랑하는 실력파 연출가로 유명하다. 시립극단 연습실에서 단원들과 함께 위촉식을 가진 이성열 감독은 “연극은 모두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문화의 빵”이라며, “인천시립극단에서 시민들을 위한 명품빵을 만들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이성열 감독은 2021년 11월,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의 객원연출로 인천시립극단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2023년 하반기 정기 공연을 통해 인천시민들과 정식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3일, 이성열 예술감독과 간담회를 가진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수십 년간 연극계에서 쌓아온 감독님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천시립극단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인천시민을 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먹거리 안전망 사업’은 유해 식품 차단을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 온라인 유통 식품 ▲ 부적합 우려 식품 ▲ 위생 취약 유통 식품 ▲ 언론보도 식품 등에 대한 선제적 기획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간편식의 단백질 함량조사, 2분기 온라인 판매 답례품 안전 실태 조사, 3분기‘헬시 플레저’트렌드를 겨냥한 제로 칼로리/무가당 식품 모니터링, 4분기 위생물수건 형광증백제 사용 실태조사 등 분기별로 분야를 나눠 기획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온라인 판매 간편식 60건에 대한 단백질 함량조사 결과, 5건의 표시기준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관할 지자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 통보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앞으로 계획된 기획사업 이외에도 식품 중 위해물질 분석 기술과 과거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고려한 수거·검사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