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9일(수)부터 4월 12일(수)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인테리어, 입식 좌석 개선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오프라인 광고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방역, 화재점검, CCTV설치 등)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신청 업체는 3개의 단위 사업 중 1개의 사업만 선택·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공급가액 10% 및 부가세 자부담, 단위사업별 지원한도액 차등)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원부자재 가격상승,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보다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국제결혼한 여성 한인들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공식 지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선언문을 3월 28일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 KIMWA)는 국제결혼으로 해외에 정착한 한인 여성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6년 설립돼 현재 16개국 42개 지부에 5,000여명의 회원이 다문화가정 지원, 한국문화 전파 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번 지지선언을 통해 인천은 ▲첫 공식 이민이 시작된 재외동포의 뿌리이며, ▲경제자유구역 등 재외동포를 위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등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며 지지 사유를 밝혔다. 1902년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하와이와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역사를 대표하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에 이어 오늘 날 재외동포 사회를 형성하는 데 주요 원인이 되는 국제결혼 관련 단체도 인천을 공식 지지하며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재외동포청의 정책수요자인 재외동포들께서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한 지자체는 인천시가 유일하다”며, “재외동포의 염원대로 재외동포청을 반드시 유치 할
인천지역 초등학교 인근 5개 지역의 전봇대가 사라지면서, 어린이들의 등하교 길이 한결 안전해 지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선로 지중화사업(그린뉴딜)’에 중구 신광초등학교 일원 등 5개 구간 총 2.37km가 선정돼 국비 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선로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국비 31억 원과 한전과 통신사 부담 73억 원을 더해 총 155억 원(시, 군·구비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 산자부 사업에 선정된 5개 구간은 중구 신광초교, 미추홀구 용현초교, 용일초교, 옹진군 삼목초교 장봉분교, 공항초 신도분교 일원 등 원도심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다. 시는 지난해에도 중구 인성초·중·고등학교 일원 등 학교 주변 통학로 7구간이 선정돼 사업 추진 한 바 있다. 보행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및 통신선은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통행 불편 및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가 되고 있어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1일부터 옹진군(영흥면은 제외)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에서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시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인 상시 운행 제한기간에는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시 월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 차량 중 저공해조치 명령 미이행 또는 정밀검사 불합격 차량으로, 매연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 불가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다만, 자동차 정밀검사 결과 매연 10% 이하 차량, 1년이내 조기폐차 계획이 있는 차량 등은 시의 유예 승인을 받아 단속을 유예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새소식-‘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및 저공해조치 안내’)를 참고하거나 시 대기보전과(☎440-8390)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시는 인천지역 33개 구간에 총 60대의 고정식 단속 카메라와 이동식 단속카메라 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치 위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하고 싶은 차주는 자동차
인천시가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반지하주택 피해예방을 위해 이주 및 시설지원 등 대책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중호우 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 반지하주택은 2만 4,207가구로 이 중 3,917가구가 과거 침수 피해를 경험했거나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406가구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시는 지난해 9월 군·구, 인천건축사회와 건축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주택 신축 허가를 제한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가 이번에 마련한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대책’은 거주자(소유자 포함)에 대한 이주지원, 재해방지를 위한 시설지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사업 등이 주요 골자다. 우선 시는 앞으로 5년간, 반지하주택 세입자 1,470가구의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안전취약계층(고령, 아동, 장애인) 세입자 171가구의 이주를 지원한다.(시 주택정책과)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이 지상층 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입주 연계, 이사비, 정착금 및 생필품 구입 등을 지원한다. 시가 반지하주택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의체(TF)를 구성하고,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의체(TF)는 인천시 등 유관기관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구성됐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군․구, 교육청, 공사․공단 등 42명이 참여한다. 협의체(TF)는 올 상반기에는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하반기에는 개최도시 공모 신청에 필요한 협력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군․구 등 관계기관과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인천 유치 추진 경과 및 계획을 점검하고, 유치 역량 결집 등 협의체(TF)의 목적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올해는 내년 상반기 개최도시 결정에 대비해 유치 총력전을 펼쳐야 할 중요한 해”라면서, “인천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유치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열망을 보여준다면 2025 정상회의 개최지는 반드시 인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어창준 17사단장,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등 지역 안보책임자들이 모여 ‘2023년 인천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분기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겸해 개최됐다. 국내외 안보상황 및 지역 군사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난달 8일 개최된 ‘2023년 중앙통합방위회의’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하고, 지난해 시의 통합방위사업 추진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앙통합방위회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으로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및 고강도 도발대비 ▲테러 및 사이버위협 대비 ▲통합방위태세 강화와 관련해 인천지역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인천시 통합방위예규’ 및 ‘인천시 통합방위작전계획’개정안을 심의해, 지역현실에 맞게 현행화함으로써 관계기관 및 부대간 체계적인 임무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지역 군부대(17사단, 해병2사단)와 비상시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상시 제공 업무협정 및 지역방송사와의 비상대비 방송 업무협약을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육군 제17보병사단과 ‘해안 군부대 경계 철책 철거 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안 군부대 경계철책 철거 사업은 국방부의 ‘국방개혁 2.0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과제에 따라 접경 지역인 강화·옹진을 제외한 철책 67km를 단계적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의해 철거하는 사업이다. 시는 철책 67km 중 존치 결정(20km)과 추진 완료(21km)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철책 26km에 대해 철거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7km는 군부대와 협의완료해 철거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19km는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철거내용에 합의했다. 시와 군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운북환경공단사업소 ▲삼목항 ~ 해안북로 수문 ▲ 안암 유수지 등 3개소, 19km 구간의 철책을 제거하기 전에 양방향가로등, CCTV 등 대체시설을 설치하기로 최종합의했다. 시는 1단계 운북사업소 인근 철거를 시작으로, 2단계 삼목항 ~ 해안북로 수문, 3단계로 안암유수지 철책을 철거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대체시설을 조성하고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철책이 철거되더라도 완전히
인천시와 버스운송조합이 2년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시내버스 준영공제 개선안의 합의점을 찾은데 이어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재정지원금 지급의 합리성을 높이고, 운송사업자의 부정행위 등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매해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는 지난 2020년 9월 버스운송조합과 함께 실무협상단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13건의 제도개선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표준운송원가 산정을 합리화하고 신중히 결정하도록 해 재정 건전성을 더욱 높이고자 했다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보조금의 기준이 되는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할 때 전문가 용역을 통해 원가를 산정해 왔는데, 여객운송 환경변화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용역 주기를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또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의 의견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 지역조합장들과 함께 시와 농·축·수·임협간 협력강화와 공동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한훈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난 3월 21일 취임한 지역조합(농·축·수산·산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조합장들의 취임을 축하하고, 농어업인 등의 소득 증진을 위한 개선,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숲가꾸기 사업예산 등 시와 지역조합간의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우리 농어업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농업, 수산업, 임업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며 조합장님들을 만나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시장이 28일 인천시청을 방문한 린쑹톈(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민관교류 재개 및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장의 이번 한국 방문은 코로나19 관련 제재 해제 조치에 발맞춰 한국과 교류 활성화 의지를 전달하고 기관·기업 방문 등의 교류를 재개하고자 이뤄졌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민간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전국단위의 기관으로, 10여 개의 사회단체가 연합해 설립됐으며, 중국을 대표해 각 국의 우호단체 및 각계 인사와 교류하며 민간우호 외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 인민대회우호협회 가 주관한 제1회 한중지사성장회의를 송도에서 개최하며, 당시 한중 14명의 시도지사․성장(부성장)이 인천을 방문한 바 있다. 린쑹톈 회장은“지금까지 인천시는 한중 양국 지방정부 교류의 구심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 우호협력을 위한 인천시의 역할이 크다”고 하였으며, “한중일 문화우호협회에서 주관하는 한중일 문화교류포럼을 10월 인천에서 개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인천은 인차이나포럼, 한중FTA지방경제협력사업 등 국내에서 대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의 2023년 두 번째 공연이 소리꾼 ‘고영열’의 무대로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 병창’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국악의 다양성과 대중성을 증명한 소리꾼 고영열은 세련된 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판소리를 친숙하게 알려왔다. ‘팬텀싱어’,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 등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정통 소리꾼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장르를 넘나들며 만능 재주꾼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판소리와 민요, 자작곡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오롯이 피아노와 자신의 소리만으로 전달하는 집중력 있는 무대로 꾸려 소리꾼 고영열의 개성과 함께 국악의 세계를 새롭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는 관객들에게 텀블러 및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 공연 전‧후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개인 컵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붕괴된 월미공원 외곽도로 주변 붕괴사면의 낙석방지 시설공사를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월미공원은 인천시 서부권역 대표 거점공원으로 월미공원이 위치한 월미도는 매해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해 휴식과 레저를 즐기는 곳인 만큼 추가 사면붕괴 발생 시 인명,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보강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보강공사는 지난 연말에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활용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반조사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올해 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는 공사를 착수해 우기(6월)가 오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종순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월미공원의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 사전에 대비하는 등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신문] 박성호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위탁운영하는 ‘인천국악회관’에서 2023 상반기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예술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유일한 국악전문교육기관인 인천국악회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국악 교육, 공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하는 전통문화 공간이다. 먼저, 4월에서 5월 사이 진행되는 ‘오늘은 국악이랑 놀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천시 관내 유치원 5개원을 (선착순)초청하는 국악기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구성된 국악 전공자 강사진의 국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전통 국악기를 체험해 표현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이어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에듀국악’ 제2기 온라인 프로그램(무료강좌)이 진행된다. 국악기 단소 강좌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강사를 초빙해 악기의 이론 및 실기 과정을 교육한다. 또한 강사가 직접 수강생 개별 학습상태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등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고, 수강 기간 동안 자유롭게 동영상 시청 및 학습을 할 수 있다. 특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챗GPT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공분야 업무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4월 3일(월) ‘챗GPT, 공공분야 활용가이드’ 온라인(zoom)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미국 오픈에이아이(OpenAI)가 공개한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에이아이프렌즈학회* 고우영 선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연구소)이 ‘챗GPT 톺아보기’에서 챗GPT의 기술적인 측면을 통해 가능성과 한계를, 이제현 선임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챗GPT 업무효율화 가이드’를 통해 챗GPT에 대한 장점과 단점, 한계극복 방안, 유의미한 답변을 위한 질문방법과 공공분야 문서요약, 보고서 작성 등 혁신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기술을 공유하며 산업체와의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산·학·연 중심의 비영리연구모임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우리 시는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급속하게 변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