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주식회사 떡갈나무 등 지역 내 15개 기관·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 인력 고용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주군 '여성친화 일촌기업(2021년~)'은 올해 신규 기업 7곳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이들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하는 △새일여성 및 결혼이민여성 인턴십 지원,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워크숍, △기업 환경 개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과의 동행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길을 터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b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운대구는 구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안전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로, 총 50일간 진행된다. 반여2동 민방위교육장 2층에 마련된 체험관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체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시 비상(연기)탈출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영 대상은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하며,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상·하반기 총 81회 운영 동안 1,187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은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조기 상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여·야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안 등 모두 5개 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 이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 ▲국회·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군비 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시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개선 건의는 중앙-지방 간 국공유재산 활용 협력 강화를 위한 무상사용 근거 신설,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공공 임대주택 국고보조금 지원기준 현실화, 하천변 고정구조물 설치 제한 완화 등 총 4건이다. 현재 공유재산법에 따르면 국가가 지자체 소유 공유재산을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무상사용이 가능한 반면,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지자체가 국유재산을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료가 부과된다. 이러한 불균형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자체가 공원과 같은 공익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자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료 면제가 가능하도록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지자체 간 갈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익시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 10% 티머니 마일리지 페이백, 대중교통 집중 배차,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강화, 정부 정책에 맞춘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통 수요관리 방안과 선제적인 수송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2~3월 통계를 분석하면, 대중교통 이용은 소폭 늘고 교통량은 소폭 하락하는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 유가 가격 변동 전인 2월 24일~2월 26일 기준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자는 2천 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3월 10일~3월 12일 기간은 2천 1백40여만명 수준으로 4.9%·99만 4천여명이 증가했다. 교통량 및 통행 속도도 소폭 변화 추세다. 같은 기간 서울 일평균 교통량은 820만대 수준에서 유가 변동 이후 812만대로 0.9%·7만 6천대가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교통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3월 27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전문가·서울시가 협력해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으로 2021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는 법제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신속통합기획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도시공간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을 통해 일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정책 소개 중심으로 구성되어 대상지별 기획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주민간담회, 설명회, 보도자료 등을 통해 기획 내용을 전달해 왔으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발성 정보 제공에 그쳐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 12시경 전국 12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수원, 춘천, 전주, 창원, 제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점심시간에 주요 식당가를 선정했으며 ▲차량 5부제 자율참여,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을 홍보한다. 캠페인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도 함께하며, 거리를 걸으며 에너지절약 실천요령이 담긴 홍보물 등을 배포한다. 서울에서는 기후부 이호현 2차관이 선릉역(2호선)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행동에 동참을 요청하고, 그 외 도시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시민단체 등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차관은 캠페인에 앞서 인근 포스코 서울 본사건물을 찾아 민간 자율 5부제를 시행하는 사례도 살펴본다. 포스코는 직원차량 등록시스템에 5부제를 입력하여 위반차량이 출입할 때 경고음이 켜지고 운전자 및 관리자에게 메시지가 전송되는 체계로 5부제를 자율 시행하는 모범사례로 꼽힌다. &nbs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월 26일 07시 30분,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노사정담'은 그간 노사정의 조직 이해관계와 성과에 천착한 ‘대표자 회의’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회적 대화 주체 대표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지형 위원장의 제안과 노사정 대표의 동의로 채택된 모임의 명칭은 ‘노사정의 정다운 이야기(情談)’ 혹은 ‘노사정 3자의 정담(鼎談)’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며, 과거 스웨덴에서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진행되어 성공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비공식적인 성공 비결로도 평가받는 ‘목요클럽’과 ‘하프순드 모임’에서 착안했다. 첫 모임에는 모임을 주재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모두발언 이후 진행된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열린 대화(Open Conversation)’, ‘정례화(Regularity)’, 공동주인의식(Co-ownership)’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수립하고, 향후 매월 1회 진행되는 각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7개월간) 전국 주요 출·입항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겨울철 장기간 육상에 보관하다 봄철 성수기(4~10월)를 맞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전 점검이 미흡한 상태로 운항되면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계통 결함 등 기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며, 표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레저 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52회에 걸쳐 736대의 기구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올해 실시되는 점검 또한 전국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구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항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5일 제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각종 선거에서 유권자의 개인정보 수집 출처 고지 요구에 충실히 답변하지 못한 후보자 등에게 시정명령을 부과하며,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이 문자·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 시 적극적인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를 당부하기로 했다. 첫째, 선거운동에 필요한 개인정보는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으로 수집해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당초 수집 목적인 선거가 종료된 이후에는 즉시 파기하여야 한다. 특히, 문자·전화·전자우편 등을 통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성명, 연락처 또는 전자우편 주소만 수집하여야 한다. 둘째, 제3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경우에는 제3자가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를 받은 범위 내에서만 이용하고, 이를 무단으로 다른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안된다. 셋째,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 수집 출처 고지 요구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개인정보 수집 출처와 처리 목적을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보호법 제71조) 및 과태료 부과(보호법 제75조제2항) 등의 대상이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5일 제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2개 공공기관에 대한 처분을 의결했다. 2022년 4월 5일 ~ 2023년 10월 23일 외부인(비공무원)이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연금업무지원시스템(현 지능형연금복지시스템)에 접속하여 공무원 1,036명의 인사기록카드, 소득 및 기여금 납부내역 등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했다. 조사 결과, 공무원연금공단은 신청서에 신청자 서명 및 기관장 직인 누락, 위조 직인 날인 등 의심 정황이 있었음에도 해당 문서의 진위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5차례의 권한 신청을 모두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공무원연금공단은 전보, 업무 변경 등으로 연금담당자 권한을 상실한 자의 시스템 접근 권한을 지체없이 말소하지 않았으며, 시스템 접속기록을 제대로 보관‧관리하지 않았고 각 기관 연금담당자들의 접속기록 점검도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안전조치의무(접근권한, 접속기록)를 위반한 공무원연금공단에 과징금 5억 3,200만 원 부과, 징계권고, 공표, 공표명령을 의결했다. &n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5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79.5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체별 공공부문은 30.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민간부문은 48.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공종별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1.2조 원을, 건축은 2.9% 증가한 58.3조 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 상위 1~50위 기업은 40.0조 원(전년 동기 대비 13.0% 증), 51~100위는 5.1조 원(19.9% 감), 101~300위 5.9조 원(3.0% 감), 301~1,000위 6.7조 원(19.1% 증), 그 외 기업이 21.8조 원(0.1% 증)을 기록했다. 현장 소재지별 수도권이 40.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비수도권이 39.5조 원으로 14.6%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 수도권이 50.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9.1조 원으로 14.9% 증가했다. 최근 1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