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청소년을 위한 ‘외솔의 혼과 얼을 기록하다’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현충시설(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이해하고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외솔 홍보제작단’과 ‘외솔 이야기제작단’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인 ‘외솔 홍보제작단’은 4월 26일부터 5월 1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짧은 영상 제작 방법을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과정인 ‘외솔 이야기제작단’은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단편 영화를 만들어 보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접수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외솔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솔 최현배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과정을 통해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