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目)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중형(지름 19cm) 및 대형(지름 27cm)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