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월 31일에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한 기구이며,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학교 관리자, 진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학교전담경찰관(SPO), 성교육·상담 전문가, 보호자 등 내·외부 위원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교육,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현장지원 및 특별 지원 방안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위원별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더봄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향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위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예방적인 차원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됐고, 교사와 지역사회, 보호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장애 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조기 대응, 그리고 사후 보호까지 책임지는 통합적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하여 장애 학생 인권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장애 학생의 인권이 존중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진도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