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과 ‘목표달성’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목표 달성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안전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울산교육청은 전체 53개 공약 가운데 48개 공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5개 공약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립 온라인학교 개관, 울산 직업교육복합센터 설립, 교육복지 이음단 확대 운영, 어린이 독서체험관 설립, 거점형 학생 체험 복합 공간 설립 추진,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위원회 설치 등 사업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
전체 계획총계에 대한 재정 집행률은 90.29%로 나타났다.
추진 과정에서 보류되거나 폐기된 공약 없이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에는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일반 시민, 학생, 내부 직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공약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공약 이행 과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개하고 있다.
지난 2월 시민공약관리위원회 평가 결과, 임기 내(2026년 6월 말) 최종 목표 대비 공약 이행률은 94.5%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정적인 공약 추진 기반을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공약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