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제시는 3월 31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 경상남도 노인정책과와 대한노인회 거제지회가 함께하는‘노인정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청이 추진 중인 ‘도-노인회 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및 현장중심 소통강화’를 위한 20개 시·군 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거제시는 14번째 방문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청 노치홍 노인정책과장을 비롯해 도 관계자 3명, 김대성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장과 정거룡 사무국장 등 4명, 그리고 거제시에서는 민기식 부시장과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 등 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건의사항 △경남도 노인복지정책 발전방향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와 시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회에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잘 전달하고, 경로당 운영과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기식 부시장은 “경상남도는 도지사를 비롯해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지회에서도 회계와 사업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고, 도와 시의 정책이 현장에서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불 발생 원인 중 상당수가 부주의에서 비롯된 만큼, 경로당 및 지회 총회 등에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달라”며 “어르신 안전과 행복이 곧 지역의 안정이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