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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노란우산 신규가입 소상공인 대상 공제납입 장려금 월 2만원 지원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퇴임‧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

 

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