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3월 26일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레저·관광 기관들과 함께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저시설 활성화 추진 TF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설 간 통합 이용 패키지 도입 제안’ 등 TF단의 주요 활동 성과가 제시됐다.
공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조류생태과학관, 의왕스카이레일, 의왕어드벤처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해 이용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슬기로운 왕송–ECO 모험’과 같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조류생태과학관 1층 로비에 ‘버드 뷰(Bird View) 카페’를 조성하고 휴게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완료했다.
보고회 직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의왕도시공사 ▲철도박물관 ▲의왕레일파크 ▲의왕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참여 기관 간 ▶상호 홍보 및 연계 할인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특히, 의왕시는 예산 지원과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 “협약 참여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마중물이 되어 의왕시 레저·관광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TF단의 활동은 공사 주도로 지역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가 수도권 대표 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