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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지원

금정구 친환경 급식비 증액‧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 신설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8억 8,876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사립유치원 등 62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8개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4,950만 원 증액해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 지원사업(600만 원)을 2026년 신규로 추진해 유아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지원 ▲금정 꿈나무 맞춤형 학습 운영 ▲교육 취약지역 학교 예체능 프로그램 지원 ▲친환경 학교 급식비(증액) 지원 ▲초등 생존수영 교육 지원 ▲무상 학교급식 지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재‧교구비(신규) 지원 등이다.

 

금정구는 학교(기관)별 신청 사업을 접수해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기관 및 규모를 확정했으며,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매년 교육경비 보조금을 통해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