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독서교육·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독서와 영어 교육 전반에 걸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단은 울산 지역 초등학교 교감과 사서교사, 현장 교원으로 구성됐다. 독서교육 지원단 22명, 초등영어교육 지원단 17명 등 총 39명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독서교육 지원단은 학교 도서관과 연계한 초중등 학생 맞춤형 독서 자료를 개발한다. 특히 ‘15분 하루 독서’ 익힘책(워크북) 보급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올바른 읽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초등영어교육 지원단은 올해 ‘울산형 초등영어 교재’ 개발에 주력한다. 영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자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비대면으로 공유해, 의사소통 중심 영어 교육인 ‘다듣영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6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인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공감 마당’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나눔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감 마당’에서는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제 필요한 지원책과 지원단의 활동 목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지원단 운영으로 독서교육과 초등영어교육의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