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오전 서구보건소 소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태인 보건소장과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보건소 보건사업 및 건강관리 서비스 안내 및 연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협력 ▲통번역 지원 및 대상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보건소 이용 안내, 건강상담 및 한방진료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서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 통번역 지원 등을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서구보건소 양태인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복지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서구가족센터 이미경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보건소는 향후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