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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정환경국, 곶자왈 보전과 축산악취 현장 찾아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26일, 청정환경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곶자왈도립공원과 동일2리마을회관을 방문하는 ‘3월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배 공직자와 MZ세대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조직 내 협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핵심 환경자산인 곶자왈에 대한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해설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해 곶자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후 11시에 동일2리마을회관으로 이동해 무인악취 측정기 운영 현황과 축산악취방제단 활동 내용을 살펴보았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은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도립공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신평리 마을회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인악취측정기는 2025년 6월, 동일2리마을회관에 1대가 설치되어 신속한 축산악취 민원 대응과 민원 다발 농가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찬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와 고물가 시대 물가 안정 정책에도 적극 동참했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공직자들이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축산악취와 같은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